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저씨 답지 않은 외모… 40~50 나이에 그런 외모를 유지하는게 어렵죠… 관리를 빡세게 해왔다는 거니까요. 아저씨 답지 않다라는 기준이 피부부터 몸매 옷입는 센스까지 종합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 그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은 40대 여자를 원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만 김사랑같이 관리 잘한 40대중반이라면 논외고요. 아프지만 그것이 현실 ㅜ ㅜ.. 살다보니 내면의 아름다움은 너무 하찮거든요. 월드컵 결승전 결승골 세레모니 같은 느낌…
조건부는 사람 직접보기 전이니 별 문제 없다고 봄.(다들 혼자일땐 가급적 높은 기준을 가지는 편 왜냐하면 너무 가벼이 여기지 않길 바라기 때문.) 그냥 현실에서 내 스타일이다 싶은 사람 만나면 됨. 그게 설사 남들이 볼 땐 아재여도 본인 눈에 들면 그만인게 연애니까. 자주 사람으로써 만남을 가지다보면 편해지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이성적으로 매력적인 의외의 사람이 보이는 것. 내가 사랑하고 날 사랑해줄 한 분 만나길 응원하겠음.
되게 너그러운 기준인듯 써놨지만 진짜 그렇게 너그러운 분이 그나이까지 왜 솔로일까.. 생각해보면 "나이에 맞는 벌이" "좋은사람" "너무 아저씨같지 않았으면"에 부합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했겠지... 아마도 이미 교제했었다는 대여섯명의 남자들.. 지금 돌이켜보면 다들 저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이었을걸요? 그런더 그때는 그렇지 않아보였겠죠. 내가 최소한 이정도는 만나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보통 혼자 살더라고요. 난 절대 눈 높은게 아닌데.. 하면서요
악플이 많네 조롱하네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몇몇을 제외하면 윗글 마지막에 조언해 달라해서 말하는 댓글이 대다수구만... 일단 윗글은 너무 모호함 본인은 적당한 연봉 적당히모은돈 얼굴은 평균이였다가 나이드니 아닌것 같다 거기에 168에 65키로.... 바라는이성은 빚 없고 나이에 맞는 벌이 아저씨같지 않은 외모에 술담배 싫고... 유추해 보면 본인은 모든게 평균이하고 바라는 이성은 모든게 평균이상 아니 상위권을 말하고 있음 그래서 까이는거임
45면.. 결혼은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평균적인 50~55 남성분과 젝스 파트너 혹은 결혼 없는 연인 관계는 가능할 듯.여성분 외모가 앵간히 상위권 아니고서는 동갑내기 40대도 만나기 힘듦..아저씨 같지 않고 어느정도 버는 40대 중후반 남자들은 30대 중후 ~ 갓 40인 여자들 이랑 놀고 싶지 굳이 45인 여자분을... 40대 여성분들 정말 슬픈 현실이 40초 넘어가면 슴가 쳐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레알로 쳐진 ㅅㄱ 보면 남자 입장에서 현타 개 씨게와서 겁나 힘듦.. 특히 작은 슴가 쳐진거 보면 트라우마 걸릴 정도..30초 때 8살 차이나는 40초 눈나 만난적 있는데 슴가 쳐진거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손절때렸음.. 얼굴/골반/몸매 진짜 완전 초 상위권 눈나 였는데 슴가 보고 바로 좌절.. 시각정보 각인이 너무쎄서 안 서더라.. 운동 빡쎄게 해서 잡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수술로 가지 않는 이상은.. 눈 더 낮춰야 솔로 탈출 가능하실 듯.. 50대 좀 젊어보이는 아저씨는 가능 하실 듯..
본인 아껴주는 사람 만나는게 행복
너무 아저씨 답지 않은 외모… 40~50 나이에 그런 외모를 유지하는게 어렵죠… 관리를 빡세게 해왔다는 거니까요. 아저씨 답지 않다라는 기준이 피부부터 몸매 옷입는 센스까지 종합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 그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은 40대 여자를 원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만 김사랑같이 관리 잘한 40대중반이라면 논외고요. 아프지만 그것이 현실 ㅜ ㅜ.. 살다보니 내면의 아름다움은 너무 하찮거든요. 월드컵 결승전 결승골 세레모니 같은 느낌…
그래도 이종은 T들이 많은지 악플로 시작하면 악플로 쫙 안가서 좋네요..
168에 65면 관리는 안하는듯
살다보면 다 인연이 잇음 ~! 그때까지 자기관리하면서 인생 즐기면서 열심히 살면 되요
각자 자기의 선택에 책임이 따를뿐 판단 기준 없음
조건부는 사람 직접보기 전이니 별 문제 없다고 봄.(다들 혼자일땐 가급적 높은 기준을 가지는 편 왜냐하면 너무 가벼이 여기지 않길 바라기 때문.)
그냥 현실에서 내 스타일이다 싶은 사람 만나면 됨. 그게 설사 남들이 볼 땐 아재여도 본인 눈에 들면 그만인게 연애니까. 자주 사람으로써 만남을 가지다보면 편해지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이성적으로 매력적인 의외의 사람이 보이는 것. 내가 사랑하고 날 사랑해줄 한 분 만나길 응원하겠음.
솔직히 현실에서 괜찮은 여자들은 빨리 가긴하더라
ㅈㄴ빨리갑니다,,,
일찍 갔으면 대학생 엄마뻘임.
저것도 오래된 얘기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몇몇 댓글들 진짜 토나오네 ㅉㅉ
표준체중범위인데 다 들 왜그러지
바라는 조건이 절대 과하지 않음 좋은 남자 만날 수 잇으면 꼭 만나길...
원래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좋음. 분명 어딘가는 짝이 있을 것이고 의지만 있으면 만나질 지어다!!
여자는 40이 넘어가면 자녀 가지기가 힘들어서 ..
16865
진짜 65를 믿는거야?
최소 +5
어울리는 사람 만날수 있겠죠
건투를 빕니다
라고 써줘야 조롱성 댓글이 아닌건가
되게 너그러운 기준인듯 써놨지만 진짜 그렇게 너그러운 분이 그나이까지 왜 솔로일까.. 생각해보면 "나이에 맞는 벌이" "좋은사람" "너무 아저씨같지 않았으면"에 부합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했겠지... 아마도 이미 교제했었다는 대여섯명의 남자들.. 지금 돌이켜보면 다들 저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이었을걸요? 그런더 그때는 그렇지 않아보였겠죠. 내가 최소한 이정도는 만나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보통 혼자 살더라고요. 난 절대 눈 높은게 아닌데.. 하면서요
사십전후노처녀여자들. 거의 결혼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냥혼자산다. 강아지랑살꺼다. 멀쩡하고좋은사람이 왜 나랑결혼하냐 등등 푸념하더라구요. 갠찮은남자들은 다벌써 채갔다고 ㅋㅋ
악플이 많네 조롱하네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몇몇을 제외하면 윗글 마지막에 조언해 달라해서 말하는 댓글이 대다수구만...
일단 윗글은 너무 모호함
본인은 적당한 연봉 적당히모은돈 얼굴은 평균이였다가 나이드니 아닌것 같다 거기에 168에 65키로....
바라는이성은 빚 없고 나이에 맞는 벌이 아저씨같지 않은 외모에 술담배 싫고...
유추해 보면
본인은 모든게 평균이하고
바라는 이성은 모든게 평균이상 아니 상위권을 말하고 있음
그래서 까이는거임
살만 좀 빼시면 짝 만나는건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저 나이대에 만나기 어려운건 남자들이죠
45에 평범녀면.. 사실상 결혼은 불가하죠.. 연애는 모를까
돌싱에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생활 잘하고
글쓰는것보니 무례한여성도 아니것같고
좋은사람 만나길
45세가 되면....여자할거없이 모든 남녀의 성가치가 떨어짐...
매력이 없어짐 그게문제여...
크게 바라지도 않는데 그리고 여성분 168 65 안뚱해요
댓글들이 이상한건 저만 그런가요?
얼굴안나온다고 막말던지는 사람들 많네요..여혐사이트 댓글인주 알았어요..한심..
저정도 나이 누나.
저는 어때요?
애는 셋만 낳아요.
다섯까지는 무리일꺼고.
운동 꼭해요.
저 밤마다 괴롭힐껀데..♡
관리 어떻냐 차이겠지만 인생전환기 지나면 훅 감
악플이라고 치부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댓글달기 좀 그렇긴한데.. 저정도 조건이면 만나준다는남자 아무나만나야 할거같은데요.. 큰키 뚱뚱한몸 많은나이 까다로운조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게 안보이네요
요새는 다들 관리를 잘해서 액면가는 상관없겠지만 역시 나이가....
40정도만 됐어도 모르겠지만....
45면.. 결혼은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평균적인 50~55 남성분과 젝스 파트너 혹은 결혼 없는 연인 관계는 가능할 듯.여성분 외모가 앵간히 상위권 아니고서는 동갑내기 40대도 만나기 힘듦..아저씨 같지 않고 어느정도 버는 40대 중후반 남자들은 30대 중후 ~ 갓 40인 여자들 이랑 놀고 싶지 굳이 45인 여자분을... 40대 여성분들 정말 슬픈 현실이 40초 넘어가면 슴가 쳐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레알로 쳐진 ㅅㄱ 보면 남자 입장에서 현타 개 씨게와서 겁나 힘듦.. 특히 작은 슴가 쳐진거 보면 트라우마 걸릴 정도..30초 때 8살 차이나는 40초 눈나 만난적 있는데 슴가 쳐진거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손절때렸음.. 얼굴/골반/몸매 진짜 완전 초 상위권 눈나 였는데 슴가 보고 바로 좌절.. 시각정보 각인이 너무쎄서 안 서더라.. 운동 빡쎄게 해서 잡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수술로 가지 않는 이상은.. 눈 더 낮춰야 솔로 탈출 가능하실 듯.. 50대 좀 젊어보이는 아저씨는 가능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