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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사랑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양강(강원지역)방 7월17일 일요일이자 제헌절입니다
강릉할매 추천 0 조회 83 22.07.17 07: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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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머리 되면 자는 사람이
    부러워요 ㅎ ㅎ
    시원한 휴일 보내셔요

  • 작성자 22.07.17 07:27

    1분안에 잠드는데 참 부럽고도 신기합니다
    잠들려면 별짓을다하고 몇시간씩 기다리는데 요즘 딸이 사보낸 액상으로 된 수면 유도제 손목에 발라주니 효과가 있네요

  • @강릉할매 아~~그런것도 있나요?
    이제서 아침겸 점심 먹고 있어요 꽃 다심고여
    아이샤가 향기를 엄청
    내뿜네요

  • 22.07.17 07:28

    뒷태가 펑퍼짐~ㅎㅎ
    쎅~~~쉬~?!
    멀고~~ㅎ
    의리로 사시면 됩니당 ~ㅎ
    건강이 왓다 입니데이 ~♡

  • 작성자 22.07.17 08:11

    살이 자꾸쪄서 걱정입니다
    허리 34~36으로 갱신!
    이스리양을 사랑하는 탓인것같습니다

  • ㅋㅋ 잠못자는분들
    일 더하세요
    마니걷고
    8시지나면 잠들고
    3시지나믄깨
    5시지나면 일 시작
    낮잠은 30분 졸려하믄
    잠들어있답니다

  • 작성자 22.07.17 08:26

    이젠 밭일이 힘드네요
    허리가 안좋으니 말입니다
    쪼매한 텃밭이나 가꾸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강릉할매 마쟈요
    150평 딱 조아요
    조금씩 골고루 심고
    매트까니 할일이
    적어졌지요

  • 작성자 22.07.17 08:30

    @고향산(수서동 춘천 남산면) 열무 근대 대파 상추 오이 가지~
    요런것만 심고 옥수수 콩 감자 고구마는 사먹음되는데 할배는 그걸 못합니다

  • @강릉할매 제일쉬운것만합니다
    고추는 빼고 힘든기
    고추 하고시픈데로
    두세요
    체력이 국력

  • 작성자 22.07.17 08:36

    @고향산(수서동 춘천 남산면) 최씨할배의 빡셈은 언제쯤 고갈될까요?
    조수가 더 힘듭니다ㅡㅡ

  • @강릉할매 ㅋㅋ 최고집 누가 말리나요

  • 22.07.17 08:14

    평안해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7.17 08:28

    두아님께선 오늘 푹 쉬시길 바래요

  • 22.07.17 08:24

    방갑습니다

  • 작성자 22.07.17 08:37

    오늘도 해가 쨍~
    오후에 바다가자는 문자가 도착!
    오늘은 푹 쉬십시요

  • 22.07.17 08:25

    잠을 푹자야 건강하다고 히는디 지는 늦게자고 일직일어나는게 습관화 된것 같아요ㅎ
    아침에 비 몇방울 떨어지더니 후덥지근 합니다

  • 작성자 22.07.17 08:41

    잠을 제대로 못자면 이튿날 종일 기분도 몸상태도 안좋지요!

    집안이 잠잘수 있는 캄캄한 분위기가 되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친구의 오후에 바다가자는 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22.07.17 09:07

    나이먹어감에 잠잘자는것도 복 아닌가요

  • 작성자 22.07.17 09:11

    친구는 저녁9시까지 버티는게 넘 힘들대요
    잠 잘자는 친구가 넘 부럽네요

    소방차가 10대넘게 들어와서 옆집 불을 끄는데 못듣고 자는 아줌씨도 있어요
    누우면 0.1초 안에 잠들어요
    둘다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 22.07.17 09:21

    어제 복달이 한다고 쐬주한잔하고
    일찌감치 잠들었더니
    오늘은 3시에 기상했습니다

    아침운동 빡쎄게 하고 출근하니 나른합니다
    좀 쉬어야 할텐데 할일도 태산이네요 ㅎ

  • 작성자 22.07.17 10:13

    일요일에도 출근하시는 감자님은 부지런하신 분이십니다
    다 할수 있으니까 하시는 겁니다
    할수 있다!

  • 22.07.17 10:11

    제헌절 !
    울 국회의원 다툼만 하고 있으니 월급이 아깝기만 합니다
    대체 이 인간들 어쩌자고 제헌절날도 쌈질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2.07.17 10:16

    이리 돌려봐도 저리 돌려봐도 다 그놈들이 나와서 ㅈㄹㅂㄱ들 하고 있습니다
    세금 꼬박 꼬박 잘 내줘서 저런 문디같은놈들 아가리로 들어가니 배가 너무 아픕니다
    법이 옛날 법이 아니지요!
    개들이 만들어놓은 개법들이지요!

  • 22.07.17 10:58

    더워 바닷가 가셨
    지요
    할배께서는 나름지
    쳐 한시름 주무시
    는군요
    저희와 반대세요 ㅋ
    일하기전 좀생각하
    는 스타일
    나이듬에 따라 생
    체리듬은 바뀌는거
    아니겠어요 ?
    자연스런 현상

  • 작성자 22.07.17 11:06

    나이가 많아지면 모든게 맘과 달리 제대로 안 돌아가네요
    젊을때부터 잠이 없는 할배랑 같이 늙어간다는것이 참 수고롭습니다ㅡㅡㅋㅋ
    빡센 할배가 부러울뿐입니다

    장마가 사람을 휴식으로 안내합니다
    오래도록 끝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들깨야 심든 말든~~ㅋ

  • 22.07.17 11:13

    ㅎ ㅎ ㅎ 할매님은 작가를 하셔야 됩니다. ㅎ ㅎ ㅎ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 사람들, 참 부럽습니다.
    아침 잡초 두어가마니 뽑고 들어왔습니다. 잠시후 동네 한바퀴 순찰 가야지요.
    재미가 많은 시간 되십시오. ^&^

  • 작성자 22.07.17 11:23

    옛날엔 글쓰면서 상도 좀 받았댔지요
    그건 팔자 좋을때나 했던짓이고 어느날 갑짜기 신분이 바뀌어서 글을 쓸 겨를이 없어졌어요
    이젠 돋보기를 써야하니 구찮아요

    울밭에 풀들은 잘 자라고 있을겁니다
    자라서 담을 넘던 말던~
    비야 비야 오너라~
    한달 내~내~오너라
    밭이 질어서 갈수가 없어서 말금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바다로 갑니다
    사는게 훨씬 부드럽습미당!

  • 배나무 농약 치디가 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중지 하고 들어왔어요.
    더운데 등산 무리핳것 같은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7 15:09

    넘어졌을때 한숨 쉬다간답니다
    좀 쉬셔요!

  • 할매 팔자 상팔자지요
    뭔 이혼사유래요 ㅎㅎ

  • 작성자 22.07.17 16:37

    상팔자~~~!
    그리 생각하면 젤 편하지요!

  • 22.07.17 20:33

    저도 잠을 빨리 잘 드는 분들이
    부러워요. 젊어서는 책을 읽느라 커피마시며 잠을 안잤고
    나이드니 자고 싶어도 잠이 안와 못잡니다. ㅜ
    할재님 뒷 모습이 평화로우십니다^^

  • 작성자 22.07.17 21:05

    오늘도 또 그 자리에서 한잠 처자다가 들어왔네요ㅡㅡㅋ

  • 22.07.17 22:52

    남자분들은 머리만 대면 코곯고 자는데 증말 부럽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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