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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레이서 연합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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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현대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전동수 대표이사를 만나다!(2007.01.08(월) 21:42)
염대원 추천 0 조회 387 08.07.12 18: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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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2 18:45

    첫댓글 이거 전에 나왔던 신문기사 ;;

  • 08.07.12 1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동수 내가 다니던 치과 원장이름임...다음에 사진 찍어 오겠슝

  • 08.07.12 19:24

    한중전때 동영상에서 전동수 대표이사 뵌적이 있었는데....

  • 08.07.12 19:42

    왜 갑자기 리노베이션에서 2로 바꾼거냐.

  • 08.07.12 20:00

    결론이 시티레이서 잘 운영하겠다는 소리? ㅇㅇㅇ

  • 08.07.12 20:16

    저때는 작년 1월 8일... 지금은...?...음...쩝..

  • 08.07.12 20:25

    점을 뜯어버리고시프다

  • 08.07.12 21:18

    든든하게 생기셧다

  • 08.07.12 22:25

    그래서 결국에는 해외수출을 급진전 시키기 위해서 국내 서비스를 죄다 말아먹는 정책을 폈다는건지 -_-;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이건 어느 온라인게임에서나 있을법한 국내 서비스 = 테스트용 -> 해외 수출 해서 퍼블리싱 이나 다른게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는 커다란 대기업에서도 하기가 힘들법한 운영방식인데 그걸 굳이 하려는 의도가 뭔지... 결국에는 시티레이서2는 만들어지고 있으니 시티레이서를 즐기고 참아달라 이소리인듯 -_-; 웃기는 정책임.. 애초에 시티레이서 없었으면 현디라는 업체를 누가 알았겠는지... 현 시티레이서나 제대로 서비스 하고 이말하면 인정하겠는데 서비스 제대로 안하고 기대해달라는건 어불성설임

  • 08.07.12 22:29

    그리고 뜬구름 잡는 소리 하나 더! 코스닥에 상장되면 무조건 대기업인줄 아는 모양인듯;; 게임산업은 아무리 자본금이 많고 제대로된 기업이 후원해준다고 해서 대기업이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 소리임. 그럼 여태까지 삼성전자에서 후원한 "던전 & 파이터"의 경우 현재 넥슨이 50% 이상의 지분을 얻게 되서 사실상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봐도 무방한데 삼성전자가 한건 당최 e-sports 정식종목 과 일본 서비스 빼고는 한게 없다고 보여짐. 솔직히 다른나라에 해당 게임을 서비스하는것도 나름 중요하지만 던파도 문제가 되는건 국내 유저의 시장형성을 제대로 염두하지 않았기 때문.

  • 08.07.12 22:32

    결론은.... 대기업이면 무조건 대박게임 탄생해서 시장적으로도 경기가 좋아진다(?) 솔직히 국산 게임이 해외로 뻗어나가는건 좋긴한데 문제는 게임성에 있다고 봄.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의 최대 단점은 우리나라 게임의 성향이 단순히 노가다 및 경쟁적 요소가 많은게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는 먹힐수가 있지만 해외에서는 먹히지 않는다고 봐야됨.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와 다른나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 및 문화가 다르듯이. 해당 국가의 이상적인 성향 및 문화에 대해서 좀더 연구한다음에 게임성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일본의 경우 게임 한번 하고 몇십분동한 채팅한후에 다시 게임을 즐긴다고 함)

  • 08.07.13 00:01

    저번에도 제가 언급햇던 기사네요 파이안 저도 해봣는데 진짜 망작입니다 망할만해요 스토리나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딱 아마추어 수준이엇음

  • 08.07.13 10:13

    도시의 밤거리를 무한 질주..시티레이서의 시도는 참신하고 훌륭했다고 봅니다. 지금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잠재력이 상당히 있었다고 보구요 . 그러나 결국 이렇게까지 되어버린건...이러니 저러니 해도 운영진의 독선과 무능이 가장 크다고 보네요. 저 역시 몇 년동안 이런 저런 건의들 많이 했었던 사람입니다만. 다 무시당했지요. 결과적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차량간 밸런스만 무너졌을뿐 퀘스트 무한반복 노가다라는 시스템 자체는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폭주타임.드리프트 등도...운영진이 변화를 시도한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먼저 시작했죠. 정말..아쉬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이 게임.

  • 08.07.13 10:24

    600자 압박으로 길게 쓸 수가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캐시 신윙 나오기 이전..옵티.매그가 최고 성능이었던 그 시절이 그립군요. 뭐..2005년 가을쯤..티뷰가 최고였던때까지만 해도 할 만 했지요. 그러다가 레이시티 압박으로 투스카니 2대 동시 출시...이 때부터 완전히 맛이 가고..그 때 잘 나갔던 투스카니들..지금 거리에 보이나요? 제가 운영진에게 건의했던 여러가지 중에 하나가,유저들이 차량에 대해 애착을 가질 수 있게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캐쉬 신차 나오면 이전의 차들은 똥차가 되고 거리에는 캐쉬 신차만 돌아다니고 세컨차량 키워보려해도 성능 차이 너무 나고..예전엔 프라이드로 짭새해도 옵티.매그 잡고 그랬습니다.

  • 08.07.13 13:47

    두려움이 없어서 막나가는듯

  • 08.07.14 14:08

    변화와 창조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라면서.. 왜... 6월 10일이후로 부터 서버점검과 업데이트 소식이 없는 지.. 한 달에 한대 씩 신차를 출시한다는 말도 지키지도 않고.. 이거 원 신용이 떨어져서야 되는지.. 저도 Zoohacker 님 말씀 대로 캐시차량 출시이후로 시티레이서가 맛이 간것 같군요. 이전차량과 신차와의 밸런스 좀 맞춰서 업뎃이 됐으면 좋겠네요. 상향 하향패치.. 이거 솔직히 원하는 패치가 아닙니다. 출시 전부터 로드테스트 할 때 이전 차량들과의 밸런스를 맞춰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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