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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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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창작물 반려동물 울집 몽몽이들.. 이름만 럼이 그리고 그의 라이벌 데포로쥬
판타스틱인생 추천 0 조회 558 12.03.20 01: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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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02:55

    첫댓글 세..세상에나 데포야!!!!! ////ㅁ//// 아니 어쩜 말티 아가가 저리 섹쉬하고 의젓한 눈빛에..도그쇼에서의 늠름한 자태라니 깜짝 놀랐어요 0ㅁ0 어쩜어쩜...////ㅁ//// 이제껏 큰 개만 섹시한 줄 알았는데 대장군의 포스가!!!! 럼이는 어째 럼님보단시퍼님을 닮았는뎁쇼? 0_0: 진짜 너무 이뻐요. 뭐지 사람 보고도 잘 안 뛰는 심장이 요 아이들 보고 여러 의미로 두근두근 +ㅁ+ 꺅

  • 작성자 12.03.22 22:49

    으힛.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일반 애견인들은 보통 베이비 페이스를 좋아하시고 강하게 생긴건 눈에 안익어서 우스갯소리로 "개판에서 한 5년은 굴러야 제대로 그 맛을 안다는 강한 눈매"인데 레디크로님은 데뽀의 참 맛(?)을 알아봐 주시네용!! 아 시퍼님은 왠지... 묘오~한 색기가 흐르고 계셔서 그냥 애기 얼굴 럼이를 시퍼님쪽 이미지로 봐주시다뉘 으허허허.. 과찬이시라며 막 혼자 오버하는 1인..

  • 12.03.20 04:57

    우어~~~럼이가 상탄 겁니까??역시 견계에서도 우월한 럼이!!(음?)ㅎㅎㅎㅎ 축하한다!럼아~게다가 벌써 아빠가 되다닠..ㅎㅎㅎㅎ 아이구 여덟마리나 돌보시느라 힘드시겠어요~진짜 애기들보다 더 손갈 거 같은데..부지런한 팥님!사진 좀 자주 올려주시랑께요~

  • 작성자 12.03.22 22:59

    럼이가 아니고 데뽀가 상 (상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게.. 생후 6개월까지는 베이비조인데 거기에 한번 나가 1등먹은거라 부끄럽습니당. 집 가까이서 도그쇼 개최하면 또 나가볼 생각이예요.
    ㅋㅋ 데뽀랑 럼이를 헷갈리시다뉘.. 그거슨 마치 공삼이와 와루만큼이나 강공과 꽃수를 헷갈리신거나 마찬가지라며 ㅋㅋㅋ 헤헤 그래도 3주후면 럼이 붸붸들이 세상으로 나와 울음을 터트리겠지요. 하악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래욥. 아.. 사람 애기 하나 키우는거랑 똑같아요 정말 ㅋㅋ 개엄마들끼리 모이면 육아정보 나누는것도 똑같고 <-응? ㅋㅋㅋ 가끔 사람애기에 대해 얘기하는거 들으면 아. 우리 애도 그런데! 라고 맞장구 칠뻔하다

  • 작성자 12.03.22 22:59

    사람애기랑 개랑 같다고 한다고 기분 나빠할까봐 가까스로 참고 꿀꺽 삼켜버린답니다. ㅋㅋ

  • 12.03.25 14:45

    으잌 럼이가 아니었군요!ㅎㅎㅎㅎㅎㅎㅎ 애기들이 다 하얘서 구분하기가 어려워욬!ㅎㅎ반려동물도 사실 자식이나 마찬가지죠 뭐~게다가 팥님이 키우는 강쥐들은 진짜 키우기 어려울 거 같다능..흐흑..

  • 12.03.20 05:01

    아아니 이게 뉘신고!!! 이 얼마만입니까! 소식이나 주고살지~ㅎㅎ 꼬물이들 보니 잘 살고 계시는구랴. 그나저나 애들 관리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팥님께 간 저 복댕이들..너무 행복하겠어요 ㅋㅋ 안그래도 로건이도 외로워해서 강쥐하나 분양할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난 털슝슝빠지고 집채만큼 큰 강쥐는 감당이 안되는지라 (미국인들은 집채만한 개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ㅋㅋ) 예전에 제가 키웠던 말티즈 기억하시남요?털 빠진걸 본적이 별루없어서 만약 강쥐 키울꺼면 말티즈를 키우자 라고 생각중이예요 ㅎㅎ 흠..한국가면 팥님께 분양받아 오까?????????????????????ㅋㅋㅋ 아니 진짜 요 꼬물꼬물 아가들 한둘도 아니실텐데 어쩜 이렇게

  • 12.03.20 05:04

    이쁘고 눈물자욱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관리를 잘하십니꺼??천상 강쥐어무니 이시네요 ^^ 럼이마눌 뱃속에 있는 저 꼬물꼬물아가들..아우 어째요 너무 이쁘겠어요 한국가면 꼭 좀 보여주시와요 ^^ 8월쯤 생각하고있습니다.기달리세욤~ㅋ로건이 이모야님ㅋㅋ

  • 작성자 12.03.22 23:03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늠나 보고싶습니다요 ㅠㅠ 삼팰이도 내놓으시라고 닥달해야하는데 이거 원 마주칠수가 있시야 ㅋㅋ
    하늘이 기억하지요 ㅠㅠ 베스킨라빈스 알쑤크림 담아준 뚜껑을 먹어버릴듯이 흡입하시던 그분 ㅋㅋㅋㅋㅋㅋ럼이 마눌은 다른 집 아이라서 그 아가들 실물은 저도 볼수 있을라나 모르겠고요.
    럼이나 우리집 꼬물이들은 보여드릴수 있수미다. 건이 볼 생각에 벌써 마구 두근두근.. 하악 건이는 이 이모야를 까맣게 잊어버렸겠지요! 다시 시작해야하는거지요! 잉클리쉬울렁증 있는 이 이모야랑 대화가 될까요! 하악하악 <- 이미 긴장타서 호흡이 가빠옴...

  • 12.03.20 11:20

    진짜 대단한느낌.. 제가 키우면 턱 싹싹 밀고 키워야 할텐데 ㅋㅋ 정말 부지런하세요.
    말티즈가 저렇게 늠름하다니.. 데포는 정말 왕자님이네요 ㅋㅋ 럼이는.. 이름에 무색하게 ㅋㅋ 그래도 넘 이뻐요 ㅎㅎㅎ

  • 작성자 12.03.22 23:04

    저도 애들 관리에 넘 시간도 많이 들고 신경도 많이 써야하니 얼마전부턴 내가 못살겠다며 하나씩 포기하고 두마리는 알머리로 뽁뽁 밀었어요. 으흐..
    ㅋㅋ 두 아들 녀석 이뻐라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3.21 15:32

    헉... 럼이도 예쁘지만 데포.. 정말 멋있네요. 진짜 남아라는 느낌이 물씬! 독쇼에서 서있는 자태에 저도 반했네요~~~

  • 작성자 12.03.22 23:07

    히히... 강!공! 데포는 일찌감치 "간지나게" 다리 들고 마킹 시작했답니다. 럼이녀석은 생긴것처럼 여자애같이 네 다리 꼬옥 붙이고 얌전하게 쉬하거등요 ;;
    다리 들고 여기 저기 마킹하면 냄새도 나고 찾아다니면서 닦아야하니 스트레스라 다리 안드는 럼이가 고맙긴 한데 간지는 안난다며 ㅋㅋㅋ
    두녀석이 각기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 좋아요 이히히 <-불출산 주민

  • 12.03.21 15:48

    저도 멍뭉이 키워요 ㅎㅎㅎ 장모 닥스훈트로~ 우리 언제 같이 애견카페 가기로했잖아요...왜케 바쁜척해요...??

  • 작성자 12.03.22 23:09

    ㅋㅋㅋㅋㅋㅋㅋㅋ 멉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大우와님이 만나자는데 제가 튕기는줄 알겠습니다 ㅋㅋㅋ
    애들 아홉마리만 키워보십쎠.ㅋㅋㅋㅋ 애 아홉낳은 아줌마처럼 기억력감퇴 하루하루 어찌 사는지 모르게 눈코뜰새없이 지나가는 느낌.. 고런걸 느끼실겁니다. ;ㅁ;

  • 12.03.21 16:18

    럼이는....내꺼...침 발라놨습니다.

  • 작성자 12.03.22 23:12

    중간중간 ......땜에 더 진지해보이잖습니까! 전 왜 같은 어휘를 구사해도 엄지님이 하시묜 뉘앙스가 응큼시럽게 다가올까요... <- ㅋㅋㅋ

  • 12.03.21 18:25

    이이이이이이잉~~~~~~~~~~~~~~ 너무 좋잖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ㅜㅜㅜㅜㅜ............... 꺄아아아///// 정말 이렇게 이쁜애들 ////////////////

  • 작성자 12.03.22 23:13

    하악~ 격렬한 반응 감사합니다 ㅎㅎㅎ 몽몽이 애기 사진도 들고올게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2 23:13

    저 애기씨 ㅋㅋ 지금 오줌 묻어서 찌링찌링냄새나요 ㅋㅋㅋ 얼른 씻겨야하는데 심나에서 놀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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