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3순환 형성평가 셀프 채점 중에 궁금한 점들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첫 번째로, 1번의 구성주의 교수학습 이론의 공통된 특징 3가지는 맞게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교사의 모델링-코칭-스캐폴딩과 학생의 명료화-반성-탐색도 모든 구성주의 이론에 적용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회독 과정에서는 그렇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명시적으로 나타낸 건 구성주의 학습환경 설계 모형 등 일부에만 있어서요!)
두 번째로, 5번의 "정보 리터러시를 구성하는 세부 역량 3가지"를 어떤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22개정 총론을 떠올려서 '지식정보처리역량'을 썼다가, '디지털 자원의 정보의 유효성을 판단하여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으로도 써보았는데 3개까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자원기반학습이 디지털 소양과 연관이 있으니, 자원활용능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으로 쓰는 걸까요...?!
교수님 덕에 교육학이 요즘 저의 힐링 과목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첫댓글 첫번째, 모코스는 모든 구성주의 이론에 적용되는데, 명반탐은 조나센하고 도제이론만 직접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명반탐은 일반적인 구성주의 이론에서 안쓰는 것이 더 나아요~
두번째, 이건 2순환 때 좀 보정한 부분이고 오늘 모의고사때도 얘기할 거긴 한데^^;;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은 크게 정보의 접근, 정보의 평가, 정보의 활용으로 나뉘어요
기술을 잘 써서 정보에 접근하는 능력,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 그 정보를 새롭게 창출하고 공유하는 능력이 디지털 리터러시에 들어갑니다~!
ㅎㅎㅎ 모고 해설로 완벽하게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