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 따뜻해 지니 숭어가 잡히기 시작했다.
난 늦게 일어나 아침을 해먹보 낚시도구를 준비햐 바다에 나가서 숭어 작은거 4 마리 잡아 회치니 회양이 조금뿐이 안되었다.
숭어회를 초장찍어 조미김에 올리고 그위에 마늘 한쪽 올려서 소맥을 겯들어 먹으니 끝냐주게 맛이있다.
겨울철 쫀득한 숭어회 맛을 보기위해 겨울철에 녹동항을 4년째 방문하고 있다.
숭어회에다 소맥을 맛시고 있는데 2년전 내 신발을 물고갔었던 백구란 놈이 나도 먹고싶다고 물그러미 쳐다보는데 ᆢ
개는 회를 안 먹으니 줄게 없었는데
백구가 사라 지더니 누군가의 신발 한짝을 물고 가고 있었다.
오르밤에도 신발을 차안에 넣어두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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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맨 여행
녹동항에서 올해 숭어낚시 첫 조과(20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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