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의 팬으로서 반드시 거쳐가야 할 영화들이 있다.
1981년
레이더스 (부재: 인디아나 존스와 잃어버린 성궤의 추적자)
<레이더스> 리뷰 참고
1988년
다이 하드
<다이 하드> 리뷰 참고
1991년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터미네이터 2> 리뷰 참고
1999년
매트릭스
2008년
다크 나이트
2015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는 지난 10년간 나온 액션 영화 중 최고다!
by 크리스 스턱만
크리스 스턱만?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영화 리뷰어이자 영화 평론가. 영미권 리뷰어다 보니 이전까지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나 《인사이드 아웃》 등의 리뷰가 국내에도 번역되면서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현재 액션 영화의 문제점'이라는 영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로더리고 영화 글 모음 1000
첫댓글 레이더스는 그냥 잘 만든 액션영화가 아니라 액션영화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기념비적 영화죠.
특히 영화 초반 프롤로그 식으로 케릭터와 주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식의 연출은 이후 액션영화들이 따르는 범형이 되었음.
다 아는 영화들이구만
다크나이트~~?? 명작은 맞지만 "액션"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은 아닌데..
다크나이트 짤은 ‘더 배트맨’ 같은디
다봤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