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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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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하늘의 떠나감이 착시(허상)인가?
오은환 추천 0 조회 239 19.01.11 17:2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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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11 17:27

    첫댓글
    장로님은 계6:14절의 하늘이 <떠나가고>를 단순히 시각적 혼동으로
    이야기합니다만 실질적으로 하늘이 나눠지고 떠나갑니다.

  • 19.01.11 17:33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는 실질적인 하늘이 떠나가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태양이 어두워진 것이 아니라 연기기둥(욜2:30)으로 하늘을 입히고 굵은 베옷으로 덮으신 것(사50:3) 때문에 어두워 진 것이지 해가 직접 타격을 받아 그 빛을 잃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우는 것처럼 가려지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 19.01.11 18:00

    @crystal sea 사진 한장과 성경의 말씀을 바꾸려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요??

  • 19.01.11 17:31

    미안하지만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는 두루마리가 말리우듯이 하늘이 떠나갔다라고 했지 불타없어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하늘이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는
    * 하늘이 불에 안탑니다.
    * 하늘이 원래의 모습에서 불에 타서 나눠지면서 쪼개지는 일이 없습니다,
    * 하늘이 불로 인하여 완전히 풀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 하늘이 녹지않습니다. 아직 존재합니다.

    오목사님이 여섯 째 인의 재앙을 악인들의 거짓말인 <진노의 큰 날>에 속아 거기에 꿰맞추려다 보니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들을 가져다가 붙여넣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작성자 19.01.11 17:32


    어허...
    대단합니다.
    불이 안나왔다고 아니라고 하는것이요...

    떠나가고의 원어를 좀 보고 오세요.

  • 19.01.11 17:35

    @오은환 요한 사도가 그리 보았다는 것이지 실제로 하늘이 떠나간 것이 아니라니까요~!^^

    해가 총담같이 검어졌다고 하니 해가 총담이 되었습니까?
    그렇지 않잖습니까?

    억지 부리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전적으로 비교하시면서
    올바른 뜻을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악인들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말에 속아 이러시는지 당췌 알 수가 없군요!

  • 작성자 19.01.11 17:36

    @crystal sea
    사도요한이 하늘이 떠나갔다고 표현하잖아요...
    잘못 보았단 말입니까?
    아니면 잘못 기록했단 건가요?

  • 19.01.11 17:37

    @오은환 하늘이 떠나가는 것처럼 보인 것을 그렇게 묘사하신 것입니다.

  • 작성자 19.01.11 17:40

    @crystal sea
    요한도 악인입니까?
    그가 보고 한 말도 이젠 못믿으시네요

  • 19.01.11 17:42

    @오은환 은유법으로 말한 것도 악인의 행위에 들어가나요???
    이 상황을 더 잘 이해하라고 은유해서 말해주니 거짓말로 몰아갑니까???

    오은환은 교회의 기둥이다!
    라고 말하면 오은환 목사님이 기둥이 되어 버립니까?
    아니면 제가 거짓말을 한 것입니까??????

  • 작성자 19.01.11 17:35


    장로님은 아직도 악인들이 은신처에서
    주의 재림의 재앙들을 대비하는 훌륭한 사람들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들과 바위들을 은신처의 덮개 정도로 인식하고 있어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산들과 바위가 큰 지진으로 진동하고 있을 때,
    자신들 위에 떨어져서 가리우라고 하는데,
    <가리우다 - 숨겨달라>고 하는 말을 보호해 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위들과 산들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어찌됩니까?
    산사태가 나면 어찌 되냐구요???
    그게 지켜달란 말로 들립니까?

  • 19.01.11 17:48

    그런식으로 제가 오목사님께 드린 것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산들과 바위 틈에 마련한 그들의 은신처는 아주 훌륭한 덮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들과 바위들에게 명한 것은 산 굴과 바위 굴 뿐만 아니라 그 입구를 봉쇄하는 것 까지 철통같은 보안으로 완전하게 자신들을 가려서 숨겨달라는 뜻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덮게 정도? 아주 의도적인 단어를 선택하셨네요? 저를 모함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ㅎㅎㅎ

    산들과 바위들에게 자기들 위에 떨어져 숨겨달라고 하는 것은
    산사태가 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산사태가 나서 자기들을 죽여달라는게 아니예요!
    오목사님이 악인들의 말에 속아 말씀을 변개한 것입니다.

  • 19.01.11 17:59

    @crystal sea
    모함이 아니라 정신병적 히스테리 증상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 19.01.11 18:02

    @하늘사랑.. 숨겨라 하는 말을 죽여달라라고 변개하는 정신이 과연.....ㅍㅎㅎㅎ

  • 작성자 19.01.11 18:04

    @crystal sea
    숨기라(가리우라)는 말로 스스로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위들과 산들이 큰 지진으로 옮겨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 가운데 숨은 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자신들 위에 떨어지면 살 자가 있습니까?
    자꾸 은신처 이야기 하지 마시고,
    성경 본문에 충실해서 보세요.

  • 19.01.11 18:07

    @오은환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 죽지않고 살아난 자들이 아주 많아요~!

    튼튼하고 안전한 벙커 덕분이겠지요~!

    요즘에도 핵폭발에도 견디는 벙커들이 부자들에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50억대 100억대 하는 지하요새를 준비할까요?

    그 요새에서 덮게로 머리통을 맞아 죽을려고 그러는 것이겠습니까?

  • 작성자 19.01.11 17:39


    장로님, 이미 떠나간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떠나갈 것이라 추측한게 아닙니다.

    번역본들을 보세요. 그리고 사본도 보시구요.
    아페코리스테 - 과거형이 사용되었습니다.
    heaven departed

  • 19.01.11 17:45

    하늘이 연기기둥과 먼지기둥과 화산재와 구름기둥이 휘몰아 치는 것에 가려서 보이지 않은 것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라니까요~!

    첨부해 드리는 그림과 비슷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종이축이 말리우듯 가려져 하늘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잖아요~!

    여섯 째 인의 재앙은 지구적 재앙일 뿐입니다.

  • 19.01.11 17:53

    @crystal sea 무슨 구름사진 하나 올려놓고 하늘이 떠나갔다고 주장하나요??

    하긴 구름이 멋있네요^^

    근데 이 사진이 뭐 어떻다고요??

    정신이 떠나갔나 봅니다^^

  • 19.01.11 17:55

    @하늘사랑..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듯이 가려지고 있지 않나요? ㅎㅎㅎ
    이렇게라도 눈으로 보여주면 좀 깨닫는 바가 있으려나 했더니
    아주 사탄의 하수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거짓말을 전파하려고 애 쓰시네요~!^^

  • 19.01.11 17:57

    @crystal sea 당신하고 해석이 같지 않으면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그런 생각을 집어 넣은 자가 사탄이란 것을 모르나 봅니다.

    왜 6인봉에서 재림하시니 사탄이 배가 몹시 아픈가 보네요........

  • 19.01.11 18:01

    @하늘사랑.. 제가 논증한 글에 가서 반박글을 올리세요~!
    화내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 19.01.11 17:53

    여섯 째 인의 재앙에서는 하나님이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우고 굵은 베로 덮으신 때(사50:3)입니다.
    연기기둥과 구름기둥과 먼지기둥으로 가득하게 하신 때입니다(욜2:30).

    그런데도 사도 요한이 그 흑암과 굵은 베를 헤치고 하늘이 떠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겠습니까?
    그 밝은 빛을 내는 태양 마저도 겨우 총담같이 빛을 내고 있는 상황에
    사도 요한이 거기서 어떻게 하늘이 종이축이 말리우며 떠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겠습니까?

    연기기둥과 구름기둥과 먼지기둥이 휘몰아쳐 하늘을 가리운 것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제발 악인들의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 속에서 벗어나세요!!!

  • 작성자 19.01.11 18:02


    계시는 점진성을 지닙니다.
    원시복음부터 십자가까지 다 그렇습니다.
    이사야에 나타난 재림 후 세계를 보세요...
    백살이 못되어 죽으면 저주...

    그 당시 사람들이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또 실질적인 사건이 일어날 시기가 다가오면,
    거의 실체에 맞게 주시는 것이 계시입니다.

    모두 같은 사건이지만 뚜렷함만 다르지요

  • 19.01.11 18:04

    @오은환 그러게 말이죠~!

    사도 요한께서 최선을 다해 계시를 묘사해 주었건만 왜 알아듣지 못하실까요?

    미혹되셨든지
    욕심이 있든지 하셨다는 증거겠지요!

  • 19.01.11 18:10

    하늘이 떠나간다는 성경 말씀을 이리도 호도하는 동기가 매우 의심스럽네요^^

    무슨 하늘이 떠나간다는 지엄한 성경말씀을 두고 연기,구름,먼지 기둥을 갖다 데고 말씀의 뜻을 호도합니까??

    장로님의 정신세계는 연구대상입니다^^ ㅋㅋㅋㅋ

    토론 대상자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 19.01.11 18:11

    아래 제가 논증한 글이 있으니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해 주세요~!

    님의 생각을 제시하지 마시고 성경적 근거로 반박하시면 될 일입니다.

    그러나 과연 하실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비방이나 할 줄 아셨지.....
    제 눈깔 제대로 박혀 있습니다. ㅎㅎㅎ

  • 19.01.11 18:12

    하나만 물어 볼까요?

    하나님이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고 굵은 베옷으로 덮으리라(사50:3) 하신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19.01.11 18:23

    @crystal sea 같은 말씀입니다^^

    (이사야13:9,10)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 19.01.11 18:25

    @하늘사랑.. 하늘사랑님! 왜 이러세요~!^^

    (이사야13:9,10)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

    이 날은 재림하시는 심판의 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구요,

    그 재림 전에 있는 징조인 이사야서50장 3절 말씀....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 것이 여섯 째 인의 재앙에 있을 내용입니다.

  • 19.01.11 18:37

    @crystal sea 왜요??
    복창 터저요??
    황당한거 우기면 어떤지 느껴 보세요....

  • 19.01.11 18:38

    @하늘사랑.. 메롱~~~~!^^

  • 19.01.11 19:03

    오은환 목사님
    하늘사랑님
    Crystal sea님

    서로 한 템포 쉬었다 가시지요?
    그러시면 참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9.01.11 19:26


    쉬어가게 님이 한 번
    시리즈로 계시록을 올려 주십시요.
    무천년적 입장에서 올린 글이 전무합니다.

  • 19.01.11 19:31

    @오은환 제 아디로 찾아보시면 시리즈로 볼 수 있답니다
    이사야서 까지 있습니다

  • 작성자 19.01.11 19:34

    @성도의본분
    이사야는 보았습니다만
    계시록은 전혀 못보았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다시 한번 같은 내용이라도
    올려주십시요.

    갈렙목사님도 올리셔야 하는데
    사정이 있으신가 봅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토론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19.01.11 21:47

    Crystal 님은 아전인수격 해석에 도가 튼 양반입니다 ㅎㅎ

  • 19.01.11 21:49

    화산재 구름기둥 지난 2천년간 수없이 많았는데 6째인만 수없이
    반복해서 떼어졌다는 해석입니다

  • 19.01.12 00:16

    도가 튼 정도가 아니라,
    지금은 사탄에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 19.01.12 06:08

    @관찰자 아전인수격 해석이라...

    관찰자님!
    연기와 먼지가 지구 대기를 채울 정도로 유성이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까?

    뭐가 수없이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건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까 아니면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에서 올린 것입니까?

    여섯 째 인이 떼어지면 하늘에서 유성이 비오듯 떨어질 것입니다.

    연기와 먼지가 하늘을 캄캄하게 할 것입니다(욜2:30).
    굵은 베 옷을 덧씌운 듯 할겁니다(사50:3).

    반박을 하시려면 근거를 제시하시고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밖에 나가 양파자루 뒤집어 쓰고 해를 한번 보고 오라니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아닙니까?

    이것은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 19.01.12 06:34

    @하늘사랑.. 하늘사랑님도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고 왈왈왈 짓는다고 닭이 알아듣겠습니까?

    주님이 오시기 전의 징조와
    주님이 오시는 날의 징조를 짬뽕하니 말씀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님도 욜2:31 말씀과 계6:12 말씀이 동일한 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라고 시인을 했잖아요?

    욜2:31에 보면 분명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계6:12의 똑같은 현상인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라고 말씀하시고 있잖습니까?

    겸손히 말씀을 다시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 천년 왕국을 지상 천년 왕국이라고 하며 천년 왕국에 육체로 들어가는 자들이 있다고 하시더니... 짬뽕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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