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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고복수.. 추천 1 조회 6,348 24.06.14 16: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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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6:27

    첫댓글 동생아

  • 24.06.14 16:27

    ㅋㅋㅋㅋ 귀인들이죠

  • 24.06.14 16:29

    준빈이옷 모델 단체사진 되게 잘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4 16:29

    동싱아

  • 24.06.14 16:31

    그래 동싱아 사면돼지

  • 레전드 아재들ㅋㅋㅋ 또 떡상각이네

  • 24.06.14 16:34

    진짜 접시두개 담요인지 수건으로 ㅋㅋㅋㅋ 딱 그거ㅋㅋㅋ

  • 24.06.14 16:37

    쪽 빨아야지 잇힝 ㅋㅋㅋ

  • 24.06.14 16:43

    기안은 양반이네 ㅋㅋㅋ

  • 24.06.14 16:43

    인연이란걸

  • 24.06.14 16:44

    ㅋㅋ돈까스형님ㅋㅋㅋㅋ

  • 24.06.14 16:46

    그래도 선물은 챙겨왔던데 정성담긴 선물이라 뭉클했음

  • 24.06.14 16:47

    가져와서 잃어버리면 속상하니 아애 올때부터 안들고 오는ㅋㅋㅋㅋ돌아갈때 생각하면 오히려 짐 없이 온게 더 나을듯ㅋㅋㅋ동생이 이것저것 잘 챙겨주겠지ㅋ

  • 24.06.14 16:48

    봐야징

  • 24.06.14 16:50

    그래 동싱아

  • 급출장 1박2일 맨몸으로 갔다가
    빤스 빨아다가 모텔 화장실 전등에 말려두고
    빨가벗고 잤다가 사면바리 걸림 시바꺼
    뻘짓했으면 바로 병원 갔을건데
    그건지 상상도 못해 걍 습진인가 벅벅긁다가 몇달 방치되서
    알까고 개씹창남
    비뇨기과 가서 울먹거리면서 신세한탄함
    간호사는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 24.06.14 17:02

    ㄷㄷㄷ 벌레보듯 뷰나요 ㄷㄷㄷ

  • 24.06.14 17:20

    와..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전 자주 가던 찜질방 수면실이 가죽제 매트같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
    덮고 자는 담요같은 것도 많길래 오오 나이스, 하면서 깔고 덮고 잤다가 사면바리 걸렸습니다..
    저도 뻘짓을 해본 적이 없다보니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병원에서 알게 됐네요..간호사들 눈빛도 똑같네 ㄷㄷㄷ

  • @타기 의사가 말끊고 간호사한테 보내버립니다
    간호사가 치료 설명해줄때 치욕스럽습니다

  • @어떤 정의 맞죠 의심가는 행위가 있었다면 간지러움->좆됐다 병원 ㄱ 인데
    방치되서 난리났죠
    출장자주가는 동료들한테 발가벗고 잤다니 공단지역에 외국인도 많은데 모텔 이불을 맨날 세탁하는거도 아니고 미쳤냐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반바지 입고 잔다고

  • 24.06.14 16:59

    기안급인데

  • 24.06.14 17:01

    동싱아 ㅋㅋㅋ

  • 24.06.14 17:01

    오리뽀형님 BJ펜 느낌나서 좋음 ㅋㅋㅋㅋ

  • 24.06.14 17:05

    돈까스형님.. ㅎ

  • 24.06.14 17:20

    진짜 쿨하신 형님들 ㅋㅋ
    사람들이 넘 선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서로 챙기는게

  • 24.06.14 17:28

    수건도 접시깨질까봐싸온거네...

  • 24.06.14 17:34

    선물이란건 저런게 진짜 선물이지 너무 의미있고 예쁘고 추억하기에도 좋다

  • 24.06.14 17:48

    대구 돈까스행님도 오셨네ㅋㅋㅋㅋㅋ

  • 24.06.14 17:59

    곽튜브 1등공신 우즈벡형님들

  • 24.06.14 19:30

    저때가 재밌고 인위적이지 않았는데

  • 24.06.14 20:04

    저형님들 덕분에 부자가되고 성공하게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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