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2년씩 6년간 집권을 할 예정으로써, 수백억이상을 조합원들에게 손실을 보게 하고 있다 나)각 지역에서 강제수용과 강제철거권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그 지역의 소통령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거들멱거리며 다)조합원위에 군림하여 부정,비리.세금포탈에 직접,간접적으로 관여하여 지하경제를 만드는것이 전국적으로 이미 일반화 되어 있다. 라)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한푼두푼 모아 겨우 작은 보금자리 하나 마련했는데 저들의 거대한 조직적인 횡포에 저희 조합원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마)세입자 조사용역비가 무려 3억여원~! 보통 용역계약을 했다 하면 수억대이상이니~!공개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수억대의 용역계약을 했다.
2)서면결의서
가)비리가 만연하여 서면결의서의 계속적인 조작으로 조합원들의 진실된 의사가 왜곡되고 있다.
나)중대한 사안들을 서면결의서 위조와 조작으로 수많은 조합원들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법대로 하라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다.
다)조합과 시공사는 조합원들의 집에 불쑥 불쑥 찾아다니며 서면결의서 받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라)11번의 총회에서 나온 찬성 서면결의서가 매번 한장도 틀리지 않고 250장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마)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신문고에도 서울시에도 구청에서 심지어 얼마전 중앙일보에도 게재가 되었지만 정부에서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네요.
바)대다수의 조합원들이 노인분들인데 OS요원들을 동원하여 감언이설로 속이고 몇날 몇일을 찾아다니면서 서면결의서를 받아? 사업비의 추인을 받아 통과시키고 있다.
사)서면결의서를 조작해서 위법으로 당선된 자로서 정비업체, 철거업체와 짜고 어마어마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아)총회장에 조합원과 대리인 외에는 배석하거나 출입할 수 없는 데도 불구하고 가족들 부부가 동시에 입장하였으며 서면결의서를 제출하지도 않은 조합원이 총회장에서 서면결의서를 낸것과 같이 참관인으로 참관인 명찰을 부여 받아 배석하였고
자)모녀가 들어가는것을 제가 항의하자 그때서야 조합원인 엄마만 들어가게 하였고 수십명의 OS요원들이 마치 조합원과 대리인으로 둔갑하여 증거라고 제시 할 것이다
자)재개발 뉴타운은 서면결의서의 조작에 의한 총회가 일어나고 있고.해결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3)추가부담금
가)왜인지 입주도 하기 전에 미분양을 팔아 치운다며 피같은 조합원들의 돈으로 마구 할인 분양을 하더니 결국 상가 대책비까지 내놓으라고 한다
나)비례율 조정으로 조합원 1인당 몇천~몇억씩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이로인해 결국 입주하지 못하게 되는 조합원들도 많다.
다)이번건이 통과되지 않으면 입주를 할 수 없다는 둥 부담금이 더 늘어난다는 둥 조합원들 특히 어르신들을 협박하고 있다.
라)저는 승계조합원이라 대출이라도 받으면 입주할 수 있지만 원조합원이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돈이 없어 쫓겨나게 되었다
마)착공시부터 준공시까지 계약금과 어어어마한 추가분담금이 들어가게 되면 많은 조합원들이 자살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 올 것이다
4)자료공개
가)조합은 조합원에게 공개하게 되어 있는 조합의 각종 도급계약서를 단순히 금액과 상대계약자만 표시된 형식적인 거만 보여주고 있고 조합원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나)조합에서는 왜 업체와의 계약서와 증빙서류를 달라고 조합원들이 아무리 소리치고 내용증명으로 서면요구를 해도 절대 서류들을 내놓지 않을까요?
다))입주 3개월을 앞두고 추가분담금을 통보해왔습니다 저희는 자료를 보여달라 내역을 알려 달라해도 속시원히 밝혀주지 않고 횡포만 부리고 있다
5)관리처분
가)관리처분도 안한 상테에서 선이주를 시켜 전세대란의 주범이다.
나)조합원을 빛더미로 만드는 조합장 관리처분하면 이주하겠다는 조합원들을 소유권어전등기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급기야는 조합원들을 이추위에 강제로 쫓아내기까지 한다
다)사업시행인가때에 비해 불과 1년 반만에 사업비가 2400억원이 더 늘어났다.
라)우리 구역도 초기 110%의 비례율에서 95%로 이제는 70%의 비례율에 도장을 찍으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6)전세난
가)극심한 으로 다수의 서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6,600세대가현재 기약도 없이 공가로 되어 있다
나)조합에서 도시개발정비법을 무시하고 조합의 약관을 내세워 이런 비상식적일 행태를 보이는데. 이런상황을 그냥 지켜보는 국가나 서울시가 과연 시민의 전세난을 걱정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7)형사고발
가)조합의 비리를 수차에 거쳐 형사고발하였지만 수사결과는 증거불충분.협의없음으로 종결 되었고
나)조합이 수억원의 조합원 재산을 축내도 처벌이 안된다면 어디에 하소연합니까?
다)재개발 비리는 국민의 재산권을 도적질 하는 것이고, 최종은 국민을 파탄에 빠트려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범죄 집단들이다
8)총회
가)현장 참석율이 20%로 총조합원수 851명중 171명이 총회 현장에 참석하여야만 비로소 총회가 개최 될 수 는데단 70명으로 총회를 개최하여 모든 안건을 통과 시켰다.
나)조합측의 말도 안되는 억측 주장은 총회개최현장에 직접 배석해 있지 않아도 조합원들이 왔다가간 171명의 서명 자료가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총회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다)10여년을 기다기는 동안 11번의 총회는 무사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민들의 뜻이 아니었다.
나.시공사
-도급제로 공사비만 받아가면 되는 시공사까지 이 일(입주불가, 부담금 증가,협박)을 주도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다.정비업체
1)요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재개발 지역민들은 빚 잔치만 남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빚은 조합과 정비 업체,용역회사와의 유착으로 부풀려 졌다
2)정비 업체 및 용역사들은 수사 기관 공무원들과 수년간 유대 관계를 맺어 지역민들의 고발시 도움을 받고 있다.
3)지역 조폭들이 이탈리아 마피아식 사업 변화를 흉내 내어 재개발 정비업체를 만들고(합법적 사업 토대 마련)조합 임원에겐 돈을 주는게 아니라
4)정비 업체 지분을 주어 합법적으로 유착하고 있는데 이를 일게 주민이 어떻게 수사할수 있겠습니까?
5)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임원들은 커미션 먹고 정비업체는 조합임원 ,지역 행정, 사법기관과의 유대를 이용 재개발 주민에게 빚만 남게 하고 있다. . 라.철거업체
1)철거왕이라 불리는 놈이 수천억원의 돈을 부정과 비리와 세금포탈로 돈을 십년도 넘는 세월동안 아무런 조사나 수사도 안받고서 잘 벌어서 경찰을 매수하고 조합장을 매수했다 .
2)시공사가 철거업무를 포함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지금 분양신청중임)조합설립인가가 나자마자 철거업체와의 계약을 체결 했으며 도시가스 분기점폐쇠 및 기존관철거,
3)국공유지유상매입등으로 변호사선임료와 이에 관한 인센티브까지 업체에 지불,이주관리업체도 여러곳과 계약하여 토지등소유자들은 깡통차고 강제철거 당하게 되었다.
4)다원건설 용역철거업체 회장이 천억이 넘는 공금횡령으로 인해서 신곡 6지구는 개발 중단이 된 상태이다.
5))시공사에서 철거까지 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장물이설(수도,전기,가스)56억원 공사체결 계약금 10&37; 6억원 지불, 범죄예방업체선정 17억5천만원 선정 계약금 지불, 국공유지 무상양도 컨설팅비 착수금 1억원 지급 등 어마어마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공통(조합장과 건설사, 협력업체, 철거업체)
1)비리가 판을 치고 조합장과 시공사가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강제로 빼앗아 가고 있는데도 정부는 방관만 하고 있는겁니까?
2)조합장과 건설사, 협력업체, 철거업체등이 손잡고 조합원들의 재산을 이리저리 다 빼돌리는 신출귀몰한 일들을 꾸미고 있다
3)없는 사업비를 정비, 철거업체와 짜고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엄청난 금액들을 빼내고 있다.
바.감독기관
가)불법총회에 부천시 담당공무원의 현장 참석 요청에 수십차례 민원을 제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총회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 조합에서 불법총회를 개최하면서 시와 합의 했다는 이유로 통과 시켰다.
나)총회장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 줬어도 이런 비극을 막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2.대책 건의
가.제발 이렇게 안되도록 수사요청 드립니다.
나.적어도 철거용역깡패와 관련된 경찰들은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다.이번 계기로 국민의 재산권과 행복권을 국가가 지켜주는 결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라.부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울분을 토해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날카로운 법의 잣대로 그들을 심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마.뉴타은의 실태 조사를 요청하며 더불어 이번 총회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감독기관의 참관 요청합니다.
우리 조합집행부의 비리가 만연하여 서면결의서의 계속적인 조작으로 조합원들의 진실된 의사가 왜곡되어 현집행부가 2년씩 6년간 집권을 할 예정으로써, 수백억이상을 조합원들에게 손실을 보게 하고 있읍니다.귀하의 능력과 객관적인 타당성에 감탄드리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개인적인 욕심으로 수 많은 선량한 주민들이 재산적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꼭 조사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희망합니다..
나.조합원입니다.
중앙일보의 기사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다른 재개발, 뉴타운지구와 비교했을 때 영등포1-4구역은 가장 부패한 조합입니다. 2012년 2월 사업시행인가때에 비해 불과 1년 반만에 사업비가 2400억원이 더 늘어났습니다.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노인분들인데 OS요원들을 동원하여 감언이설로 속이고 몇날몇일을 찾아 다니면서 서면결의서를 받아 사업비의 추인을 받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없는 사업비를 정비, 철거업체와 짜고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엄청난 금액들을 빼내고 있습니다. 모두 불법에 의한 세금탈루 입니다. 조합장은 아파트딱지를 불법거래하면서 살아온 전과자입니다. 서면결의서를 조작해서 위법으로 당선된 자로서 정비업체, 철거업체와 짜고 어마어마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영등포경찰서는 조합장과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 수사도 제대로 진행을 안하고 있고 이전에 제대로 수사하던 사람을 인사발령이라는 명목으로 갈아치웠습니다. 수백명의 피같은 돈이 모두 조합과 정비, 철거업체의 목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진행되어 착공시부터 준공시까지 계약금과 어어어마한 추가분담금이 들어가게 되면 많은 조합원들이 자살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 올 것입니다. 제발 이렇게 안되도록 수사요청 드립니다.
2.효장4구역
재개발 조합원입니다. 감사원에서 직접 전국의 모든 재개발조합을 감사하여 부정,비리,세금포탈, 등등의 각종 죄를 밝히기를 희망..검찰과 경찰과 감사원과 국세청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 모든 재개발,뉴타운,재건축 현장을 샅샅이 조사 지하경제를 세금포탈을 발본색원해주세요. 조합장은 각 지역에서 강제수용과 강제철거권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그 지역의 소통령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거들멱거리며 조합원위에 군림하여 부정,비리.세금포탈에 직접,간접적으로 관여하여 지하경제를 만드는것이 전국적으로 이미 일반화 되어 이제는 아예 당연시되는 풍조로까지 썩을대로 썩은 만성적 지하경제의 원천이고 괴수적 존재.....하루빨리 누락,포탈된 부가세등을 국세청을 동원하여 발본색원해야합니다... 전국에서 수많은 재개발,뉴타운과 관련된 국민들이 지금 어제와 오늘의 중앙일보의 기사를 보고 분개하고 잇고 청화대를 바로보고 잇읍니다. 철거왕이라 불리는 놈이 수천억원의 돈을 부정과 비리와 세금포탈로 돈을 십년도 넘는 세월동안 아무런 조사나 수사도 안받고서 잘 벌어서 경찰을 매수하고 조합장을 매수하고 ...... 도데체 이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 입니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제발 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희망합니다. 부정과 비리와 세금포탈에 두눈을 다 감은 국세청과 경찰과 검찰..그렇다면 국민들은 도데체 누구를 바라보아야 합니까? 누구에게 의지해야합니까? 설마 이 무지막지한 재개발용역깡패 철거왕은 아니겟죠? 이 사람은 재개발주민들을 두들겨 패고 거머리같이 국민들의 돈을 빨아먹고서 수천억원의 돈을 모아 수하에 건설사와 페이퍼캄퍼니등으로 그룹사를 만들어서 오랫동안 군림해온 지하경제의 괴수...이 같은 자들이 조사하고 수사하면 무수히 많이 앞으로 나올것입니다. 국민들은 지겨보고 잇읍니다. 민심은 천심....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위로해주세요..적어도 철거용역깡패와 관련된 경찰들은 발본색원해야 합니다.그래서 등따시고 배부른 국민이 되면 좋겟지만 적어도 적어도 철거용역깡패들에게 자기재산 뺏기고 얻어터지는 국민은 되지않게 해주세요..국민이 무슨죄가 잇나요?
재개발 비리는 국민의 재산권을 도적질 하는 것이고, 최종은 국민을 파탄에 빠트려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범죄 집단들입니다. 이번 계기로 국민의 재산권과 행복권을 국가가 지켜주는 결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3.신정뉴타운 1-4지구
조합원입니다. 어제 오늘 양일간 조합의 비리에 대해 중앙일보에 기재가 되었는데 그 기사를 보니 눈물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중대한 사안들을 서면결의서 위조와 조작으로 수많은 조합원들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법대로 하라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한푼두푼 모아 겨우 작은 보금자리 하나 마련했는데 저들의 거대한 조직적인 횡포에 저희 조합원들은 울분을 참지 못합니다. 부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울분을 토해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날카로운 법의 잣대로 그들을 심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왕십리2구역
가.조합원입니다.
중앙일보에 기재된 조합의 비리가 남일같지 않습니다. 현재 조합에서 비례율을 25% 추가로 내려 70%로 가결하려는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건축비가 사업비의 50%도 채 되지 않으며 왜인지 입주도 하기 전에 미분양을 팔아 치운다며 피같은 조합원들의 돈으로 마구 할인 분양을 하더니 결국 상가 대책비까지 내놓으라고 합니다. 이번 비례율 조정으로 조합원 1인당 몇천~몇억씩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이로인해 결국 입주하지 못하게 되는 조합원들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조합과 시공사는 조합원들의 집에 불쑥 불쑥 찾아다니며 서면결의서 받는 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12월 10일(화) 개최 예정인 총회도 제대로 진행될지 의문입니다. 왕십리 뉴타은의 실태 조사를 요청하며 더불어 이번 총회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감독 기관의 참관 요청합니다.(성동구청에 요구했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나.조합원입니다.
시범뉴타운으로 선정된지 10년째... 누구를 위한 재개발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합과 시공사 용역업체들은 힘없는 서민들의 등에 빨대를 꽂고 있습니다. 2011년 임시총회에서 비례율이 95%로 하락하였고(이것도 왕십리뉴타운2구역이 최초였고 이것을 기점으로 다른 곳에서도 유행처럼 번졌다죠) 입주 3개월을 앞두고 갑자기 70.35%로 비례율을 하락하고자 하는 총회를 개최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근거자료도 보여주지 않고있으며, 너희 돈을 미리 썼으니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 꼴이죠. 게다가 이번건이 통과되지 않으면 입주를 할 수 없다는 둥 부담금이 더 늘어난다는 둥 조합원들 특히 어르신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쫓아다니고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도급제로 공사비만 받아가면 되는 시공사까지 이 일을 주도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제발 외면하지 마시고 재개발 비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부담금으로 인해 오랜동안 기다렸던 입주를 못하게 되었으며 청산때까지 얼마나 더 뜯겨야 하나 밤잠 못이루는 불쌍한 서민들... 이게 재개발의 현실입니다.
다.조합원입니다.
저희는 1,000여세대 짓는데 540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 돈이 제대로 쓰고 제대로 세금신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합은 조합원에게 공개하게 되어 있는 조합의 각종 도급계약서를 단순히 금액과 상대계약자만 표시된 형식적인 거만 보여주고 있고 조합원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조합원 전화번호는 주변 부동산에 건네줘서 하루에도 몇번 매매와 전세 내놓으라는 전화가 오는데 말입니다. 저희 조합뿐 아니라 대부분의 조합이 이런 형평일 것입니다. 저는 승계조합원이라 대출이라도 받으면 입주할 수 있지만 원조합원이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돈이 없어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제발 관심 한번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라.재개발 사업장에서 11번의 총회에서 나온 찬성 서면결의서가 매번 한장도 틀리지 않고 250장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가상의 일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2구역 조합에서 받아 확인해본 지난 11번의 총회에서 나온 찬성 서면결의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약 430명의 조합원이 있는 구역이며 서울시에서 시범뉴타운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희망이 아니라 절망과 고통만을 주고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10여년을 기다기는 동안 11번의 총회는 무사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민들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신문고에도 서울시에도 성동구청에서 심지어 얼마전 중앙일보에도 게재가 되었지만 정부에서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네요.
서울시에서 재개발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다고 하나 착공이 된 구역은 제외를 시켰습니다. 왜요? 착공이 되면 비리가 없습니까? 오히려 사업이 진행될수록 비리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구역도 초기 110%의 비례율에서 95%로 이제는 70%의 비례율에 도장을 찍으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단순히 부동산 경기탓일까요? 그렇다면 조합에서는 왜 업체와의 계약서와 증빙서류를 달라고 조합원들이 아무리 소리치고 내용증명으로 서면요구를 해도 절대 서류들을 내놓지 않을까요?
정부에서, 서울시에서 사업비 실태조사를 한번이라도 한다면 이처럼 어마어마한 비리를 생기지 않을겁니다. 국민들이 제보하고 외치고 언론을 통해 알려줘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는 않는다는건 그 비리에 동조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재개발의 실태조사는 사업이 많이 진행된 곳부터 시작해야 모든 재개발 구역들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비리가 판을 치고 조합장과 시공사가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강제로 빼앗아 가고 있는데도 정부는 방관만 하고 있는겁니까?
대한민국이 비리한국이 되느냐 청렴한국이 되느냐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손에 달린게 아니겠습니까. 수 많은 재개발 사업장에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지 설마 몰라서 안움직이시는건 아니시겠죠? 제발 움직여주십시오. 진척이 많이 된 사업장부터 조사를 진행해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초기의 사업장만 조사한다면 모든 재개발 구역은 왕십리2구역과 같은 절차를 밟게 될겁니다. 입주를 코앞에 두고 추가분담금 폭탄을 터트려 그 돈을 내지 않고는 집에 한발도 들이지 못하고 겨나게 되는 비극의 현장이 될게 불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5.신정뉴타운 1-4지구
조합원입니다 저희지구 재개발 비리 좀 밝혀주세요 입주 3개월을 앞두고 추가분담금을 통보해왔습니다 저희는 자료를 보여달라 내역을 알려달라해도 속시원히 밝혀주지않고 횡포만 부리고 있습니다 뉴타운 새보금자리의 꿈을 갖고 열심히 모은돈을 조합집행부의 검은 배속만 채워주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6.안양시 소곡지구
용산사태의 재현을 막기위해 2010년4월15일자로 시공사가 철거업무를 포함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분양신청중임)2009년7월27일 조합설립인가가 나자마자 철거업체와의 계약을 체결 했으며 도시가스 분기점폐쇠 및 기존관철거,국공유지유상매입등으로 변호사선임료와 이에 관한 인센티브까지 업체에 지불,이주관리업체도 여러곳과 계약하여 토지등소유자들은 깡통차고 강제철거 당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이 상황을 국가차원에서( 비리척결차원에서라도)철저한수사가 이루어져서 법치국가의 위상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촉구 합니다.대검찰청에서도 대대적인수사를 반드시 해 주십시요
7.가락시영조합
가.관리처분도 안한 상테에서 선이주를 시켜 전세대란의 주범이면서 조합원을 빛더미로 만드는 조합장 관리처분하면 이주하겠다는 조합원들을 소유권어전등기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급기야는 조합원들을 이추위에 강제로 쫓아내기까지 한답니다.도대체 무슨이유로 1년에 천만원가까이 이자를 부담하게 하는지 2008년부터 이주하는 사람은 이주이자만해도 수천만원에 이러렀습니다.가락시영조합장이야 말로 조합원을 가계부채를 늘리는 주범이기도 합니다.이러한 재건축조합들을 국가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피해를 당하는 조합원들이 없게 해주셧으면 고맙겠습니다.
나.극심한 전세난으로 다수의 서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가락시영아파트 6,600세대가 현재 기약도 없이 공가로 되어 있습니다. 6600세대란 현 정부가 계획하는 행복주택 14만가구의 약 5%에 해당하는 가구수 입니다.조합에서 도시개발정비법을 무시하고 조합의 약관을 내세워 이런 비상식적일 행태를 보이는데. 이런상황을 그냥 지켜보는 국가나 서울시가 과연 시민의 전세난을 걱정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조합원의 손해도 엄청날 뿐만 아니라 6600세대를 전세난에서 구할수 있는길을 버리고 말입니다.현 정부는 이런 조합의 행태를 그냥 보시렵니까?!
8.부산 대연6구역
저희 구역은 부산 남구 재개발 대연6구역입니다.
조합장과 건설사, 협력업체, 철거업체등이 손잡고 조합원들의 재산을 이리저리 다 빼돌리는 신출귀몰한 일들을 꾸미고 있습니다. 한 술 더 떠서 남구청은 장단도 맞추고 있으니 도대체 힘없고 돈없는 주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합니까? 제발 좀 바로 잡아 달라고 민원을 수도 없이 넣었건만 다들 묵묵부답입니다. 청와대에도 민원을 넣었는데 관련기관으로 이송하겠다는 대답만 듣고..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주민입니다. 제가 민원을 넣게된 계기는 다원건설 용역철거업체 회장이 천억이 넘는 공금횡령으로 인해서 신곡 6지구는 개발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살고 있는 주민으로써 제가 겪고 있는 불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도로파손과 환경오염, 개발로 인한 침수 등 많은 문제들을 김포시청의 직소 민원실, 도시계획과, 환경과 등의 부서들에게 민원을 넣고 있지만 그 어떠한 대책도 없이 서로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재개발지역이란 이유로 3톤까지 밖에 다닐 수 없는 이면도로와 농어촌 다리에 25톤의 덤프트럭이 열대씩 줄지어 다니고 때론 20대까지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 광경을 김포 시청 직원도 직접 보고 놀라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곳에 사는 어떤 한 주민도 농어촌과와 이곳을 관리하는 농어촌당담자까지 와도 통화했지만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에 허가한 농어촌과,또 김포시청 환경과, 도로과, 도시계획과 등의 원만한 처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1.북아현 2구역
나이는 56세 세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혼자된지 17년째구요 월세로 살다가 기초수급자 전세대출금 삼천사백만원을 받아서 북아현동으로 팔천만원에 전세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 두 달을 남기고 집주인이 집을 내놓겠다고 하여(2011년에 전세대란이 있을시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집주인이 곧 있으면 북아현 2구역이 관리처분이 떨어진다고 이집을 사면 도움이 될거라며 저한테 팔고 싶다고 하여 저는 아들명의로 이집을 담보로 2금융권에서 융자를 받아 집을 인수하였습니다. 하지만 조합과 비대위간의 조합장 문제로 소송이 제기되어 지금까지도 해결이 나지 않고 있어 우리는 그동안의 이자 때문에 2, 3금융권에서 융자를 받아서 이자에 원금까지 해결해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융자도 받을수가 없어 살아 갈길이 막막할 따름입니다 빚을 빚으로 막다가 이달부터는 더 이상 이자를 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헤어나지를 못하게 됐습니다 아들(29)은 군인이고 딸(25)은 써비스업에 종사하고 막내(15)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군인 아들은 결혼하여 조금 있으면 애기가 태어나는데,..... 지금 자식들이 저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기 직전이며 직업을 잃게 생겼어요 작년에 청와대 신문고 올해에도 신문고 인수위원에 서대문구청장에게 글을 올렸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북아현 2구역 안종협조합장한테 의논도 해 보았지만 소송중이라 조합장 권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언제 해결이 될지 막막하고 아들과 딸은 주택대출금과 2, 3금융권이자가 한달에 오백칠십만원 입니다 이달부터는 이자를 낼수가 없습니다 이집을 팔구 싶어도 팔수가 없어요 팔린다 해도 빛을 다 청산할 수도 없네요 아들 빚만 겨우 청산할 정도고 결국 전세금 팔천만원도 다 없어지고 딸이 짏머진 사천백만원과 빚을 않고 길거리로 나가게 생겼으며 대부 업자에게도 시달리게 되겠지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지옥같아요. 박근혜대통령님 우리가족이 빚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꼭 좀 도와주세요 내가 가서 해결이 된다면 당장이라도 자살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하늘로 가신 남편은 94년도에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수상한 분입니다 남편에게로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자식들이 원망하는 소리만 들리네요 내가 저지른 일로해서 자식들한테도 나한테도 지금 너무 너무 힘이드네요 중학생인 막내 급식비두 못내고 도시가스비도 4개월이 밀려서 끊기게 됐습니다 도저히 살기가 어려워요 개인워크아웃 신용회복위원회에도 한국자산공사 하우스푸어 국민행복기금에도 다 알아보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 해택이 없습니다 신용불량자가 구제를 받는 제도는 좋은 제도지만, 신용불량자가 되기전에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는 없는것인가요 매달 꼬박꼬박 이자를 밀리지 않고 신용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힘든 사람들도 이럴 때 신용불량자가 되기전에 구제를 받아야 되는것이 아닌가요? 박근혜대통령님께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어디에도 우리는 도움을 전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글 호소가 4번째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일줄 몰랐네요 이렇게 힘든 가정이 있는데 다 쓰러져 가는 조그만 집이 하나 있다는것 그것도 빚 담보에 걸려 있는 집이 있다는 것 때문에 모든 기관이 외면하는군요 우리가 바라는것은 북아현 2구역이 진행되면 현금청산하여 빚을 모두 해결하게 되고 월세아니면 전세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청하는것은 빚을 탕감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고금리 이자를 저금리 이자로만 갈아탈수 있어도 좋겠습니다, 헤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아 주세요. 왜 우리가 두 권력다툼에 하루하루를 빚에 허덕이면서 이렇게 피해를 보면서 살아야 하나요 삶이 너무지칩니다......! 두서없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12.삼정1-2구역
가.저는 부천시 삼정1-2구역의 재개발 조합원입니다.
지난3월16일에 개최된 불법총회에 부천시 담당공무원의 현장 참석 요청에 수십차례 민원을 제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 조합에서 불법총회를 개최하면서 부천시와 합의 했다는 이유로 통과 시켰습니다. 이에 도시재생과 담당 공무원의 징계와 해고를 촉구 합니다. 도정법74.75.77조의 관리감독 기능과 2011년도 부천시장과의 원탁회의석상에서 총회현장 관리 감독을 지시하였음에도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총회 현장엔 참석을 안하겠다고 하는 담당공무원을 즉시 해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천시청앞에서 수일째 계속되는 서민들의 고통호소를 보면서도 부천시장님은 왜 민생을 살피지 않고 있는지 원망과 분노에 밤잠도 잘 이루지 못합니다. 부천시장님은 시민이 시장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귀기울여 살펴주시고 시민을 위한, 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요청과 호소를 더합니다, 부천시 뉴타운 재개발 행정 업무의 전면 재조사와 재검토로 철저한 관리를 요청드립니다.
얼마전 성북구청은 이경애 의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서면결의서의 정보공개를 하기로 하셨습니다. 저희의 고충과 고통을 함께해 주실것을 다시한번 호소드립니다.
1.서면결의서의 정보공개 및 투명성이 확보 될 수 있는 사실확인 요청(본인확인이 반드시 필요,투표하러간 조합원이 서면결의서를 낸 참관인으로 둔갑-증언자료 보유)
2.총회현장 관리감독 촉구건(정족수 미달인 총회에 의의제기하자 시와 협의하였다 하였음-현장조합원증언)
3.총회현장의 조합원 영상촬영 방해금지 요청(3월16일의 총회에서도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촬영을 강압적으로 못하게 하였음-현장에서 촬영했던 조합원저희 증언)
이제안이 반드시 관철되어 조합원들의 권리와 인권이 무시 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지난 3월13일에 방영된 추적60분을 꼭 확인해 주십시요
나.저는 부천시 정구 삼정동 재개발 지역인 삼정1-2구역 조합원입니다.
지난16일 저희지역에서 총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1.2013년예산안과 2.조합임원 선출건 및 3.사업시행변경인가 건이 포함되어 총회현장 참석율이 20%로 총조합원수 851명중 171명이 총회 현장에 참석하여야만 비로소 총회가 개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70명으로 총회를 개최하여 모든 안건을 통과 시켰습니다. 조합측의 말도 안되는 억측 주장은 총회개최현장에 직접 배석해 있지 않아도 조합원들이 왔다가간 171명의 서명 자료가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총회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서명은 부천시와 합의한 사항이라고 총회현장에서 주장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정법을 위반한 총회가 개최되어 모든 안건이 통과 되었습니다. 부천시에 확인한 결과 담당공무원은 전혀 금시초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총회장에 조합원과 대리인 외에는 배석하거나 출입할 수 없는 데도 불구하고 가족들 부부가 동시에 입장하였으며 서면결의서를 제출하지도 않은 조합원이 총회장에서 서면결의서를 낸것과 같이 참관인으로 참관인 명찰을 부여 받아 배석하였고 모녀가 들어가는것을 제가 항의하자 그때서야 조합원인 엄마만 들어가게 하였습니다.수십명의 OS요원들이 마치 조합원과 대리인으로 둔갑하여 증거라고 제시 할 것입니다. 저희 조합원도 캠코더로 총회개최 현장의 인원를 녹화한 영상자료및 사진과 증언들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조합총회는 위법과 탈법 조작과 비리로 순진하고 무지한 조합원들을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담당정보과 형사가 조합장에게 물었습니다."이것밖에 안되는 인원으로 총회가 개최 될 수 있겠습니까?" 조합장왈"문제 없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이번 총회에 관리감독 기관인 부천시 담당공무원인 이00씨에게 관리감독 촉구를 저를 포함하여 저희지역 수많은 주민들이 수십차례 콜센터과 홈페이지를 포함하여 민원을 넣었으나 전자민원을 16일까지 처리중으로 답변이 없었고 월요일(17일)에 부천시를 방문 하였을때도 처리중으로 대기중이였습니다.이는 공무원이 알고 있습니다.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심곡3B총회장(정족수 미달로 총회무산)에 나타난 담당공무원처럼 허수아비같이 그자리에 앉아만 있어 줬어도 이런 비극을 막아 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2011년 부천시장과 뉴타운재개발 비대위와의 원탁회의에서 각지역의 총회의 문제가 많으니 담당공무원은 총회현장에 참석하라는 업무 지시를 한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담당공무원 이00씨는 사과는 커녕 오히려 본인은 앞으로도 총회현장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많은 조합원 앞에서 단호히 말하는 그 공무원을 시민들은 어찌 보십니까? 그런 공무원을 시민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선서한 공무원으로 볼 수 있습니까? 도시재생과 담당공무원 이00씨와 같이 시민을 위해 봉사하지 않고 시장의 업무지시도 무시하는 이런 공무원! 대한민국 국민과 수십만 부천시민에게 알려 부천시 공무원으로 더이상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삼정1-2구역의 도정법24조를 위반한 총회는 무효입니다. 철저한 관리와 감독으로 이총회를 불법탈법조작비리를 낱낱이 밝혀 내야 할것입니다. 이에 호소합니다. 재개발 뉴타운은 서면결의서의 조작에 의한 총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힘없고 빽없고 돈없는 저희 서민을 이제 살려 주십시요 더이상 부천의 약대 주공과 같은 비극이 있어나서는 안됩니다
13.정비업체 비리,유착
요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재개발 지역민들은 빚 잔치만 남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빚은 조합과 정비 업체,용역회사와의 유착으로 부풀려 졌습니다 이런 문제를 검찰, 경찰에 고발해도 지역에서 자리 잡은 토착 폭력 조직들이 중심이 된 정비 업체 및 용역사들은 수사 기관 공무원들과 수년간 유대 관계를 맺어 지역민들의 고발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경찰 일선 수사관들은 지역에 오래 몸 담고 있다보니 유착이 심합니다. 저도 청와대 신문고를 통해 고발했고 지역 검찰로 이송 되었습니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무혐의 결과였습니다. 기대도 안했기에 결과는 받아들였지만 내사 종결 통지 일주일전 피고소 관련자들이 수사관가 지역 연고를 핑게로 술 한잔 했더니 "사건은 다음주 종결이다" 라고 수사관이 말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검찰 기소 여부와 상관없이 과연 이나라에는 정의가 있는 것인지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후 일주일후 내사 종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과연 정의는 있는 것입니까....... 지역 경찰은 이미 정비업체가 작업해 놓고 그래도 검찰은 아니겠지 라는 순진한 저의 희망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지역 조폭들이 이탈리아 마피아식 사업 변화를 흉내 내어 재개발 정비업체를 만들고(합법적 사업 토대 마련)조합 임원에겐 돈을 주는게 아니라 정비 업체 지분을 주어 합법적으로 유착하고 있는데 이를 일게 주민이 어떻게 수사할수 있겠습니까..... 피 진정인이 진정인보다 더 먼저 사건의 결과를 아는게 정의입니까............... 4대악을 뿌리 뽑겠다 하셨는데 그 악의 뿌리를 뽑는 기관의 공정성과 기강을 바로 세우셔야 뜻을 이루실수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임원들은 커미션 먹고 정비업체는 조합임원 ,지역 행정, 사법 기관과의 유대를 이용 재개발 주민에게 빚만 남게 하고 있는데....이점을 왜 눈감고 귀 막고 계신지 안타깝습니다. 이점을 꼭 살펴시어 사회 악이 없는 정의의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3.수원팔달8구역
저희재개발구역은 시공사에서 철거까지 하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장물이설(수도,전기,가스)56억원 공사체결 계약금 1037; 6억원 지불, 범죄예방업체선정 17억5천만원 선정 계약금 지불, 국공유지 무상양도 컨설팅비 착수금 1억원 지급 등 어마어마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2.석면조사 및 석면농도 측정 507,000,000원에 계약(2013.02.05 제12차 대의원회에서 의결)
3.재해예방업체 1,764,000,000원에 계약 대의원정족수 부족으로 총회 의결
4.경관심의 980,000,000원에 계약(2013.2.05 대의원회에서 의결)
저희구역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준비도 안된구역인데 무엇이급했던지 필요하지도 않는 각종 업체선정을 하였습니다. 법에서 뽑아 진행할 필요도 없는 업체를 선정 하는등 비리가 만연하니 대한민국에 전문가를 저희조합에 내려보내서 이같은 불법적인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일벌백계로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14.안양시 임곡3지구 주택재개발
조합원입니다. 세입자 조사용역비가 무려 3억여원~! 보통 용역계약을했다하면 수억대이상이니~!공개경쟁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보통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수억대의 용역계약을 하고있는 재개발의 이현실을 국가차원의 감사기관에서 실체가 들어나지 않은 이 현실의 비리를 척결하여주셔야 합니다.
15.갸재율4구역 뉴타운
가.재개발,비리가 근십년간 계속되는 우리지역 가재울4구역주민으로서 억울하고 원통한 사연은 말씀드립니다
며칠전중앙일보 12월4,5일 상세히 밝혀져 가재울4구역의 비리 수사가 상세히 나와 저희?조합원들은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조직폭력배들이 전국의 재개발조합의 철거업체등을 운영하고,특히 저희지역도?조합을 장악하여 각종샷슈확장 시스템에어콘 토목분리발주등 이권을 행사하여 조합원의 재산을 강탈해가는데 조합은앞장서고 여러수사중 정부와 검.경찰은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합니다.
저희지역 서대문경찰서 에서 도 수사하던 형사를 부당한이유로 전보발령내고 혐의없음으로 처리하고, 서부지검에 송치한사건을 2년동안 공소시효가 끝나기를 기다리는지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고, 수원지검은 이번 다원 이금열등 확대수사를 하기는커녕 미온한태도를 보이고있습니다 선량한주민을 이용해 악행을저지르는 행위를 대통령께서도 절대용납안하실것같습니다 대통령의 취지를 잘알고있습니다
지금수원지검 수사중인 건도 정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검찰도 더이상 믿을수 없어 저희 재개발지역의 조합원들은 박근혜대통령님께 호소합니다.
재개발, 비영리법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조폭이 조합을 장악하여 비자금화하여 은닉한돈, 탈세한 돈이 전국의 수많은 구역에서 저희가재울4구역이 최악의경우라고합니다 수조원의 지하경제가 형성되어 있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저희 뉴타운 가재울4구역은 서대문구남가좌1동124번지일대 4300세대가 들어서는 도심의대단지 이며 긴시간 끈것도 저들의? 음?모가 숨어 의도적으로시간끌어 재산을토막내고 3.4층건물의 수익 이삼백으로 영위하던 노인가정인 저로서는 긴 철거기간이 오육년동안 생활비조차 나올길없고 소위 중산층이던제가 영세민으로몰락하는위기가되었습니다 제경우큰건물내놓고 34평입주시1억오천도더내게생기고추가비용도 막강합니다 박대통령님 뉴스서만보고 제반국정에 바쁜건 알지만 국검경 동원해 가재울4구역의 검은세력이 깊숙히 개입해 있고 비리를 파헤쳐 꼭밝혀주시길 소원이오니 꼭들어주세요 소원입니다
이에 우리 가재울4구역조합원들은 박근혜대통령님께 호소합니다.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팀을 조직하여 (검찰.경찰.국세청관계자) 전국의 재개발.사업이 제대로 진행하여 조합원들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않게하고 막아주시고 저희지역 도 정부차원에서ㅊ중재해주시기바랍니다 뉴타운은 국가정책이었지 저희가 원한재개발은 절대 아니었읍니다
이번총회도 12.14 일 총회도 이상합니다 총회때마다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로 인하여 조합원은 너무? 황당하고 막을 길이 없습니다? 제발 무산되길 바랍니다 60대인 제가 첨으로 하소연할 길 없고 돋보기 쓰고 두시간이 상찍었습니다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가재울4구역입니다)
저희 구역은 다음주 12/14 토요일에,OOo"조합임원선거"oOO를 앞두고있으며.,,,,,,,,, 이에 조합은,[조합임원의 연임]을 위하여, [[[선관위]]]에 <현 조합과 일을 하고있는 정비업체를> 슬며시,포진시키고 있는실정입니다;;;;; ;;;;;;;;;;;;;;;;;;;;;;;;;;;;;;;;;;;; {조합에서 짜놓은 선관위는},{저희측 후보들에게},분명 "후보등록을 위한 자격조건"에 문제없다고 해놓고는, 이미 ,조합측 아닌 상대후보측에게는 {조합원들끼리 소통 불가하게,조합원명부공개}를 핑계 잡아서,시간끌며 주지 않고 있으므로, [[후보등록을 위한 요건인 추천서 받기]]가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그랬는데;; 저희가 어렵게 성공하자,;;;;;;;; [중립적이어야 하는선관위가] 말을 바꿔서,,<후보를 내리게 하고,단독출마;;>를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이에대해,선관위는 아무런 책임,피해보상도 없이, 그냥 조합에 굴복하고 있답니다; 그,근거는 [조합정관]이라고 합니다, [도정법에 근거]했다는 그 정관은-> 자신들 입맛에 맞게 도정법에서< 발췌하였다는 정황>이있으며. 이는 그 [상위법인 민법등에 상충하는 내용]이 많이 포합되어있습니다..... 위 내용은 {조합이라는{갑}과 {조합원이라는{을}의 관계로 보여집니다;;;;;;;;;; (전문업자와 유착된 조합)이란 갑의 횡포로부터->,을인 (대다수 서민조합원)을 지켜주십시요!!!
다.가재울4구역 조합원 가족입니다
@저희구역도 10평남짓한 조합사무실에서 생활잡비용이 1억가까이됩니다(대표품목이 종이컵이라니;;)중앙일보 보도된 타구역은 ,생수비용이8천만원이라니;;온 재개발 지역이 이렇게 부조리한데도;;;정부에서 선뜻 못나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민간사업이라서요??]ㅇㅇ[민간에게 합법적으로 접근하여 기생하는,업자들은 안보이시나요???=====>얼마전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남양유업 갑의횡포 사태도,]합법적인 외양을 갖추고있지만,내용은 전혀그렇지않은 [갑을 계약서]에서 시작되었다는걸, 유념하셨으
1. 보문4구역 조합은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는 (주) 다원이앤아이와 철거 및 폐석면 철거를 계약하고 계약대금으로 27억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철거계약시 처리키로 한 건설폐기물은 47,000톤이지만 실제는 20,000톤만 처리하고, 폐석면 철거는 600 루베의 석면 부피를 계약하지만 실제로는 15~20 루베만 처리하여 580루베를 누락하였습니다.
이는 조합과 철거회사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건설폐기물(철거)과 지정폐기물(폐석면)등을 부풀려 허위계약하고 조합원에게는 철거비용 27 억원중 철거에서 11억원가량, 폐석면에서 7억원 상당을 합하여 18억원 상당의 손해를 가하였습니다.
2. 조합과 시공사인 (주)대림산업은 인, 허가 과정중에서 건축 허가가 792평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하지도 않는 건축공사비 792 * 4,150,000원 = 3,286,800,000원을 시공사에게 지급하여 하고 있고 이 금액을 조합원들에게 전가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에 건축하지도 않는 공사비를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너무 기가 막힙니다.
3. 조합장은 주민 대책위에서 2009. 7. 7.자 해임총회를 개최하였고, 당시 총회 비용은 조합원들이 각출하여 총회 비용을 지출한 것이 명백한데도 조합장은 조합이 개최하였다고 허위 주장을 하며 총회비용 8,200만원 상당을 지출하였다고 허위로 회계 장부를 조작하였습니다.
4. 조합장과 시공사 (주)대림산업은 2009년도에 조합원들에게 샷시 및 발코니 확장공사는 무상제공이고, 건축공사비에 포함된다고 해놓고 조합 지출 정비사업비에는 38억 1,000만원을 별도로 정하여 시공사에게 지급하려 하고있고 이 부담 또한 조합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로 현재 보문4구역 재개발은 비례율이 96.28% 에서 72.62%로 하향하여 조합원 1세대당 평균 5,500만원의 추가부담금을 안게 되었고, 앞으로도 얼마나 추가 부담금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며, 결국 내 땅을 내놓고 건축한 조합원들은 내 땅에 건축하여 남은 아파트(일반 분양분)보다 더 많은 분양 금액의 아파트 분양가(조합원 분양 아파트)를 내야하는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조합장과 사회의 악이 되고 있는 철거 회사 및 용역 업체들을 철저히 조사 하시어 선량한 국민들을 보살펴 주시기를 엎드려 비는 마음으로 간청합니다. 재개발의 비리는 전국적으로 조사하면 수백조원은 넘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부디 몸건강 하세요
17.마포구 염리3구역
-한스럽고 정말스러운 심정이었는데 중앙일보에 보도가 되어서 한가닥 희망을 가져봅니다-60년이상 살아온 이곳에서 다시 희망이 절망이 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처음에는 아현3구역과 같이 묶여 있다가 뉴타운으로 되면서 추진위가 2개로 되어있다가 조합장과 부조합장으로 하기로 하고 조합설립후 기존 조합장및 임원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모든게 서면결의서로 확정되어서 소수의 의견은 아무소용이 없읍니다-현제 서울시에서 5개구역을 12일까지 조사하는 구역에 저희조합도 해당된다고 합니다-제발 철저한 조사가 되도록 부탁드리며-사업시행인가가 나기전에 철저한 조사후 승인이 되었으면 합니다-철거,석면업체는 물론이고 국공유지 무상양도건도 컨설팅 업체도 지정되었고(구청에서도 용역업체는 꼭 필요한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정비업체까지 철저한 조사로 비리따문에(현 100억이상 사용) 좇겨나는 주민이 한분이라도 업게 철저한 조사를 해주십시요-정말 비리로 발생하는 어마어마한 돈을 조사해서 찾아내는것이 자하경제을 양성화 하는 길입니다
18.기타
가.현재의 뉴타운과 재개발은 부정과 비리..세금포탈등으로 얼룩진 지하경제의 원천이자 괴수이므로 하루빨리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이 모든 지하경제의 원천을 검찰, 경찰, 국세청등을 총동원하여 비리, 부정, 부가세포탈등등을 수사후 발본색원하기를 촉구합니다.
다.재개발비리만 전국적으로 전수조사하여 세금을 제대로 걷어들인다면 적어도 몇 조원 아니 몇 십조원이상 가능할것임....
라.제, 오늘 중앙일보 재개발 기사 참조..어제 12면... 철거왕 이금열이 어떻게 수 천억원의 돈을 벌고 그 먹이사슬을 경찰과 얽힌 과정을 본다면 하루빨리 청화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것입니다.
마.수많은 국민들이 관련된 이것을 청화대에서 나서서 해결한다면 엄청난 국민의 지지와 박수를 아낌없이 받고서 정의구현과 지하경제의 진정한 양성화를 이룰것입니다.
바.이토록 확실한 비리와 만행들에 대하여 정부는 지자체장의 협조를 받아정비사업 자료 제출을 명령하고 관계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직권조사를 할 수 있다(도시정비법75조2항)정부와 지자체에서 손을 놓고 수수방관하지는 않을것이라 믿음이 있기에 이토록 외치는 것입니다
사.재건축 재개발사업에서 터져나오는 비리 등 문제들이 매번 터져나오는 것은 비리척결이라는 구호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관리되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관리와 규제, 그리고 견제수단이 잘만 관리한다면 지금과 같은 일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그렇지않으면 향후 더큰 사회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정부·지자체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