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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2221526003&sec_id=520101&pt=nv"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2221526003&sec_id=520101&pt=nv</a></p><p> </p><p>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큰 만큼 벌써 많은 외국인 지도자들이 대표팀 사령탑</p><p> </p><p>에 관심을 보인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고 조</p><p> </p><p>별리그에서 우승국 아르헨티나를 꺾었던 에르베 르나르 프랑스 여자 축구 대표</p><p> </p><p>팀 감독, K리그 FC 서울을 이끌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셰놀 귀네슈 전 </p><p> </p><p>튀르키예 대표팀 감독 등이 대표적이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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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사실상 국내파 정식 감독 ‘답정너’…뭐가 그리 급했나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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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
24.02.22 16: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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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뭐가 그리 급하냐 이놈들아
이걸 알면서도 어떻게 못하는게 더 열받음 걍 지들 맘대로 하는거 막을 수가 없으니
빨리 시선 돌리려는거 밖에 더 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