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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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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부인이 갖춰야 할 3요소
청탁 추천 0 조회 79 09.05.17 12: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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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09:38

    첫댓글 세가지 요소중에 한가지나 제대로 갖추고 있나 모르겠네요 ㅡ 용모는 부모님들 작품이니 고칠수도 없구요 ㅡ 도덕성은 취대한 지키려고 노력은 하는데 남들이 인정을 해줘야 되는 것이구요 ㅡ 재주는 메주라 음식도 못하고 살림도 못하구 춤만 잘추는데 효과가 있는지 ㅡ ㅎㅎ ㅡ 제눈에 안경이 아니면 큰일날뻔 했어요 // ㅡ 오라버이 ㅡㅡ ㅎㅎㅎ ㅡㅡㅡ

  • 작성자 09.05.18 15:24

    세가지 다 갖추고 있으면 정말 팔자 고치지. 근데 그게 쉬운 일인가? 역시 조물주를 잘 만나야지.

  • 09.05.18 14:06

    난 요 3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가춘게 있을까? ???........

  • 작성자 09.05.18 15:25

    그렇다고 너무 비관만 할 필요는 없어요.자신감을 갖고 뽐내 보세요.남들이 부러운 눈으로 치켜볼테니.

  • 09.05.18 15:09

    오메나~!! 저는~ 첫번째 부터 실격이군요~~ㅎ

  • 작성자 09.05.18 15:28

    결혼후 성형수술하는 것은 괜찮아요. 이미 천생연분의 짝을 만났으니까요.혼전에 수술하면 엉뚱한 짝을 만나서 이혼하게 된대요.잘 생기면 잘 생긴대로 못생기면 못 생긴대로 그냥 사는 것이 올바른 짝을 만나게 된답니다.

  • 09.05.18 21:09

    순간 괜히 읽었구나 했습니다...ㅎ 뭐 하나 갖추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꽃심이님은 춤을 잘 춘다고 하셨는데.. 그럼 난 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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