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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웰빙산악회(인천/부천)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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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호랑이보다 힘센 '청노루귀', 발밑으로 꿈틀거리는 봄소식이 마구 발바닥을 간지럽힙니다.복수초는 이미 오래전부터 피었고 노루귀를 만났다~
누리장1 추천 0 조회 81 24.05.10 13: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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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4:14

    첫댓글 노루귀에 대한 그 전설은 또그리 순수한 우리네 어린 아이의 마음이었군요
    청노루귀..그 단어만으로도 풋풋하고 순수한 야생화를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할미꽃과 청노루귀의 상반되는 전설의 전개지만 그 아름다움은 아무런 의미가 없네요
    지리산 바래봉 잘 다녀오세요 늘 그리하듯이 멋진 산행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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