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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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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태극기 휘날리며-천만 돌파를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명장면.gif
마지막 잎새 추천 0 조회 21,768 24.06.11 02:4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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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02:52

    첫댓글 군대에서 단체관람했는데 전원 다 울었음

  • 24.06.11 05:52

    난 병장 외출 나와서 .... 후임들이랑
    엉엉....ㅠ

  • 24.06.11 02:54

    바야흐로 03년 19세때
    저장면 보고 울뻔했는데 진심 참았음

  • 24.06.11 02:58

    문세윤이 잘함

  • 24.06.11 03:08

    아직 안 보았지만

    장동건 원빈이가 형제로

    나온 영화

  • 24.06.11 03:21

    20년이 넘었다니

  • 24.06.11 03:58

    개명작

  • 24.06.11 05:01

    원빈 장동건 연기랑 스토리 흐름 다 좋았는데 할아버지랑 조윤희씨 연기가 몰입안되고 이질감이 느껴져서 좀 깻던 기억이.. 다시봐도 좀 아쉬움.

  • 24.06.11 07:51

    2222222죄송하지만 할아버님 연기력이 좀ㅜㅜ

  • 24.06.11 05:15

    한국영화 특유 신파의 긍정적인 면모를 다 가지고 있는 명작인듯.

  • 24.06.11 05:21

    제가 03 학번인데 진심 제 학번중에 안본사람 없을듯 ㅋ 그냥 너무 상황이 잘맞은거임 ㅋ

  • 24.06.11 05:34

    휴가나와서 혼영한...

  • 24.06.11 05:39

    ost 쩔었죠.

  • 24.06.11 06:03

    보도연맹을 스크린으로 다룬거 보고 충격이었음.

  • 24.06.11 06:11

    그장면 빼면 국방부에서 지원해준다했는데 “응 ㅈ까”하고 제작비로만 전쟁씬 찍었다던데

  • 24.06.11 06:19

    @아빠와 더치페이 노무현 대통령은 보도연맹사건을 첫 사과할 정도의 시대에 가해자 국방부가 빼라했다구요? 세상에나.. 군대가 민간인을 20만명 살해한 역사인데..

  • 24.06.11 06:27

    @어쩔랍디여 아...정확히는 군대에 억지로 끌려가는장면을 자원입대하는걸로 보도연맹에 가입한 영신이 살해당하는것만 수정해달라고했네요^^*

  • 24.06.11 06:16

    저 장면이 명장면이었구나 나만 어색했나보네 말투랑 분위기가 굉장히 이상했었는데

  • 24.06.11 07:32

    2222

  • 24.06.11 07:52

    33333333333

  • 24.06.11 11:48

    연기로 영화로 봤을때는 대사나 분위기가 어색? 아무튼 이상한건 동의하는데 감정 이입되면.. 어설프더라도 전해지는 감정이라는게 있죠
    남의 일이라 생각하면 연기를 암만 잘해봐야 남얘기인거고

  • 24.06.11 06:16

    근데 동생이 형을 너무 미워하는게 좀 이해가 안 갔음

  • 24.06.11 06:51

    형이 돌아간다는 약속해놓고 어떻게든 북한군 저지하려고 기관총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11 06:57

    타이타닉이 무엇때매 생각나신거죠? 영화잘몰라서ㅎㅎ

  • 24.06.11 06:55

    웰메이드👍

  • 24.06.11 07:25

    인정이지

  • 24.06.11 07:37

    영화라서 그렇지 자다 깼는데 실제로 누가 전쟁이 일어났다고 말해주면 진짜 무서울듯

  • 24.06.11 07:46

    명작중에 명작

  • 24.06.11 07:46

    당시 일본인 여자애가 너 부라자후드 봤어? 라고 해서 갱장히 놀랬던 기억이..

  • 24.06.11 07:54

    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 배우분이 진짜 많이 아쉬웠던 장면.
    죄송하지만.. 다른 더 실력 있는 배우분이 했다면 훨씬 감동이었을텐데 말투나 연기력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 24.06.11 08:01

    국제시장이랑 똑같음 ㅋ

  • 24.06.11 08:08

    이거 판권이 없어졌니 어쩌니 하던데 재개봉까지 하는 군요

  • 24.06.11 08:10

    저도 개인적으로 할아버지와 원빈의 괴리감? 그게 몰입에 살짝 방해가 되었음.
    영화 내내 존댓말을 안했는데 나이먹고 형 유골 앞에서 존댓말 하는게 너무 어색했음.
    그냥 반말로 했으면 차라리 더 몰입도가 높지 않았을지?

  • 24.06.11 08:28

    수십년만에 다시 형을 만난다면.. 저는 존댓말이 나올거같긴 해요

  • 24.06.11 08:13

    문세윤 유민상 캐미가 잼있긴 했죠
    다시봐도 명장면

  • 24.06.11 08:24

    태극기 육각형 영화
    지금 시대에 개봉했으면 1500만 이상 찍었을듯ㄷㄷㄷ

  • 24.06.11 08:25

    ㅇㅈ

  • 24.06.11 08:32

    저는 그 장면,,
    장동건하고 원빈이 전쟁터에서 서로 상대로 만났을때,,,이성 잃은 장동건이 원빈이 동생인거 알아챘을때,,

  • 24.06.11 08:39

    OST도 지렸음

  • 24.06.11 09:02

    눈돌아간 장동건 ㄷㄷ

  • 24.06.11 09:09

    지금 개봉했어야 됐던 영화.
    2천만 나왔을듯

  • 24.06.11 09:17

    최불암과.만나는 장면에서도

  • 24.06.11 09:57

    이거 보고 입대했는데 유해발굴단 배치받음

  • 24.06.11 10:10

    원빈이 구두 굽 싫어한다니까 바로 뜯어버리고... 동생밖에 모르는 형...

  • 24.06.11 13:11

    보도연맹이 기억에 남음

  • 24.06.11 15:27

    원빈, 장동건
    지금 나이로 다시 찍어도 흥행할듯 하네요^^

  • 당장 며칠후에 벌어질수도 있는 일
    국지도발 일으키려다 전쟁나는거지 뭐

  • 24.06.11 19:26

    동생 조기전역시킬려는맘에 ㅠㅠ

  • 24.06.14 09:35

    동생 살리기 위해 시작했지만 점점 잔인해져가는 형, 예전 구두닦이 직원이었지만 북한군에 강제 징집되고 포로로 마주치니 빨갱이라 치부해버리죠 그걸 이해 못하는 동생
    전쟁속에 보도연맹 등 남북한 민간인 학살에 비극
    남북한 전쟁 동족상잔에 슬픔을 형제에 빗대어 잘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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