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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요즘 초등학교에서 보편화된 문화
국밥 진행시켜 추천 0 조회 15,013 24.06.18 21:07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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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0:41

    90년~01년도까지 학창시절 보낸게 너무 다행이고 행복했음.

  • 24.06.19 01:17

    남의 인생 비교 할 필요없이 내 인생 내가 살면 됩니다, 부자가 와서 거지라고 손가락질 해도 신경 안씁니다 걍 남이니깐 무시하면 됩니다, 어차피 그놈이 뇌졸증이 와서 길거리에 쓰러지면 걍 무시하고 가던길 가면 되니깐요 그저 남이니깐 같이 무시하면 됩니다

  • 24.06.19 01:18

    문제는 나는 버티는데 애들이 학교에서 다른애들 한테 듣고오면 부모마음이 찢어지니 그게 문제인겁니다

  • 24.06.19 01:37

    @유아린의화후 그러쵸 그래서 아이들 한테도 멘탈적으로 강해지라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어릴때 부터 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이세상에서 너가 주인공이다 그러니 언제나 너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라 말씀하셨고 그래서 중딩때 부터 외국에서 홀로 유학생활 할때 외롭고 힘들었지만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다 라는 생각으로 버텨왔었습니다, 중간에 수없이 많은 포기하고 돌아가던 애들을 봐왔었지만 끝까지 버텼던건 바로 내자신을 믿었기 때문이었죠, 결국 남과 비교하는건 내꿈을 쫒아가는데 방해만 될 뿐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 24.06.19 06:04

    @앤젤루시퍼 아버지가 참 좋은 말씀을 하셨네요

  • 24.06.19 01:22

    개근을하던말던 아무도신경안쓰는거같은데요. ??

  • 24.06.19 05:29

    기레기가 만든글

  • 24.06.19 05:54

    실제 있는일이라네요
    와이프 지인 아들이 3학년인데 울면서 얘기 했다네요
    부랴부랴 해외놀러갔다왔다네요

  • 24.06.19 06:04

    서초 사는 친척한테 듣는 종류의 이야기네요. 저런거 들을때마다 한소리씩 합니다.

  • 아들이 관종끼가 있네요

  • 24.06.19 06:15

    나라가 망해가는덴 이유가 있지.ㅋㅋㅋ
    여윽시 개한민국

  • 24.06.19 06:23

    얼마전까지 코로나라서 해외도 못나갔는데 1~2년만에 뭔일이 있었던거야

    휴먼시아 거지도 일부 있는 사례를 보편적인것 처럼 기레기들이 퍼트렸드만

  • 24.06.19 06:29

    인구 10만도 안되는 그지같은 동네에서도 저런일이 빈번합니다..미쳐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 24.06.19 06:41

    십몇년 전에는 노페로 등골 처빨더니 이제는 해외여행이네 ㅋㅋ 사치병 알아줘야해~ 뭐 일단 어른부터 정신 못차리니까 애들이 그렇게 된거지

  • 24.06.19 07:10

    해외 여행 가고 싶은 와이프끼리 비교질하다가 맘카페 같은데서 남편 쪽 팔리라고 저런 단어 만들어서 쓴다 -> 기자들 오~ 저런 단어도 있구나 조회수 개꿀 -> 스맛폰 자유로운 아이들이 폰 보다가 저런 단어를 알고나서 밈처럼 쓰다가 진짜로 놀린다 -> 친구들이 쓰니 모든 애들이 알게된다. 요런 순서라 봅니다. 맨날 쳐 놀면서 비교질이나하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ㅡㅡ

  • 24.06.19 07:33

    지역마다 차이가있는데
    저런말 쓰는곳 있습니다

  • 24.06.19 07:53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초등학생이 벌써 저런걸 느꼈다는건 .... 앞으로의 유년시절의 삶이 걱정됩니다

  • 24.06.19 08:10

    걍 멸망가즈아

  • 싸니까 체험학습으로가는거지 좀있음 체험 거지도 나오겠네

  • 24.06.19 09:04

    기레기가 만들어낸 개근거지라는 단어…
    덕분에 부모들은 등골 빠짐..

  • 24.06.19 10:12

    진짜 개ㅈ같은 경우죠 우리 조카들도 친구들이 해외 가는데 우리만 안 가냐고 ....참 갈수록 돈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남들 하는거 다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 24.06.19 10:34

    시간이나 경제적여유가안되면
    아이에게 잘설명하면 되는데...
    아이기죽이지않으려고...
    아이가 열등감 조금이라도 느끼면 큰일인양..
    저도 부모지만 반성해야합니다

  • 24.06.19 10:40

    초2 아이를 두고 있는데 아직 저런말은 못들어 봤구요... 아이가 집에오면 누가 이번에 유럽다녀왔다고 한다. 어디 다녀왔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종종 하더라구요...
    뭐 그런걸 다 떠나 아이와 함께 해외든 국내든 가족끼리 여행을 많이 다니고 하는건 아이에게도 좋은거같아요...

  • 24.06.19 12:29

    또또 오바한다 기레기들

  • 24.06.19 12:51

    기레기새끼들이 문제임 실제로 저런일 거의 없는데 ㅅㅂ 기레기새끼들이 괜히 갈라치고 분쟁만들고 아 진짜 기레기새끼들

  • 24.06.19 13:30

    찐 부자들은 항공권/숙박이 가장 비싼 방학때 다닌다능.ㅎㅎㅎ

  • 24.06.19 15:02

    개근거지라는 말은 거의 안쓰지만 해외여행 다녀오는 애들이 많고, 개근이 중요하지 않은게 사실임. 친구 누구네는 어디놀러갔다는 말은 그냥 아무 의미 없이 하고는함. 우리는 사실 심심찮게 다니기 때문에 애들도 그냥 말하지만, 실제로 안다니는 애들이 소외감 가질만은 하다고 생각함. 우리 어렸을때랑 종류만 해외여행으로 달라졌을뿐, 보이스카웃이라든지 뭐 비슷한거는 언제나 어느정도는 있었던것같음

  • 24.06.19 15:33

    부자들은 학기중에 여행가지 않아요..ㅋㅋ

    없는 사람들이나 학기중에 가는거고...ㅎㅎㅎ

  • 예전에 이글보고 주위 친척,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오버라고 했음~기레기가 자극적으로 기레기짓한거.

  • 24.06.19 17:19

    기레기 일베출신..

  • 24.06.19 17:31

    분명 저런곳도 있을건데 굳이 일 키울필요 있나 기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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