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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비오는휴일에.-세미원 간 얘기
둘레 추천 0 조회 601 20.07.21 10: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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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10:21

    첫댓글 부럽네요~~건강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20.07.21 16:19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0.07.21 10:37

    연꽃은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워요.보통 꽃은 예쁘다 하는데...^^

  • 작성자 20.07.21 16:21

    정말 연꽃은 예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고고한 아름다움,
    세미원 연꽃을 보면서 그를 닮기를 소망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07.21 13:17

    연꽃이 한창인가봅니다~~~^^
    맘에 맞는 친구끼리 다닌다면
    참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20.07.21 16:22

    근교나들이로 지금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한것같아요
    가보시라고 강력히 추천!!

  • 20.07.21 15:12

    연꽃필 때, 동생이랑 둘이서 갔었던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풍경을 둘레님의 글과 함께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연잎밥 참 맛있게 먹었던 날에 추억도 있고요.~ ^^

  • 작성자 20.07.21 16:29

    저도 서너번 갔었는데
    아무리 봐도 싫증나지 않아요
    연잎밥은 올해 처음먹어봤네요아주 맛있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07.21 15:31

    연꽃이 어찌나 예쁘고 우아한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7.21 16:30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0.07.21 17:31

    ㅎㅎㅎ 저랑 같은 노선으로 카페까지 ...

  • 작성자 20.07.21 17:59

    아! 그러셨나요?
    저도 불이문으로 들어가 저 돌다리를 건넜어요
    까페 까지 같았다니..
    즐거운 나들이 하신 것 틀림없습니다
    어쩌면 만났을수도,,
    댓글 감사합니다

  • 20.07.21 17:39

    연꽃하면 세미원도 빼놓을수 없지요
    비 내리는 날 연꽃보러 가면 그 운치가 더 좋은것 같어요
    시흥 관곡지 연밭에서 어느분이
    뱀을 보았다 해서 덜컥 겁이 났는데 사진 속에도 무서운 뱀이 보이네요
    세미원,두물머리 맛있는 연밥에 분위기 좋은 카페까지 멋진 하루를
    만드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7.21 18:04

    내고향 상주의 중덕못 연꽃도 지금쯤은 만개를 했을텐데,,,
    너무멀어 쉽게 가게되질 않네요
    서울 가까이 멋진곳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뱀이 연꽃을 좋아하는지 두마리나 봤답니다
    연못속에있어서 큰일은 없었지만
    뱀은 무서워요
    솔비님의 기분좋아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 20.07.22 10:08

    세미원 참으로 좋은 곳이지요 세미원 두물머리 많이 갔던 곳이네요
    누군가가 보고싶고 그리워 질때 때론 마음을 달래러 혼자서 자주 갔던 곳이네요
    서울에서 이렇게 좋은 곳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2 11:56

    멋대로님은 이곳을 자주 가셨군요
    저는 정말 오랫만에 갔었는데 많이 달라졌어요
    여유있으면 가끔씩 찾아보고싶은곳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07.23 07:51

    연꽃밥은 어디서 드셨나요 그쪽을 자주 가긴 했어도 연꽃밥 먹은 적이 없어서요
    맛있다기에 다음 갈 때는 들러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3 09:31

    @멋대로 세미원 나와서 길건너면 꽤 큰 식당이있어요
    가격이 13000원인데 반찬은 그냥그냥
    밥이 맛있어요 밥만
    사올려고 했더니 여름에는 수요가 많아 안판다네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 20.07.22 11:42

    먼곳의 풍경과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원.. 두물머리.. 추억의 장소입니다.
    계절을 잊고 있었네요. 지금 연꽃이 한창이군요.
    저도 오늘 오후에 부산 근교의 연밭에 가보고 싶네요.
    기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0.07.22 11:58

    지금이 연꽃 피는 최적의 시기인것같아요
    부산쪽에사시는 것 같은데 그쪽의 연못 꼭찾아가 보길 추천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0.07.23 10:55

    @둘레 어제 비는 내렸지만..
    글을 보고 발동이 걸려..
    기장군 철마에 연밭을 다녀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연꽃 사이로 많이 보였어요.
    덕분입니당~

  • 작성자 20.07.23 11:29

    @단ㅂi 비오는날 연꽃구경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3 09:31

    경화님
    댓글 감사합니다
    흐린 날씨지만 마음은 쾌청하게 보내셔요

  • 20.07.24 23:03

    엥~??
    뱀도 있네요
    무섭지 않았어요?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 작성자 20.07.25 20:56

    뱀이 무섭고싫었는데
    그래도 기념으로한장.ㅎ.ㅎ.
    여름 잘본내고 계시지요?
    건강하셔요

  • 20.07.28 23:54

    앉아서 둘레님 발길따라 눈요기 잘 함니다
    항상 고마워요()

  • 작성자 20.07.29 12:16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우중충 흐린날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맑음으로 사셔요.
    즐거운날 되시고요,

  • 20.07.31 12:03

    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도 낼 여기라도 가봐야 할 듯.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20.08.04 10:08

    휴가준비하느라고 정신없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요
    세미원 가보셨나요?
    비록 연꽃은 끝물이든지 아니면 다졌을수도있지만
    주위의 경치들이 좋아 나들이 할만한 곳입니다.
    즐거운날 보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 20.09.01 12:25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네요,. 뱜도 보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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