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브라운 자체시험 공유해달라고 하신 분이 있어서..후기 다같이 공유하겟습니당
5월 16일 1시 시험이엿구요,
집에서 1시간걸리구, 혹시나 빨리 못찾을까봐 일찍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도착햇어요. Dupont역에서 나와서 철도 밑으로 지나가서 왼쪽으로 쭉들어가면
조지브라운 책자에서 보던 카사로마캠퍼스 건물이 보이는데 그게 스튜던트 서비스 센타인걸로 알아요.
거기서 그건물 지나치구 계단올라가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방향으로 쭉들어가면
Assessment Center 라고 잇어요!! (혹시 못찾으실까봐;;) 무튼 1시보다 30분전에 도착하고
40불 페이하고나니 지금 시험 바로 보겟냐고 해서 저는 바로본다고 하고 시험치러 안으로 들어갓어요
아마 오는대로 바로 볼수있는거 같애요. 들어가서 가방을 서랍? 칸에 넣구 저는 펜만 들고 컴퓨터앞에 앉앗어요
관계자가 타이핑할꺼니 핸드라이팅할꺼냐고 물어서 저는 타이핑을 햇는데 다들 친철하게 이렇게 저렇게 하면된다구
다가르쳐주더라구요. 이번 관계자분들이 좋은건지 모르겟는데, 저는 주제 받고 나서 바로 시작도 안햇을뿐더러
심지어 아웃라인 다 만들고나서 스타트 버튼 눌러서 쓰기시작했는데 아무도 터치 안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주제3개중하나초이스 이번에 나왔던게 1. 아이들 인터넷사용을 부모가 엄격히 통제해야하는가엿구요
2. Unpaid internship을 장려해하는지엿구
3. 현대기술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켯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기술이 단순했을때가
더 편햇다고 생각하니였어요
저는 다행히 3번째 주제를 연습했엇기에, 바로 쓰기시작했구요. 거기 사람들도 말하기를, 질에 신경쓰라구요 합니다 글자개수보다요.
그리고끝나서 손들면 리딩, 수학을 풀기시작하는데
리딩은 24문제엿구요 살짝 어려웟어요. 수학도 쉬운문제도 잇긴햇지만 좀 생각해서 풀어야햇던 문제가 대부분이엇구요.
모르는게잇어서 2문제정도 찍엇구요..저는 계산기보다 손으로 계산하는게 더빨라서 그냥 여분 종이 달라고해서 풀엇습니다.
학교에서 연습해보라고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과는 일단 전혀 달랏구요.
다양하게 연습해봣으면 합니다. 이 후기가 도움되셨으면 하네요 ^^ 저는 다음주 발표 기다릴일만..남앗네요ㅋㅋ
첫댓글 오~ 자세한 후기너무감사합니다. 혹시 에세이는어떻게연습하셨고 주제이런거나올거라는거는어떻게아셨는지여쭤봐도될까요? 저도 곧 봅니다 ㅜㅜ 걱정!!
그리고 리딩은 주로어떤주제가나왔어요??
저는 튜터샘이랑 같이 준비햇구요.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일주일 3번씩 2주 반동안 그렇게 햇엇던거같네요 ㅋㅋ 저도 주제 연습해본게 나올줄은 생각못해서 진짜 마니 떨엇엇어요 ㅠ
심지 시간내에 못쓸까봐 더그랫구요. 저는 그냥 다양한분야별로 다써본거같애요. 교육, 기술, 문화, 과학 등등으로요. 그리고 Think Twice라는 책도같이 공부햇는데요 그책보시면 에세이 쓸 수 있는 주제들이 많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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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튜터쌤 정보좀 알수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