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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채용(대졸) 하나투어 창원지사 및 진주지사 채용 12월 7일까지
하나투어 창원지사 인사담당자 추천 0 조회 2,580 07.12.03 11:4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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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3 15:53

    첫댓글 하나투어 공채이후 수시채용(정규직) 인가요? 아니면 계약직? 궁금합니다.

  •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입니다. 이번 26기부터 하나투어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약직을 뽑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7.12.03 17:39

    국외인솔자가이드 자격증이 있으면 op도 출장을 가는건가요? 일년에 몇번 정도 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나요?^^

  • 가실 수 있습니다만 기회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팀에 따라 두달 정도에 한 번 가는 사람도 있고 6개월 동안 한 번도 못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로또죠..ㅡㅡ;;

  • 07.12.03 17:54

    서류접수 시 주민등록등본,성적,졸업증명서 함께 제출해야 되는건가요? 합격자에 한해서 따로 제출하는건가요?

  • 1차 서류 전형 시 제출하셔야 합니다. ^^

  • 07.12.03 21:42

    방문을 해서 제출하면 면접까지 함께 보는 건지..아님 서류만 제출하고 나중에 모아서 면접진행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 면접은 서울에서 할 계획입니다. 방문 제출 시 인사는 가능하고, 상황이 허락된다면 팀장님과 약간의 대화를 나눌 수도 있겠지요. 혹시나 그 짧은 시간에 마음에 들면 팀장님이 서울에 약간의 언질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될 확률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

  • 07.12.04 08:38

    금번 채용이 하반기 대졸공채 결원의 충원인가요?.. 그리고 처우는 대졸공채와 동일한거 같은데 연봉의 차이는 없나요?

  • 결원의 충원은 맞으나 정기공채와 연봉 차이는 조금 있다고 합니다. 연봉은 정기공채 또한 면접에서 결정되는 것이라... 대우는 연봉을 제외하고는 거의 똑같습니다.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스톡옵션이나 복지 등의 대우가 정기공채와 동일하게 나와 있습니다. 다만 100%는 아닐 수도 있지만 드러나는 대우는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기공채라고 해도 크게 대우받고 그런 게 아니라서.. ㅡㅡ;;;

  • 07.12.04 09:53

    자기소개서 자유양식인가요?지금 해외라서 그런데 이메일 접수는 안되나요??이번주말쯤 한국들어같거 같은데요,

  • 자소서에 특별한 형식은 없습니다. 저에게 이메일을 주시면 되겠지만 등본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 07.12.04 09:57

    그럼... 얼마전에 부산지사에서 영업직 내부직원 추천으로 선발한거랑 비슷하네요..ㅋ 면접볼때 책정된 연봉이 1800도 안된다고 하던데..... 하나투어에서는 자랑스럽게 대졸공채시 토익 평균점수 여직원은 950점, 남직원은 880점 이상의 일류급을 선발한다고 해놓고... 이런 고스펙 가진 직원들 대우는... 완죤... 삼류급.... 그 돈 받고 어떻게 생활을 해~ 장가는 어떻게 가~~나도 관광 전공이지만 관광전공자들은 참 안습입니다...

  • 저도 동기들 사이에서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그 정도는 안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토익 950 안되는 사람 수두룩하고 남자도 880 안되는 사람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26기부터는 학력 폐지때문에 님이 생각하시는 평균이 안될 겁니다. 또한 제가 입사할 때도 님과 같은 그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걱정이 많았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결혼 걱정에 돈 걱정이 많습니다. 직원 대우도 분명 스펙에 비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대기업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돈 몇백에 미래를 버리지 말라.. 결과는 몇 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저는 제 선택이 옳았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야죠..

  • 돈과 대우를 바라신다면 하나투어에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고스펙으로 오시는 분들이 아깝긴 합니다. 저 역시 스스로 회의가 든 적이 많습니다만 저는 제 선택을 믿기로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돈을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07.12.04 19:24

    공대생의 오지랖이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리플달아주시네요. 성의가 팍팍 느껴지는...^^

  • 07.12.04 16:29

    안녕하십니까? 하나투어 담당자님 op 가 하는 일의 직무를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 눈뜨면 상담부터 시작해서 눈감을 때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 정말 이렇게밖에 답을 드릴 수 없네요.. ㅡㅡ;;

  • 07.12.04 20:42

    위에 리플보니 토익이 고득점이어야 되는거처럼 나와있는데요,, 토익이 없다면 불가능하겠죠? 또한,, 연봉은 어느정도 되는지요??

  • 토익 고득점 상관 없습니다 솔직히.. 하고자 하는 열의와 인품만 있으면 좋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로는 600만 넘어도 괜찮구요.. 없다고 자를 일은 없습니다 일단은.. 대졸이나 초대졸 모두 가능하구요.. 일을 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인품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 07.12.04 23:28

    정말이지 같이 일할만한 인품인가가 젤 중요하죠. 일이야 배우면서 하는거고.

  • 07.12.05 11:46

    영업쟁이는 영어보다 인품과 인간관계에서 발전하면 되는거죠.

  • 그것이 이번 채용의 포인트입니다. ^^

  • 07.12.05 14:54

    연봉 1500 받고 만족할 만한 대졸자만 지원하세요~ㅎㅎㅎ 국내 1위고, 스톡옵션이고 다 빛좋은 개살구죠,,, 특히 오피 같은거는 완전 114 안내원 같던데~^^

  • 좋게 생각하면 좋아 보이지만 안좋게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모든 일이..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

  • 07.12.06 00:13

    네,,,^^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데, 과연 하나 투어에 박봉 받으면서 무엇을 믿고 미래를 걸죠? 돈도 적게 주면서 복지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잡쉐어링 같은거 해도 당장 10년 뒤도 예측하기 힘든데, 신입들한테 정년 보장 되는것 처럼 선전하고,,, 그런것들이 다~(국내 1위, 스톡 옵션, 잡쉐어링, 직무 순환, 공짜 해외 여행 기회 등) 현실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한 회사의 방책이겠죠...

  • 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 것이 과장될수록 현실이 부족하다는 것이겠지요.. 무엇을 믿고 미래를 거냐고 하셔죠? 그 '무엇'을 가진 사람들은 입사를 한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지원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것이 차이점이죠.. ^^

  • 07.12.05 22:10

    날로 먹으려는 하나투어.....ㅋㅋ 절대 가지 마삼

  • 하나투어 직원이거나 몸담으신 분이 아니면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는 거죠.. 날로 먹은 건지 아닌지, 절대 갈 곳이 못되는 건지는 있는 사람만이 알잖아요??ㅋ ;;;

  • 07.12.06 08:42

    모두투어 애들 아님 하나투어 떨어진 사람들이구만....

  • 듣고보니 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

  • 07.12.07 22:15

    여행사 자체가 원래 박봉인 곳이 많고,,, 자기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지... 왜 공고 띄운데 와서 저따위로 지껄이고 가는건지 쯧쯧.. 저런애들은 인성부터 고쳐먹어야돼.

  • 오늘이 사실상 마감이군요.. 제가 지금 외국에 있어서 그동안 실시간 답글을 못달았는데, 님 말씀대로 제대로 된 분들만이 오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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