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세계랭킹이 41위로 떨어졌다.2월 두바이4개국대회 이후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하지 않았던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1일(한국시간) 발표한 4월 세계랭킹에서 3월보다 2계단 떨어진 41위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랭킹이 하락했는데 사우디는 4계단 떨어진 29위로 아시아 최고를 지켰고 이란은 3계단 떨어진 40위를 마크했다.일본은 42위로 종전 랭킹을 그대로 유지.한편 브라질과 프랑스,아르헨티나는 나란히 1,2,3위를 지켰고 이탈리아는 포르투갈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