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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이 너무 똑똑해요. 말귀도 잘 알아듣고. 흠 잡을 데가 없는데. 그런데 아들과 딸은 왜 이렇게 힘들게 살까? 물어봤어요. 애들 클때 사느라고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써줬대요. 지금 자식이 20대 후반인가 30대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안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럼 엄마 기억 속에는 딸이 고등학교 2학년 이더라고요. 그럼 딸이 고2로 살아야한다. 애들 클때 잘 못해준 사람 손? 손든 엄마들의 특징이 고집이 세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때 이런 엄마인줄 알고 선택을 한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어렸을때 잘 못해줘서 미안해라는 생각은 안해도 돼요. 지나간 건 없는 것. 그걸로 인해서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 틀림없이 아이들이 띨띨해진다. 온전해지지 않는다. 조손가족 있죠?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 손주들을 볼 때 얼마나 안스러울까? 안스럽게 보니까 안스럽게 커야한다. 똘똘하지 못하게. 손주들은 그런 엄마아빠인 줄 알고, 할머니할아버지인줄 알고 선택해서 온 거거든요. 그러니까 웃어주기만하면 되지. 웃어주는 게 사랑이니까. 사랑만 주면 돼요. 잔소리는 나같은 인간으로 키우려고 하는 거지.
나를 사랑하는 건 어떻게 확인해볼까요? 거울을 보고 웃어주면 나를 사랑하는 것. 오늘 하루 살면서 콧노래가 나오면 나를 사랑하는 것. 딱 두가지만 생각하면 돼요. 되게 쉬워요.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볼펜을 볼펜이라고 하고, 핸드폰을 핸드폰이라고 하는 게 사랑이면, 나를 나라고 생각하는게 사랑이지. 거울을 보고 나에 대해서 그냥 웃어주면 되는거교.
회원 명상치료를 하는데 갑자기 시계가 나타나더라고요. 자시래. 자시. 자축인묘진사오미의 자시. 자시가 까만색. 오시가 밝은 색. 처음엔 그게 시계인줄알고 시간인줄 몰랐는데 검은색에서 밝은색으로 타력으로 움직이더라고요. 부정에서 긍정으로 시선을 돌린다는 뜻이지. 부정의 시선에서 긍정으로 자기가 알아서 돌아가. 시계반대방향으로. 시계반대방향이 풀리는 것. 집에 가서 나는 얼마만큼의 검은 부정의 시간으로 있나 확인해보세요.
<오이와 노각>이라는 제목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어요. 장마가 끝나니까 15개 심어놓은 오이 중에 5개가 죽었다. 왜 죽었나 보니까 죽은 오이에는 노각이 매달려있더라. 씨를 맺었기 때문에 이제 안살아도 되는거지. 그래서 팍 죽었어요. 싱싱한 오이줄기를 봤더니 씨가 하나도 안맺혀있더라가요. 씨를 맺어야하니까 살아있어야되는 거고. 호박은 조금 열렸을 때 호박잎을 따면 신경질 나서 팍 쓰러져버려요. 성깔이 있다. 그리고 누런 호박이 되잖아요? 그럼 일을 많이 쉬어요. 그래서 누런 호박이 되는 줄기는 일을 한참 쉰 다음에 열매를 맺거든요. 그런데 애호박을 계속 따주면 끊임없이 열리겠지? 오이도 계속 따주면 끊임없이 열려요. 개는? 죽을때까지 새끼를 낳는다. 다른 짐승들도 비슷하다. 하늘에서 사람은 폐경이라는 은혜를 줬다. 자유롭게 살아보라고.
1. 오늘
여기에 오늘하고 내면을 써놨는데요. 혹시 공포, 불안, 분노, 짜증 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이건 딱 한 가지 어제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면 불안, 공포가 와요. 그럼 오늘을 산다고 하면? 불안, 공포 없어져요. 만약 내가 불안하다 그러면 지나간 걸 후회하고 있구나, 다가온 미래를 걱정하고 있구나라고만 생각하시면 돼요. 지나간 과거는 전생이지? 전생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전생을 살아본 거거든. 그런 일이 있고나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걸 알거든요. 그래서 불안하고 짜증나고 공포스럽고. 그럼 오늘을 살면? 오늘을 살면 어떻게 될까? 호랑이가 와서 나를 뜯어먹을까요? 안뜯어먹잖아요. 밥을 굶었을까요? 안굶었잖아요. 걸어다니는 다리가 없나? 있잖아요. 불안, 공포, 분노 정신차리세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겠다?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 똥을 기어이 먹어보고 싶다는 거죠? 똥 먹기 전에 정신차리면 되는데 그게 잘 안돼요. 잘 안되면 저한테 문자를 주세요. 어떤 감정이 남아있는지 문자를 주면, 그 문자에 답을 할게요. 이건 어떻게든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지 안그러면 끊임없이 따라다니더라고요. 그림자이고 때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못놓는다는 거는 저질의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내가 양지로 나가면 너무 힘이없고 내가 아닌 것 같기 때문에. 예전에 힘자랑 했던 재미를 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문자를 주세요. 문자를 줘 가지고 사흘만 두들겨 맞으면 괜찮아져요.
2. 내면
껍데기가 있고 이 속안의 내가 있는데 큰선생님이 껍데기는 아무리 아이큐가 높아도 200은 안된다고 해서 200으로 책정을 한 거예요. 처음 오신 분은 200이 뭐나? 2000이 뭐나?하시는데 아이큐에요. 아이큐가 200이라고 하면 어마어마한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큐2000이라고 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아이큐에요. 그 아이큐가 내 속에 있다고. 그래서 껍데기로 살지말고 내면으로 살라고 하는 이유가 내면에서 다 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여기에서 화를 내고 나 좀 알아달라고 하는 건 누구? 200! 내 안으로 들어가면 다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지금 사는게 무겁다? 이건 껍데기로 사는 거예요. 가볍다? 그럼 2000. 복잡하다? 껍데기로 사는 거. 심플하다? 내가 나만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되게 간단해요. 껍데기로 살면 내가 매번 나를 백명하고 비교를 하거든요. 그럼 백전백패. 내가 나하고 비교를 하면. 작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되게 많이 성장한 거다. 되게 좋지 않아요? 그럼 만약에 1년 후의 나와 비교를 하면 어떨까요? 가슴이 설레잖아요.
예전에 꿈을 꿨는데 너무 신기한거예요. 해몽을 막 찾아보고. 꿈은 계속 지나가면 안된다고 큰 선생님한테 따라다니면서 얘기를 했는데. 큰선생님께서 니가 꿈을 통제할 수 있나? 생각해보니까 통제를 못할 것 같어. 니 안에 다 있다고 하셔서 꿈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말을 듣기로 했어요. 그리고 싱잉볼 소리를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뼈속까지 파동이 들어가는것 같어. 그래서 큰선생님께 싱잉볼 좋다고 했더니 싱잉볼로 기통한 사람 있더나?하셔서 깨갱했어요.
기통을 육백 명 이상 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니들만의 얘기잖아. 그런데 깨달았다고 말한 사람들을 볼 수가 있어요. 사회에서 기치료 하는 사람은 뚜껑이 3열렸어요. 우리는 세포까지 다 열려야 기통이거든요. 수련을 많이 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머리 구멍 2-5정도. 아주 많이 열린 사람 8까지 봤어요. 10이 열리고 회음까지 빛이 들어가야하는데. 기통은 큰선생님이 해줘요. 기운이 24시간 들어가기 때문에. 하늘동그라미 있는 사람 우리나라에서 한 명 봤어요. 니들만의 얘기잖아 할 수 있지만 기통은 아주 값진 것이기 때문에 잘 써먹어 보세요.
즉문즉답
1. 들어서자마자 머리가 터질 듯 아픕니다.
여기 기통한 사람들이 반은 되겠죠? 기바위에 가는 것보다 기통한 사람 옆에 있는게 더 쎄거든요. 기운갈이 하느라고 아프다.
2. 2년전에 발바닥에 있던 물집이 한 군데로 몰리면서 커지고 있다
불위를 걸었던 직업을 가졌던 기억이 있어요. 발바닥에 있는 뜨거운 기운의 기억을 지우고, 손을 다섯겹으로 만들어서 넣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유효하려면 집에 가서 발바닥에 일주일만 미고사를 하면 좋아지겠어요.
3. 청각이 약해지고 있어요.
청각은 뿌리가 어디 있는 걸까요? 오장 중의 뿌리. 콩팥의 구멍이 귓구멍. 폐의 구멍은 콧구멍. 간의 구멍은 눈구멍. 비장의 구멍은 입. 심장의 구멍은 혓바닥. 심장이 상하면 혀가 딱딱하게 굳어서 말이 안나온다. 신장은 다른 구멍도 관리한다. 오줌구멍과 똥구멍도 신장이 관리한다. 이 구멍들로 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고 해서 얼굴. 청각이 약해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소리를 듣기 싫다는 얘기에요. 니네 소리 다 필요없어. 나는 너무 잘났기 때문에 그냥 내 생각으로만 살거야. 그래서 차단을 하잖아요? 그럼 귀가 약해져요. 사람은 소통을 하고 살라는 얘기거든요. 귓구멍으로 피가 많이 안가서 피를 많이 보내고, 콩팥이 푸석푸석해서 자윤, 윤기있게 영양분을 넣어서 싱싱하게 만들어놓았어요.
4. 기가 흐르느라고 그런지 잘 때 양팔이 저려서 온 몸으로 짓누르면서 잔 지 좀 됐습니다.
어떻게든 시간을 아껴보려고 자면서도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자면서는 잠만 자도록 세팅을 해놨어요.
잠이 안오는 이유가 뭘까요? 잠을 못자는 사람들 되게 힘이 드는데 잠 못자는 사람들은 잠이 안오는게 힘들어서 잠이 안와요. 잠은요. 현실적인 생각을 하면 잠이 안와요. 현실적인 생각을 안하는 거는 어떤 생각일까? 도인의 삶을 듣잖아요? 잠이 무지하게 잘 와요. 남 얘기거든. 내 생각 아니고 남 얘기거든. 엄청 잘 자요. 잠 안온다 잠 안온다 하지말고. 잠에 빌지 말고 잠이 나한테 빌도록 훈련을 시켜야되는데. 잠이 안온다 그러면 햇님을 보면 잠이 잘와요. 잠이 안오는 사람은 낮에 어떻게든 햇님을 봐야돼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해야되고. 예전에 아버지가 그렇게 잠이 안오고 낮에는 자고 밤에는 못잔다고 해서 머리를 유심히 들여다봤더니 앞머리가 시꺼멓고 뒷머리가 하얘서 거꾸로 했더니 그날부터 잘 자더라. 잠이 안오면 무조건 들으세요. 내 생각을 하지 말고 듣기만 하면 잠을 엄청 잘 자요.
5. 절이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면 어떻게 하나요?
한 배만 하시면 된다. 그럼 두 배를 해보고 싶다 하면 두 배하고. 살살 꼬여가지고. 그런데 진짜 하기 싫다. 그러면 진짜 한 배만 하시면 돼요. 절을 하기 싫은 데 해야돼. 해야되는데 하기 싫어. 계속 왔다갔다하는 감정이 너무 아까워요. 이걸 돈으로 따지면 만 원어치도 더 되잖아? 그렇기 때문에 한 배만 하세요. 한 배만 하다보면 두 배 하게 되고 열배도 하고 백 배도 하고. 처음이 싫은거지 어차피 발 담근거 한 배만 하다가 쭉쭉 하시면 돼요.
6. 어떤 일이든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그만 다니고 싶어 그만두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다시 그 일을 하러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할 수 있는지요?
회사를 다니면 사장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해보셨나요? 내가 사장을 계속 생각하는 거 말고 사장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회사는 또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2백만 원 벌면 3배는 벌어야한다고 했죠? 200은 내가 가져가고, 200은 회사가 가져가고 200은 사무용품, 에어컨비용 등등 합쳐서 월급의 세 배는 벌어야 되거든요. 나도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면 좋거든요. 그리고 내가 싫어서 그만두는 게 아니고 내가 만족해서 그만두면 좋아요.
7.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일찍 잠이 깹니다
깨면 명상하시면 안될까요? 세 시는 뭐든 하늘이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거거든요. 잠자다가 깼다 그럼 틀림없이 이유가 있어요. 그럼 잠깐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명상하면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게 되어있거든요. 문제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하면 우리 머리가 생각했을때 답을 안내주면 우리 주인이 죽을것같다. 그럼 이상한 답도 계속 내줘요. 학생들이 게임할때 몸을 움찔움찔하잖아요? 총을 맞아서. 그럼 머리가 생각했을때는 우리 주인이 죽는거예요. 그렇게 되면 온 힘을 짜내가지고 하거든요. 죽기살기로 해주거든요.
우리가 풀고 싶은 문제가 있다. 계속 잡고 있잖아요? 그럼 끊임없이 머리가 일을 한다. 밤에도 일을하고, 자면서도 일을 하고. 그래서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그게 몰입. 몰입 교육을 받으러 갔었는데요. 몰입은 내 기준으로 최상의 답을 내 줄 수 있는 천재적인 방법이예요. 그래서 유튜브에 몰입에 대한 내용들이 있는데 그걸 찾아서 읽어보시고 실천해보시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곤 없어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머리가 크다. 외국애기들은 머리가 작다. 머리가 커서 엄마가 힘들다. 머리를 대가리라고 하는데 클대 더할가 이치 리. 이치를 더하는 큰 씽크박스라는 뜻이다. 머리를 대가리라고 했었는데 일본은 대가리라는 말이 너무 무서워서 욕으로 만들었다. 닭한테 대가리라고 하면 안되고 사람한테 대가리라고 해야한다. 클백 머리두 그래서 백두민족이라고 했다. 머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음식이 콩. 태인. 콩인간. 우리는 태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도 된다. 우리가 하면 빛나고 날카롭고 화려하고. 케이팝이나 드라마나 음식이나 한 끗발이 더 있다. 다른 나라에서 부러워한다. 우리나라 민족만큼 노래를 잘하고 흥이 많은 민족이 없다. BTS 공연을 명상으로 보니까 암세포가 환희에 차서 변형이 되더라. BTS가 입는 옷을 사러온다. 음식의 맛을 알려고 오거든요. 그래서 문화가 들어가면 피 한 방울 안흘리고 우리의 제품을 아무런 제약없이 팔 수가 있다. 문화의 힘.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설명서대로 안하는 것. 새로운 걸 만들어낸다. 이 정도로 다 빛나는 사람들. 불안, 공포, 분노가 있는 사람들은 오늘만 살면 되는 거고.
도둑질하는게 나쁜 건가요 아닌가요? 거짓말하는 건 나쁜가요 안나쁜가요? 도둑질하는 거나 거짓말하는거나 나쁘기는 한데 그런데 그럴 수는 있어요. 왜냐면 이 한 가지 사건에서 만가지 해석을 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 중의 한 가지거든요. 그래서 그게 옳은 건 아니지만 내 생각에 어렸을때 거짓말했는데 아빠한터 엄청 맞았다. 그럼 머릿 속에 거짓말은 나빠 이게 들어있다. 지나갈 일이예요. 훔치는 거 나쁘기는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내 마음 속에 규정을 해놨잖아요? 그럼 살면서 두고두고 걸려요. 그럼 그걸로 괴롭잖아요. 그럴 수도 있는거라고. 큰선생님이 항상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신념이라고 했어요. 귀신은 그냥 잡아서 올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신념은 그 사람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바뀌어요. 엄마는 이래야된다. 이렇게 규정을 해놨잖아요. 그럼 자식을 그 틀에 박아서 숨이 막히건 안막히건 그건 상관이 없어요. 그 엄마 신념으로 자식을 발로 밟거든요. 엄마가 신념을 놔버리면 자식이 살아나요. 자식만 바뀌면 그만이야. 엄마 안바뀌는데 자식이 바뀔 리가 없어요. 그럼 자식이 상담하러 왔으면? 자식만 바뀌면 돼요. 엄마가 왔으면? 엄마만 바뀌면 되지. 할매가 왔으면? 할매만 바뀌면 되지. 다른 건 다 필요없어요. 상담하는 사람만 바뀌면 되요. 딸이 변하면 내가 행복하겠어요. 그럼 딸이 상담을 받았어야 되는 거잖아. 근데 엄마가 괴롭잖아요. 괴로운 사람 거에요. 내 마음 속에 엄마는 딸을 절대로 버리면 안돼 이런 신념이 있는 사람은 그 딸을 절대 못놔요. 그럼 죽을때까지 자식을 엎고 가야된다.
거짓말이 나빠. 그건 내 신념만 버리면 되요. 그럴 수도 있어. 그럼 그 문제가 다 없어져요. 껍데기로 잘난척하면 어떻게되죠? 사건 사고를 불러요. 이 속안에서 잘난척하면 어떻게 되죠? 엄청 좋아요. 내가 왕이잖아요. 만재잖아요. 그냥 나하고 하늘과만 소통하면 돼요. 껍데기로 집집마다 다니면서 나 좀 인정해줘요. 거지하지 말자고요. 거지하면 계속 사건 사고가 터지거든요.
거짓말은 나빠.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는 거짓말했지? 나는 거짓말 안했어라는 경멸이 들어있어요. 그럼 싸움이 시작되거든요. 나는 이런 사람이야. 너는 그런 사람이네 이렇게 되거든요. 익명 게시판에 형님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는데 그럼 형님한테 끊임없이 나는 괜찮은 사람인데 너는 괜찮지 않은 사람이었네. 끊임없이 형님한테 주파수를 날린 거예요. 나는 잘하는데 너는 더럽게 행동했네. 그러면 사람의 도리는 이런거야는 생각을 없애면 형님이 살아나요. 사람은 도와달라고 할 때까지 그냥 있어야 돼요. 나는 이렇게 괜찮은 사람인데 너는 안괜찮잖아 자꾸 그게 그 사람한테 가거든요.
오늘을 살고. 내 속으로 들어가서 하늘하고만 소통하고. 껍데기로 거지되지 말고.
*빙그레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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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을때마다 쉽게
읽을수있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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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지나간 건 없는 것
웃어주는 게 사랑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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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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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분원에가지못했는데
빙그레선생님강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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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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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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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의 소중한 글정리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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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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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와달라고 할 때까지 그냥 있어야 돼요. 나는 이렇게 괜찮은 사람인데 너는 안괜찮잖아! 자꾸 그게 그 사람한테 가거든요."
깨우쳐 주시는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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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의 정성
기억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화안짝님
귀한 말씀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현재를 살지 않아서 걱정하고 불안한 요즘인데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동안 귀신보다 무서운 여러가지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살아온것들에 대한 자신을 삷피고 참회합니다
오롯이 현재를 살고
오롯이 자신을 사랑합니다
귀한 깨우침을 주시는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한번더
새길수있게 해 주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남을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도록 마음을 열어가겠습니다 눈에 거슬리는 모습, 귀에 걸리는 말은 나의 내면을 더 깊이 바라보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만년의 윤회속에서 결국 모든 너는 나였음을 바라보겠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유투브로 들었는데
이렇게 읽으니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빙그레 선생님 말씀 매번 잘 정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도와달라고 할때까지 그냥 있어야해요.
기억하겠습니다.급한맘에 오지랖. 잔소리 니까요.그럴수 있지. 선택한건 자녀이니 미안한건 없는거. 다 최선 이예요.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빙그레선생님 말씀을 왜 이렇게 잘 알아듣지?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 말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읽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 선생님 강의 올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을 살고 내속으로 들어가서 하늘하고만 소통 하고 껍데기로 거지 되지 말자~~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글로 다시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침묵처럼 흐르겠습니다
오직 내 숨만 쉬면서
빛이. 충만해 지면
밝음이 오겠지요
오늘의 인연으로 값진 보배
얻었습니다
사랑과 은혜
감사함이 그지 없습니다
숨결이 너무 부드러워
잠이들려합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분원에서 직접들었는데 이렇게
글로 올려주셨어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빙그레선생님 강의를 경청할 수 있어서 마음 속의 빛이 화알~짝 웃네요
오늘의 배움은 "사람은 도와달라고 할 때까지 그냥 있어야 돼요"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지금 여기에 깨어있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우~~~ 대박!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한말씀 한말씀이 콕콕 박히고
스며들었어요.
제 세포가 변형을 일으기지 싶습니다.
어찌그리 유머도 풍부하신지요.
기통을 이뤄 진짜 자유자재의
2000의 사람이 되고
수많은 분들 돕고자 하는 원을
세워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빙그레 선생님 말씀 한글자한글자 모두가 저에게 하신말씀입니다 ㆍ가슴에 콕콕박히고 살결을 찢어놓습니다 이멍든가슴은 언제쯤 다 사라지겠지요 ㆍ내가 나를 툭내러놓고 자식을 등에업지 않고 내려놓으면 사라질거라고 나에게 오늘도 전해봅니다 ㆍ용서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함께 토닥토닥 작은소리로 사랑을 줍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원지지원식구들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ㆍ
활알짝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