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1-13절 오순절이 또 일어날까?
1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간 함께하시다 승천하신뒤 10일뒤 즉 50일째
그들은 한곳, 아마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있었다. 언제일지 모르고 10일째 합심기도 중이었을듯하다
모여있었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속에서 우리에게 우리를 통하여 일하신다고 생각하렴)
2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홀연히 바람같은 소리 즉 청각)
3절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불의 혀같은 것이 보였으니 시각)
4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님께서 임하셨다. 이들은 다른 나라 언어로 말할수있게 되었다. 어떤이는 영어를 어떤이는 중국어를 어떤이는 한국말을 어떤이는 일본말을 하게되었다고 이해하렴 이날의 방언은 이해못하는 말이 아니라 다른나라의 언어였다)
5절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절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갈릴리 촌사람들이 외국어를 하자 신기하게 생각했다)
8절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절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절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절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무슨말하지? 하나님의 큰일)
12절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절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모든 성도는 전부다 성령님께서 내주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일을 말한다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니 모두가 성전이다.
그러나 착각하면 안되는것은 오순절 사건은 단회적이라는 말이다. 이날이후 교회의 어떤 역사에도 이러한 일이 다시일어나지않았다. 사도들의 사역에도 이러한 일은 기록이 없다. 그러니 지금 이러한 일을 주장하는 잘못된 생각의 인생들과는 역기지마라
오늘도 샬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