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가 몰라!
날씨가 쪼가 애매함, 자유로 타고 가다 인천공항 고속도 진입. 바람부는 공항 옆 을 지나 국도 들어가 을왕리 찍고 나오다 ㅁㅁ칼국수집 들림. 사람많음 많아도 너무 많음. 기다리다 지쳐서 울다가 지쳐서, 한그릇 먹음. 맛잇는 칼국수 여기 있슴. 식후 마시는 가~피 한잔의 맛을 알랑가 몰라! 느리게 아주 느리게 마시는 이 맛을 알랑가 몰라................ 인천대교 총길이 14킬로( 악40리) 일기 비온뒤 갬. 바람 조금 쌤. 바람아 멈추워다오. 갈매기 날아드는 송도 돌아 보고 서울 외곽도로 이용 꼴잉 (끝)
즐거운 곳에서 는 날 오라 하여도 룰루 랄라 ~~~~ ~~~~ ~~~~ ~~~ 집, 내집 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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