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좋은 제목이 안 떠오르더라... 친구들한테 추천 받았었는데 무조건 복권 당첨되는 번호 이런것만 추천해주더라 ㅋㅋㅋㅋㅋ 물어본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 추천 받은 제목을 내가 살짝만 줄이고 변형해봤어 좀 나아진 거 같네 ㅎㅎ
진짜 누가 나한테 로또 번호 알려주면 좋겠다.. 재작년에 오만 원 당첨된 적 있긴 한데 아 물론 그 돈 오빠 팬싸 가는 거에 보태서 씀! ㅎㅎ
요즘 내가 많이 피곤했나봐 나 어제 저녁 7시부터 3시간을 쭉 자놓고 아침 9시 반까지 또 잤어 자고 일어나도 피곤해서 완전 뻗어서 잠 12시간을 잤네 일어나자마자 지금은 출근 중.. 오늘도 열심히ㅠ일 해야지ㅠㅠㅠㅠ
환절기가 맞긴한갑다.. 비염이 심해졌어 으윽.. 오빠는 건강해야 돼 그저껜가 프롬으로 오빠한테 뚜들겨 맞았더니 이제 기침은 안 나는데 코가 말썽이네 ㅎㅎㅎ 약 잘 챙겨 먹고 있을게 언젠가 오빠 컴백해서 만나게 되면 그땐 건강한 모습으로 보러 가야지 오빠 앞에서 기침하고 그러면 안되잖아 ㅎㅎ
정말 보고싶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제현씨 운동 너무 악바리로 하지마러 안 다치게 잘 하구 오늘 하루도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