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아침= 쌀밥 무 호박 버섯국 배추김치 단호박 계란 미나리 커피
점심= 쌀밥 두부 버섯국 버섯튀김 고구마 줄기 배추김치 블루 콜리
저녁= 쌀밥 우엉 배춧국 깍두기 김치 버섯튀김 머위 잎 우뭇가사리 돌나물 참외
***** 왼쪽 팔목에 부작용으로 몸과 뼈가 약한 탓으로 목과 오른쪽 팔목에 부작용이 나타난다. *****
요즘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으니까 몸의 큰 변화는 모르겠는데 왼쪽 손이 불편해서
오른쪽 손을 많이 쓰다 보니까 때때로 오른쪽 손에 팔목이 아플 때가 있다.
왼쪽 팔목을 써야 될 때도 오른쪽 팔목을 쓰다 보니까 오른쪽 팔목에
부작용으로 오른쪽 팔목에 통증이 오는 것 같다.
나는 평소에도 뼈가 약한 편인데 요즘은 등 쪽에 통증은 없어도 겨울까지만
해도 등에 통증이 있어서 기록을 한 것 같다.
앞에 썼는지 모르겠는데 왼쪽 팔을 목에 매달다 보니까 목이 아파서
팔걸이를 자주 못하고 그냥 팔을 가슴에 올리고 다닌다.
밑으로 늘어뜨리면 손이 부어서 깁스 안이 가득 차서 팔을 늘어뜨리기도
그렇고 팔을 가슴에 두는 것이 제일 편한데 팔걸이는
목 때문에 계속 매고 있을 수는 없다.
이렇다 보니까 누워있는 사간이 많은데 누워있으면 손이 편하다.
팔을 가슴에 얹어놓으면 되니까 누워있으면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이제 병원생활도 서서히 지쳐가고 있는데 허벅지를 만져보면 근육도 줄어든 것 같다.
등산을 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물구나무를 서면서 근육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는 중이었는데 여기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중이다.
퇴원을 해서 운동을 다시 하면 되니까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이종 사촌 처형님이 오셔서 보험사를 불러서 사람이 왔는데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아서 이렇게 늦게 온 것 같아서 오늘에야 경찰에 신고를 했다.
순조롭게 대화로 잘 해결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병원에 입원해서 처음에는 팔목이 아프니까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생활에 적응을 잘했는데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지니까
서서히 병원생활이 지겨워지고 있는 것이다.
체력도 약하지만 뼈도 약해서 오른쪽 팔을 조금 더 쓰다고 오른쪽 팔이 통증이 나타난다.
등뼈가 자주 아팠던 것도 몸이 약하고 뼈가 약한 탓인데
이제는 등뼈에 통증은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
뼈가 약하니까 왼팔을 목에 걸어놓으면 목이 아파서 이것도
힘이 들어서 누워서 팔을 다스리고 있는 것 같다.
한참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교통사고가 나서 운동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사고에 체험이 없다 보니 사고 처리가 잘 못 되어서 사촌 처형에 도움을 받고 있다.
첫댓글 2009년 5월 13일 수요일의 기록글 정보는?팔둑에 부작용 몸과 뺘가 약한탓으로 목과 발목ㄷ긍에 부작용등 기록글 정보군요?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가세요.
자료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가세요.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가세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가세요.
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