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방잉친이라 금요일은 일찍가도 늦는다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번호표 끝날 생각으로 갔다. 근데 한 잉친이가 무료나눔하는데 그 포카는 꼭 받고 싶어서 그 잉친이가 카페에 들어가기전에 도착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지방잉친이 특 발동되서 지하철을 반댓방향 가는 플랫폼(?)에서 대기를 하고 있던 것 이다. 하지만 반대편에 지하철 들어오고 네이버 길찾기가 지금 지하철 들어온다해서 아 저 차구나 싶어서 냅다 미친듯이 뛰어서 그 지하철을 간신히 탔다. 그 합정역 2호선 지하철에서 6호선으로 환승하러 가는데 만주냄새가 나서 어? 여기가 전광판인가? 하고 보니 잉의 전광판이 있었다. 하지만 무료나눔하는 굿즈를 챙겨야 햇기에 급한대로 전광판만 두장 찍고 상수역가는 지하철을 탔다. 겨우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한 나는 그 무료나눔 하는 굿즈를 받고 파스텔필름에 먼저 가보았다. 살면서 인생네컷같은 사진 한번도 안찍어본 나로써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서 무슨 포즈를 할까 고민하다가 방장포즈 몇개를 따라해서 사진을 찍고 다시 마이구디쪽으로 갔다. 근데 이게 무슨 타이밍이 이러는지 방장이 버블과 잉친쓰에 포즈추천을 그려준 것이다. 그래서 다시 파스텔 필름에 갔다. 파스텔필름에 도착하고나니 포스터를 들고 서있는 분들이 계신것이었다. 나는 포스터를 들고 서계신 모습을 보고 매니저님이신가..? 했는데 얼마전 구독팔이소녀영상에서 본 잉탕이님이신것 같아서 혹시 잉탕이님이세요? 라고 용기내어 말해보았다. 다행히도 잉탕이 님이 맞으셨고 다른 피디님도 같이 오신것이었다. 잉탕이님과 수다를 좀 떨다가 내 차례가 되어서 방장이 추천해준 포즈로 찍고 나왔다. 그러고 잉탕이님과 빠이빠이하고 난 마이구디로 향했다. 번호표시간이 끝나구 생일카페에 처음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신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허겁지겁 사진부터 막 찍어두고 무료나눔 하는 굿즈들 종류별로 하나씩 챙기고 음료도 주문했다. 그때가 번호표대기가 끝나자 마자인 시점이라 잉친이들이 좀 많았다. 그래서 나는 피해주기싫어서 일찍 나와서 일행을 기다리고있었다. 근데 카페에서 내려온 다른 잉친이의 손에 잉찡이마카롱이 들려있는것을 봐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다시 카페에가서 마카롱을 주문했다. 이때 쿠키도 주문하고싶었지만 쿠키는 재고가 없었다. 근데 주문을 할 때 꺽정님이 옆에 다른 남자분과 대화하는데 라게라는 단어를 내가 들어서 혹시 저 남자분이 라게님이신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헉시 라게님이세요? 라고 묻자 그 남성분은 대답대신에 꺽정님을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보셨다. 꺽정님은 아녀 저 아무말도 안했어요 !! 라고하시는걸 보니 라게님이 맞으셨던것 같다. 잉tf분들 다 잘생기고 이쁘셨다. 그러고나서 일행도 조금 늦는다고 해서 생일카페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한 잉친이랑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그 잉친이가 무료나눔을 해줘서 굿즈를 또 받았다. 아직도 너무너무 감사하다. 아 그리구 꺽정님께 부탁해서 사진도 찍었다. 평소에 사진을 잘 안찍다보니 포즈는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냅다 잉냥이를 해버렸다.
모델이 구려도 꺽정님은 사진을 진짜 잘 찍어주셨다. 카페 내부 구석구석 사진을 다 찍었다. 일행이 도착했다고 해서 같이 저녁으로 족발도 먹고 신세계백화점가서 쇼핑도 했다. 잠은 친누나가 서울에서 자취를해서 누나집에서 자기로 했다. 그래서 집에 도착을 했고 누나가 회식을 하고와서 술기운이 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배부르다고 했는데도 술과 안주를 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술잔을 기울였는데 누나는 이미 취해있어서 나혼자 비타오백소주1병 심술파란색 1병 스카치계열 1병을 다 마셔버린 것이다. 필름은 끊기지 않았지만 조금 피곤해서 누웠더니 4시간이나 지나버리고 토요일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허겁지겁 준비해서 마이구디에 도착을 6시 47분에 했다. 금요일이었다면 20명컷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받은 번호는 48번이었다. 나는 잉의 증명사진을 받고싶었는데 어제 술마시고 잠들어버린 내가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기본특전을 살 수 있었다는것에 만족한다. 점심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랐는데 내 뒷번호인 잉친이랑 같이 점심을 먹게 되었다. 초면에 나이차이도 조금 있는것 같았지만 우정잉이라는 공통관심사 하나만으로 거부감이 하나도 안들었다. 그래서 점심만 먹고 같이 피씨방에 갔는데 두자리는 없어서 따로 앉았다. 그러고 칼바람을 조금 하던도중 옆자리 유저의 롤닉네임을 우연히 봐버렸는데 우정잉이 들어가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아 우순이구나 싶었는데 어제 만났던 잉탕이님이랑 조금 겹쳐보였다. 그래서 내 대기시간이 되서 피방을 나가야할 때 혹시 잉탕이님..? 맞으세요? 했는데 아니었던 것이다. 그냥 우순이였던 것이다. 굉장히 쪽팔렸지만 그 우순이는 내가 말한것을 잘 알아듣지 못했던것 같아서 아 그 잉친이 맞으시죠? 라고 다시 물어보니 맞다고 했다. 근데 번호표를 보니 나랑 같은 조인 번호였다. 근데 그 우순이가 공지를 못봤었는데 내가 알려주어서 둘다 컴을 끄고 나오는데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들어갔다. 같이들어가서 음료특전을 사고 다시 그 우순이와 잠시 수다를 떠는데 카페안에 잉튜브에서 마썸카가 나왔다. 그래서 그 우순이와 나는 어 저거 잉토바이영상아닌가? 동시에 생각해서 그걸로 또 얘기를 하는데 진짜 잉토바이가 재생이 되었다. 서로 어떻게 방송하다가 저게 자연스럽게 나오냐고 웃었다. 나는 또 일행이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노량진에 가서 방어회를 먹었다. 태어나서 처음가본 노량진은 정신없고 산만했다 잉프피인 나로써는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그래도 그와중에 회는 맛있었다. 이때 웨이팅을 기다리며 잉친쓰를 구경했는데 잉친이들이 서로 말은 안하고있지만 방장이 혹시오나? 싶어서 카페에 많이 모여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방장을 본지 얼마 안된 나는 잉친이들만의 촉이 있나보다 싶었고 뭐 이번에 못보면 다음에 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잉의 행동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토요일 저녁에 안온것이었다. 일이 있어서 못온것일 수도 있긴하다. 그래서 잉친이들은 해산하고 나도 한강드라이빙을 하며 서울야경을 감상했다 고요한 서울의 밤풍경은 내 감성을 자극했다.
드라이빙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내일은 3,4시쯤에 가서 꼭 증사를 받아야겠다라는 계획을 세웠다. 근데 그 전날 데인게 있어서 그런지 그냥 늦잠을 잘 확률을 없애기 위해 새벽 3시까지 안자다가 출발해야겠단 생각이 든것이다.
다시 잉친쓰를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대기하고있다는 다른 잉친이의 글이 올라와버린것이었다. 나는 지방에서부터 잉의 증사를 받기위해 올라왔는데 이 마지막날에 못받으면 끝이라는 생각에 12시30분에 집을 나섰다. 그 시간엔 지하철도 없어서 그냥 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요금은 할증에 블루택시? 그걸 타서 2만원초반대가 나왔다. 하지만 증사는 얼마를 쓰든 체력을 얼마가 갈아넣든 꼭 받고싶었다. 그냥 내가 증사를 뽑을 수도 있었지만 내가 만든증사와 오픈런을해서 노력해서 얻은 증사에게 들어가는 애정은 차원이 다를것같아서 꼭 특전구매로 갖고싶었다. 그래서 1시부터 10시까지 졸다깨다 잉친쓰보다 넷플보다가 시간을 때우는데 한 잉친이가 무나할 굿즈를 퀵보냈다고해서 내가 대신 수령해서 보관하다가 꺽정님에게 전달해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퀵도 중간에 받아두고 화장실도 한번다녀오고 드디어 번호표를 받았다. 번호표를 받고나서 너무 일찍와서 꺽정님에게 신경쓰이게 했다고 생각을해서 옆에 편의점에서 간식이라도 사서 굿즈전달과 함께 전해드렸다. 그러고 난 피씨방으로 갔다.
피씨방에서 칼바람을 조금 하던 도중 롤하다가 졸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롤은 더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쎄오세오 유튜브를 켜뒀다. 근데 이대로 졸아버린것이다. 이미 깼을때는 내 번호표 2번은 들어가고도 15분이 지나있었다.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거라고 생각해서 마이구디로 뛰어올라가서 꺽정님이 문열어주시구 특전주문부터 하라고 하셔서 주문하고 저기 자리가서 앉으라는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으니까 일어난지 3분도 안된 몽롱한 상태에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데 우리 방장이 내 눈앞에 서있는 것이었다. 난 정말 깜짝 놀라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 옆에도 다른 잉친이들이 있어서 오열은 못했고 눈물을 꾹 참았다. 그러니까 신경이 엄청 예민해졌는지 심장이 쿵쾅대고 전신에 피도는게 느껴지고 몸은 덜덜 떨렸다. 잉의 모습이 눈앞에 있고 목소리가 들리니까 점점 더 긴장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오프후기들보면서 방장앞이라고 저렇게 떨릴까 맨날 화면에서 보는데 라는 생각이었는데 그 후기를 쓴 잉친이같은 사람이 나였던 것이다. 내 차례가 점점 다가오는데 친누나는 웨이팅시간됐다고 나오라고해서 아니 누나 좀만 기다려줘라고하고 머릿속에선 뭐라고 말할지 시뮬레이션을 엄청나게 돌렸다. 시뮬레이션은 분명 완벽했는데.... 정작 눈앞에서 마주치니까 어버버하면서 횡설수설 두서없이 이말저말 다 하고있던 나를 봐버렸다. 그래도 방송본지 아직 한달반이라고 하니까 방장이 아직 잉린이네라고 해준것과 다음달에 있는 내 생일을 미리축하해준영상도 찍어줘서 너무 행복했다.
비록 방장과 단체사진찍기같은 다른건 못했지만 난 만족했다. 난 누나와 점심약속때문에 미리 나가게되었는데 꺽정님께 말씀드리니까 나가서 절대로 말하지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하셔서 입도 뻥끗안한다고 절대 누설안하겠다고 하고 나왔다. 나오니까 다른 잉친이들이 나혼자 나와서 그런지 다 나를 쳐다보는것이다. 부끄러워서 빨리 누나와 약속장소로 도망쳤다. 누나랑 밥을 먹고나서 샤로수길입구쪽에 그릭데이라는 곳을 가서 요거트를 사고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서 엠바고가 풀리는 것만 기다리다가 풀리고나서 잉친이들이 방장사진을 원해서 바로 올려주었다. 근데 잉친이들이 원본을 원하길래 난 원본그대로 편집안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 한 잉친이가 설정만지는법을 알려줘서 다시 재업했다. 내가 올린 방장은 갤럭시 기본카메라로 찍어서 되게 누룽누룽하게 나와서 처음엔 날 원망했지만 실물같은 사진을 다른 잉친이 들이찍어줘서 오히려 누룽누룽한 사진을 갖게해준 갤럭시 기카에게 고마움이 느껴졌다. 나는 오픈런 했을때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당연히 철거할때도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내가 잉친쓰를 착각한것이었다. 철거반도 대기하고있을거란 생각을 못한것이다. 내앞에 30~40명 있는데 철거반이 끝난 것을 보고 1차 2차 철거반들이 철거한 굿즈들을 구경하다가 3일차 착장으로 파스텔필름을 찍으러가야지라고 생각한 순간 1일차때 잉탕이님이 포스터를 들고 가시던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바로 파스텔필름에 있는 포스터를 철거해서 포스터 한장을 건졌다. 너무 행복했다. 파스텔필름에 그 킬잉벌스할때 쓰던 파란하트안경이 있길래 3일차 사진은 그렇게 찍었다. 찍고 마지막으로 전광판을 보려고 상수역으로가서 합정역에서 내린뒤 전광판에 갔다. 전광판에는 잉친이들이 되게 많았구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 난 우물쭈물하고 있었는데 한 잉친이가 사진 찍어드릴까요? 라고 해줘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었다. 그 잉친이에게 무한한 감사를. 이제 버스시간도 조금은 촉박해서 빨리 누나집가서 저녁으로 곱도리탕을 해치우고 짐싸서 고속터미널역까지 갔다. 다행이 늦지는 않았지만 휴대폰 베터리가 16퍼센트 남아서 2시간 동안 어떻게 차타고갈지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이 고민은 쓸모없는 고민이었다. 나는 금토일동안 4시간을자고 토요일 아침 6시부터 깨어있는 상태였기때문이다. 버스에 앉자마자 잠에 들었고 눈을뜨니 집에 도착해 있었다. 택시를 타고 집에와서 이 후기를 작성하는중이다. 올해 내 삶중에 가장 행복하고 빛났던 나날들이었고 이렇게 사람이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번 여행을 하며 아쉬웠던 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지방에살아서 금요일은 특전을 못산것. 두번째는 방장왔는데 내가 피방에서 졸아서 방장을 많이 못본것. 세번째는 철거반해서 꼭 갖고싶던 사진이 있었는데 못가진 것이다. 하지만 난 이 아쉬움들이 후회되지는 않는다. 금요일날 특전을 못샀지만 주말에 산 특전은 포카중복이 없었고. 내가 피방에서 졸아서 방장을 많이 못본것은 오히려 이 아쉬움 때문에 방장을 더 좋아하게 되고(팬으로써) 오프도 참여할것이다 마지막 철거반해서 갖고싶었던 사진은 이미 내 갤러리에 있어서 이거 많이 보면되고 포스터도 한장받을 수 있었던건 잉의 자비같다. 다사다난했던 지방잉친이의 거의 1년만에 서울여행. 1박3일의 서울여행 너무너무 행복했고 잉친이들도 다 착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오프행사가 있으면 또 가보고싶을것같다. 그때는 운이 안좋아서 방장을 못만날 수도 있지만 공통관심사를 가진 잉친이들을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긴글을 모두 읽어준 잉친이가 있으면 감사하다. 중간중간에 사진을 넣으면 이해는 더 쉽겠지만 고봉밥을 만들어서 흐름을 이어가고싶어서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다.
본가에 도착하니 피곤해 쓰러질것같지만 후기는 작성하고싶어서 작성하고 씻고 자려고한다. 잉친이들 잉tf분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방장 모두모두 수고했고 다음엔 더 행복하게 만나자 잉친쓰 파이팅 !
첫댓글 문단 좀 띄어줘....
고봉밥조아
아니 이거 어떻게 읽어 ㅋㅋㅋㅋ
나만 읽을거양
와... 후기가 크으
3일치 꾹꾹눌러담았어 중간중간 빠진부분도 있지만 다 기억해
캬..
캬~
숨셔 ㄷㄷ
영희아줌마의 킬링벌스를 따라가기엔 아직이야..
너무 고봉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고봉밥조아
님들 라면드시지마세요 체질이라는게바뀝니다 예를들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이잇는데요 초식공룡처럼힘약해질려면 라면을드시고 육식공룡처럼 힘쌔지고싶으시면 라면드시지마세요
합기도배운놈 따라하고 유도배운놈이겨서따라하고 복싱배운놈이겨서따라하고 잡종맛좀봐라 이얏 합기도+유도+복싱+태권도+ 아침밥 꼭먹고 학교가기ㅋㅋ아침밥머기전 물2잔ㅇㅋ10초간격으로 물1한마시고또물1한잔 20분후 식사ㄱㄱ밥먹을때 국잇어야됨 아침,점심,저녁 꼭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군것질해봣자 몸무게만늘고 힘빠지고 식사후2시간동안 똥누면안됨 힘쌔질려멱 그리고 이온음료,탄산음료 는 목막힐때만 먹는거임 과자는 먹어봣짜 힘빠지고 아스크림 힘빠지고 초콜릿 힘빠지고 라면은 체질이바뀜 동물로비유하자면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잇는데요 초식동물처럼
힘이약해지고 싶으면 라면을 먹어야되고 육식동물처럼 라면 안먹어야됨 힘쌔질려면학교급식에 사과나오면먹으면안되고 밥먹을때 국부터먹는거다 고기반찬나왓다고 고기부터먹는게아니라 다먹고 물컵에 물 80%ㅇ따는후 절반씩 천천히나눠서마셔라 그리고 힘쌔지고싶으면 킥복싱배워라 힘,체력,기술배울수잇고 와사바리를 전문으로가르켜주는게 유도체육관이다 요구르트 먹지말고 요플레 적당히먹어라 그리고 막창,곱창
어린애로 해줘
@예압바디잉 어허 내가 어려도 그런 어린애는 아닌데. ! 생방으로 그거 다 봤는데 !
중간에 놓쳐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행복해
엔터키 누가 훔쳐갔어?ㅋㅋㅋㅋㅋ
중간에 습관적으로 누른거 몇개 있긴한데 굳이 그거까지 수정해가며 엔터키를 없애고싶진않구.. 오랜만에 고봉밥을 써보고싶었어
이건 도저히 끝까지 못 읽겠다
헉 저기 잉친이 얘기있는데 읽어줘 ㅋㅋ
무나해준 굿즈는 아직도 감사하다 평생 감사하다~
@잉뮈녁 읽었는데 눈이 아파요
@제피러스 ㅋㅋㅋㅋ 포카에서 눈이부셔서 눈이 아파요
아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잉친이들의 이런 반응 넘 행복해
마지막 날 고생한 보람이 있네
근데 아무리 그래도 고봉밥 양이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아유 우리 손주 밥 더먹어,,,,, 할미가 더줄게,,,
으엑..
중간에 또 엔터친건 뭐야!!!
습관성 엔터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