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두번째 글입니다
더이상 님에 대해 쓰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로 길게 토막 치며 쓰는 것보다 깔끔하게 본글에 쓰는 것이 나은것 같아서
이곳에 적습니다
저는 어제 많은 진실한 회원들을 거명할때 물론 기억의 한계로 다 기록하지 못하여
빠진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모두 우파적인 개념에서 쓴것이 아니라
다만 그동안 사모함님께 호의를 드러냈거나
굳이 반대를 하지 않거나 공격을 하지 않은 분들 혹은 단한번이라도
호의적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 위주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님들처럼 좌우파 이념으로 편을 가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시작은 님이 먼저 하셨으니까요
누구 누구를 거명하며 그들이 이 카페의 주춧돌들인데
사모함님과 다투며 카페의 존립위기가 왔다는
님의 뇌피셜에 반박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모함님을 이단 사이비로 규정하고 만들기 위해
릴레이로 글을 올리고 댓글 작업을 합니다
그에 반해 사모함님의 우호적 회원들은 부당하다 그렇지 않다 건전하고 지극히 성경적이다
라로 반론하는 것뿐입니다
그것을 떼거지로 몰려 다니며 싸움박질하는 불량 집단으로 님들이 매도하는 것입니다
저들중에는 사회에서 선망할수 있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생각 없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카페내 사모함 반대인사들은 그분들에게 교주 따까리 패거리 왕비시녀 ..등등의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붙입니다
이런 불명예스럽고 저질스런 욕설과 같은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분들이
과연 기독교인의 행실과 사랑을 가졌다고 저들을 온당하고 정상적이고
사모함님 우호분들은 다 이단 사이비라고 경멸하는 님들의 그 괴악한 사고방식이
제대로된 성경적 의로 여겨집니까?
편파적인 편먹기는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요히 자신의 직장을 다니며 오로지 객관적인 관전자로 계셨던 렉투스님 마스터 마인드님
비니님 사운드님들이 왜 나서게 된 것입니까?
그들이 보아도 의롭지 않은 님들의 행실에 의분이 일어나고 공감할수 없는 행태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운드님은 하니발의 음란과 몰상식의 발언에 그대로 되돌려 준 것 뿐이구요
어디로 보아도 먼저 나서서 일부러 공격할 분들도 싸움을 일으킬 분들도 아닌 분들에게
님들이 돌을 던지고 사모함에게 던지던 욕과 분풀이 이단 딱지를 그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 하고 다 불호수로 들어가라고 외쳐대던 저급한 망나니같은 발언들은
마치 성경의 잠언과 꿀과 꿀송이와도 같았습니까?
그러니 이쪽 사모함님 분들도 비록 욕은 과격해도 사운드님의 의로운 성정을
높이 사서 감사하게 여기고 그 점을 칭찬 한것이고 사운드님같은 분이 떠나가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여 붙든 것이지 그것조차 욕설과 싸움을 조장하고 부추긴 것입니까?
이른바 정이라고 쓴 글 못 읽어 보셨나요?
꼭 싸워 주지 않아도 고마운 정때문에 있어주길 바란다고 글쓴것 못 읽어 보았나요?
사모함님의 ?
그것을 싸움을 지시하고 욕설을 권장한 것처럼 거짓말로 덮어씌우는 님들의
파렴치함에 다시 한번 치를 떨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제발 시선을 다른데 즉 예수님께 돌리고 여러분들의 글을 쓰시라고
여러번 사모함님이 애원하고 간청해도 본인들의 게시글들은 거의 없고
오로지 사모함 비난하기 위한 글
그리고 사모함의 글에 나타나 댓글로 무자비하게 융단 폭격하던 것을 잊었나요 ?
죽어라 짐승에게 잡아 먹히라고 칼이 네 등에 꽂히리라 는 등의 저주성 발언들은 보기에
심히 좋았나요?
그래서 님들이 인격과 공정성이 결여된 시각으로 다가와 사람 물어 뜯기에 바쁜
이리와 하이에나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사모함님에 대한 비방과 싸움과 공격을 멈춰 보십시요
이 카페는 훈훈하고 사랑이 넘치고 화평이 넘치는 카페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각 부터라도 사모함님에 대한 비난과 공격과 그를 사이비 이단으로 정죄하는
글들을 멈춰 보십시요
댓글도 ....
그러면 정녕 사모함 분들이 가지고 있는 따뜻함과 온유함과 사랑성과 화목만이 물안개처럼
피어 오를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글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름답게 서로 사랑하며 가는 꼴을 보지 못하고 교주 패거리들이 와서
서로 추앙하고 높이고 숭배한다는 아기죽 거리는 악한 말로 화목을 깨고
돌을 던지고 가지 가지 사악한 발언들을 님들이 먼저 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이만
첫댓글 정말 사랑과 충심이 가득한 권면입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서로 상대를 배려하면서
예의를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한가 하는 모습 속에서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늘 사모함님을 감싸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것에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탈장로님의 긍정의 말씀은 언제나 푸근합니다
거룩하게님의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말(부추긴다=아이린님이 하신 말)을 글로 써서 거짓증거한 자가 거룩해요? ㅎㅎ
누가 보면 내가 한말인줄 오해하겠네. 하여간 미친 무리들이야 ㄷㄷ
이젠 ;;불쌍하다. 당신네들 무리 전부 다 ㅉㅉㅉ
공감합니다
몰려다니며 사모함 따까리 꼬붕이냐는 하며 댓글 쓰신 분들
사모함을 물어뜯고 정신적학대를 가했던 닉넴을 오히려 선하게 본다는 것 자체가 인격을 의심스럽게 합니다
일침을 던져주신 귀한 말씀에
크게 아멘아멘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격이 안돠 분들을오냐 오냐 참아주고 받아주면 안돼요,
지들이 잘난양 윤리도 도덕도 모르고
설쳐대요. 몽둥이도 필요할 땐 들ㅇ어야 돼요!
본인들이 한 행동이나ㅠ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안하면 말이 안되던 신령님께서 욕을 빼고 이야기하시니...
다이나믹이 떨어지는군요
오늘 밤에나 오신다는데 뭐라고 쓰실지 기대되네요
욕을 안하면 말이 안되던 신령님?
진짜여요? 빅뉴스네..
그래놓고 나한테는 훈계했구나..
이제 악플 그만 좀 달고 여러분들끼리 논쟁하고 싸워주세요~^^
근데 다음 글에 또 사모함님을 겨냥한 듯한 글이 올라오는건 뭔지요?
사모함님이 아니면 올릴 관심사가 없어서인지....쩝
참 사람들 독특혀요!
아무리 봐도 사모함님이 정상이구만!
@0 8 4 2 지극히 정상인 목회자를 (몇 분 빼고는) 모두들 못 깨닫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사모함은 다음의 특징을 모두 갖췄다
2.1.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언행과 현상의 특징(나무위키에서)
사이비 이단이 분명하다
사모함및 추종자들은 이 게시물에 댓글 하나 달지 못한다
그렇게 분명하게 단정짓다 아니믄
어쩌시려구 그러실까나...
글구 뭔소리래요
이미 사모함편의 여러 사람 닉넴이 보이구만요
@0 8 4 2 그래봤자 대여섯명 ㅎㅎ 정상적이지 않은 ㅎㅎㅎ
항상 고정멤버들이 몰려 다니며 댓글다니,그리 보이는거지.
실제 당신네 작은 무리들의 최하 수곱절의 회원들이 사모함에게 엄청난 양의 글로 댓글로
수개월 넘게 지속적으로 ~수도없이 싸운건 왜 빠뜨리시나? ㅎㅎㅎ 은폐 조작 ㅎㅎㅎㅎㅎㅎ
@신령과진정 그래봤자 대여섯명?
님이 해결못한 하니발
한달정지 하게 해줬잖아.
님은 여태 뭐했는데요?
원래 큰 일에는 많은 사람 필요없어요
수개월 넘게 지속적으로 싸운걸과
니발님 처리됐는데 불만인가요?
댓글 지속적으로 달면
죄인가요?
여기 영지주의자들 판치는데
뭉쳐서 몰아내야죠..
님 머리나쁜가봐요
지속적으로 댓글 안달았으면
영지독버섯들이 독을 더 강하게 뿜었겠지요
뭘 코투리를 다 잡고 그러세요?
ㅉㅉㅉ 누가 관종 아니랄까봐 ;;
봉 노릇 하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ㅋ
관심 없으니, 더이상 제 닉 물고 늘어지지 마시길. 불쾌 합니다.
전 누군가를 노예처럼 따르는자들의 달라붙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끝.
네 앞으로 계속 끝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쎄게 나갈 땐 쎄게 나가줘야 해요.
거룩하게님 잘 하셨습니다.
누가봐도 렉투스
미스터마인드 주소불러.. 기타 등등
댓글 속에서 그들의 신앙의 수준과 지성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말이죠!
후장 뚫는게 수준이 높대 ㅎㅎ
대단하셔요 ㅎㅎㅎ ㅉㅉㅉ
어쩌다 이리 되셨수 ;;; 믿음도 너무 깊게 잘못 빠지면 이런다니까 ㅎㅎㅎㅎㅎㅎ
난 단한번도 당신한테 댓글 단 적도 없고, 다른 회원들과 님이 그동안 사모함 때문에;;
치고박고 하는거야 뭐 꼴불견이라 해도;;;걍 넘어갔는데~ 왜 오늘 뜬금없이 나한테 고의적으로 먼저
댓글로 달라붙음?? 이거 자체가 당신네가 관종이고, 시비 못걸어 안달난 저급 수준 , 지성 ㅎㅎ
임을 증거해 주는 일 . 니애미창년, 친아버지가 아들 후장 뚫었네 ~나불불고 다니는게 지성이래 ㅎㅎㅎ
지성 다 도망갔따 ㅎㅎㅎㅎㅎㅎ
@신령과진정 끝이라더니 왜 나타났어요?
달라붙음이 싫다더니 뻥이였네. 뻥이였어..
왜 복수하시게요?
쿨한척 하시더니..안 쿨안가봐
단순히 욕설을 보지말고
모든 댓글을 종합적으로 훑으라고요. 아시겠어요?
@0 8 4 2 후장 간수 잘하셔요.
님 무리중에 더러운 주댕이로 ~잘 뚫는분이 하나 설치고 댕기니까 ㅎㅎㅎ
참;;말하면서도 저급하고, 내 수준이 떨어진다. 이런걸 옹호질 하다니 ㅉㅉㅉ
님도 불쌍합니다. 똥된장 구분 못하고.
@신령과진정 제 할일은 제가 알아서 해요
근데 님 욕도 장난아니던데요.
@0 8 4 2 전 먼저 저한테 욕한 자에게만 곱하기 2 해서 합니다.
고로,,,아무나 저한테 달겨들면 , 쪽먹고 지쳐서 나가 떨어져요.
네 . 잘하거든요 ㅎㅎㅎ
@신령과진정 언젠가 님 욕도 한번 들어보죠 !
전 욕안하고도 잘 싸우거든요^^
@0 8 4 2 님도 참 할짓 없는 인생.
직통계시는 요즘 뭐가 내려왔수? ㅎㅎ
같이 돌아버릴까봐, 님이 또 어쩌고;;저쩌고;;무슨 환상 해도~안 따라갈래요 ㅎㅎㅎ
영적인 싸움에서 지면 님처럼 허께비를 옹호하는겁니다.
최보라 목사한테는 왜 안가요? ^^
@신령과진정 최보라가 누꼬?
@신령과진정 최보라가 누구냐고요?
@0 8 4 2 직통계시 뻔질나게 쳐올려대는 님 상전한테 가서 물어보슈.
이웃사촌 보라님이다 ! 에헴 !! ㅎㅎㅎ
@0 8 4 2 교활하게 알면서 왜 모른척 쌩을 까? ㅎㅎㅎ
불신자들도 다 아는 유명인사인데.
당신이 누구 따라다니며, 1년 365일 봉(하인) 댓글 달 정성의 100분의 일만
교계 뉴스 들여다보면 알수있는 일을 ㅉㅉ 응큼하다 ㅎㅎㅎㅎㅎㅎ
지속적으로 사모함님을 무당 사이비로 모는 악질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떠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