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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주알 고주알 안녕히 잘가세요.형수님
평원수목원(경산) 추천 0 조회 359 23.10.08 13:5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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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14:28

    첫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 작성자 23.10.08 18:17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10.08 14:3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10.08 18:31

    익숙한 닉네임이지만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23.10.08 15: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들이 잘 되어있으니 편안히 가셨을것 같네요.

  • 작성자 23.10.08 18:32

    부모님보다 진보된 삶을 살고있어
    저세상에서도 기뻐 하시겠지요.

  • 23.10.08 15: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0.08 18:34

    감사합니다.
    휴일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10.08 15: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0.08 18:35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10.08 16:49

    마음이
    싸 합니다
    고인의명복을
    빌어요

  • 작성자 23.10.08 18:36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요.

  • 23.10.08 17:17

    여자의 일생 노랫 가사가 새삼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0.08 18:38

    누구나 다 가는 길이지만
    너무 고생만 하신것 같아 속상하구요.
    그곳에서는 편한 세상을 맞으셨으면 해요.

  • 23.10.08 17:2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10.08 18:39

    감사해요.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요.

  • 23.10.08 17:5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필 한편을 보았네요

  • 작성자 23.10.08 18:41

    보잘것없는 제 글을
    좋게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10.08 19:03

    글읽는 내내 고생하신 형수님의 일생이 옛날 우리네 조상들의 삶을 생각해봅니다ㆍ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10.08 19:05

    제가 써 놓고도 다시 읽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네요.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요.

  • 23.10.08 19:54

    6촌 형수의 식구를
    거두어주신 어머니의
    따뜻하신 마음을
    평원수목원님이
    물려받으신거 같네요~^^

    매사 하시는일마다
    축복 받으시기를~~!!

  • 작성자 23.10.08 20:12

    좋게 말씀해 주시에 고맙습니다.

    60대를 살고 있지만
    10대의 삶을 꺼집어내 볼수있는
    기회를 주신 형수님께 감사하며
    그곳에서 만큼은 평안하게 사셨으면,......

  • 23.10.08 20:35

    고달프게 힘들게..아픈가슴 품고산 세월속에서 아이들은 잘 자라서 제 할일 하고 살고있으니. 애미의 할일은 다한듯..그것이 가시고기의 한장면 같아요..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 어려움 딛고 일어설수있게 밑거름이 되어준 어미는 행복할듯 합니다..자식들도 알아줄듯 하구요..명복을 빕니다..어렵게 살아준 여인의 일생을 봐준 시동생이 있어 무척이나 고마울듯 합니다..

  • 작성자 23.10.08 20:45

    별일 없으십니까?

    한번도 화내는것을 보인적 없고
    순종만하고산 형수님이라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

  • 23.10.08 20:46

    @평원수목원(경산) 그럼요.
    염려덕분에요 아직까진 잘 지냅니다..이젠 대추도 끝나고. 가을걷이가 끝을 보이네요..ㅎ

  • 작성자 23.10.08 20:51

    @서연할미 접붙이기 하신것 잘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 23.10.08 20:55

    @평원수목원(경산) 흑대시의 이름인건 잘 살았답니다..ㅎ감나무는 잘 안되는듯 싶습니다..

  • 작성자 23.10.08 20:56

    @서연할미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십시요.

  • 23.10.08 21: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한 발걸음 하실 거에요

  • 작성자 23.10.09 04:30

    그곳은 편안히 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23.10.08 21:52

    삼가고인의명복을빔니다

  • 작성자 23.10.09 04:32

    감사해요.
    저도 언젠가는 가야할 그길 이지만
    고생만 하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23.10.08 22: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작성자 23.10.09 04:35

    고맙습니다.
    한글날 좋은 시간 되십시요.

  • 23.10.08 23:47

    삼가고인의명복을빔니다

  • 작성자 23.10.09 04:36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글날 되세요.

  • 23.10.09 05:32

    부디 평안하게 영면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작성자 23.10.09 06:42

    감사합니다.
    아픔없는 세상에서 편히 사셨으면 해요.

  • 23.10.09 05:54

    마음이편히 떠나셨을것같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10.09 06:44

    그래요.
    마음 편히 가셨겠지요.
    즐거운 날 되세요.

  • 23.10.09 12:5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10.09 20:53

    고맙습니다.

    순종만하고 산 형수님
    그곳에선 부디 아픔없이 지내셨으면 해요.

  • 23.10.13 21:41

    마음이 짠하네요.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
    잘 사셨으니요.
    넘마음 아파하지 마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0.13 21:50

    누구나 가야할 길이지만
    고생만 많이 하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너무 오래 병석에 계셔서
    가족들도 많이 지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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