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춘천의 백대명산 화악지맥 三岳山과 의암호 24년 6월 11일 탐사STORY-01,

[자유인한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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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웅장한 그림들이 멋집니다 차분하게 컴퓨터로 열어보세요,

다음~카페~자유인산악회 들어오셔서, 일반사진실 열람하시면 우리들의 추억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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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춘천의 백대명산 화악지맥 三岳山과 의암호  24년 6월 11일 탐사STOR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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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三岳山)탐사일지,
 
►일시: 2024년 6월 11일(화요),
►명산명소를 찾아서 화요산행 43인, 기록: 한문희총대장,
►코스: 주차장~의암댐~덕두원매표소~상원사(上院寺)~깔딱고개안부~조망대~정상전망대~정상(용화봉)~작은초원지~흥국사(興國寺)~백련폭포~등선폭포~금강굴~등선폭 주차장,▶총거리 6~7km, 휴식포함 3~4시간소요,

※특이사항: 산행을 기분 좋게 마 쳐가는데 대원1분이 핸드폰을 산행 중 분실하였다 하여 본인이 핸드폰을 찾으려 올라갔다고 후미에서 무전이 접수되었다. 선두그룹은 이미 등선폭포를 지나 마무리하고 있는데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어 후미 몇 사람을 남기고 주차장에서 우리 애마(45인승버스)를 기다리고 후미대원들 속히 주차장에 복귀하도록 전달 후, 산책 팀 태운 버스가 주차장에 도착 우리들이 승차하고 출발하면 되는 상황을 1~2사람으로 인해 차질이 아닐 수 없음을 인식하고 집행부 모여 긴급회의를 해 결론을 내리니 총대장(본인)이 남아 모든 일 수습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차량을 서울로 올려 보내고 본인이 남아 먹을 것 시원한 냉수 지참하여 하산했던 정상을 다시금 오른다. 정상에 도달하니 분실했던 장본인 만나고 수색하듯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어 하산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하산지에 남아있는 부인과 무전으로 교신하여 안심 시킨 후 조심스럽게 어둠을 밀치고 하산을 이상없이 완료하였다....
 
-07:20분. 대림역 9번출구 출발,
-10:00시, 등선폭포주차장,(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115-4)
-10:20분, 의암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산 164-10)
-10:28분, 덕두원 상원사 매표소,(매표 2천원, 65세이상 무료)
-11:02분, 상원사(上院寺),
-11:26분, 깔딱고개 안부(鞍部), 휴식,
-12:13분, 능선 조망대(眺望臺), 휴식,
-12:51분, 정상 전망대(展望臺),
-13:10분, 삼악산(三嶽山) 정상(용화봉654m),
-13:15~14시, 정상 아래둔지에서 점심,
-14:20분, 작은 초원지대,
-14:30분, 흥국사(興國寺), 삼악산성,
-15:00시, 백련폭포(白蓮瀑布),
-15:19분, 등선폭포(登仙瀑布),
-15:24분, 금강굴,
-15:30분, 산행종료,(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산 164-3)
-15:40~16:10분, 등선폭 주차장(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115-4),
대원 1사람 핸드폰 분실로 산 중에 있어 안전상 다시 오름,

-17:10분, 흥국사,
-18:00시, 삼악산 용화봉,
-19:25분, 등선폭 초입 도로,
-19:45분, 전남 광주시 개인택시(산꾼) 히치로 이동,
-20:10분, 강촌역,
-20:20~21:00시 강촌역 인근에서 저녁,
-21:20분, 청춘열차 승차, 종료합니다.
►늦은 밤 귀가 안전하게 귀가 한 것으로 위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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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주요 지점들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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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三岳山)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54m이다.[ 용화봉(654m), 등선봉(632m), 청운봉(546m) 3개의 봉우리가 있다 하여 3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73년 7월 31일 '춘천삼악산'이라는 명칭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됐다. 중턱에 상원사(上院寺)가 있다. 의암호가 보이며,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한다.

►삼악산성과 흥국사: 패자의 한이 서린 곳으로는 춘천 삼악산(654m). 철원에서 왕건에게 패한 궁예가 근거지로 사용했다고 하는 삼악산성이 있고 대궐터가 있었다 라고 전해진다.

철원에서 태봉국을 건국한 궁예는 왕건에게 패해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이곳 삼악산 천혜의 자연 성릉 험준한 산세를 바탕으로 이곳에 정착 삼악산성을 쌓고 기거했다고 한다.

나라 잃은 설음 망국의 한을 토해내며 춘천 시가지를 근거로 하여 이곳 삼악산ㄴ성에 대궐터를 잡고 흥국사를 창건하여 국태민안을 염원한 궁예의 한 맺힌 울분이 귓전에 들리는 듯하다.

지금도 남아 있는 옛 지명들 군사들이 주둔했던 평원 같은 초원지, 대궐터, 말골(말의 지내던곳) 군사들이 싸움을 했던 칼봉, 금강굴, 옷바위, 기와터골, 역사의 산물들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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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백두대간을 한번 걸어 보세요

최고의 추억 멋진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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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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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희망 넘치는 긍정의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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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제2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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