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동안 관심있게 본 뉴스들 관련

[애니멍]

# 우주항공청 특별법- 한국형NASA - 1월9일 국회 통과 - 올 5월 우주항공청 정식 출범 예정

--> k우주항공 : 과연 우주 선진국 대열과 같이 할 수 있을까.

# 일본 - 20일 무인 달 착륙선 ‘슬림(SLIM)이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구소련,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달 착륙에 성공한 다섯 번째 국가에 이름을 올렸어요.

허나 당시 태양전지 발전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력이 끊겨 달 탐사 임무 불가했.

--> 현재 운용재개 달 표면 암석 조사.

# 중국 2045년 우주 최강국 준비 - 우주화물선과 우주정거장 톈궁 도킹 성공 (신년 선물 - 과일 90키로 보냄)

신저우17호- 우주비행사3명 3개월째 거주 (우주에 중국만의 집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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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 나라가 달 탐사에 열심인 건 주인이 없으니 깃발 꽂으면 내것?

* 달에는 물과 헬륨-3, 희토류가 매장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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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륨-3은 미래 꿈의 에너지라고 합니다.

핵융합발전의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헬륨 -> 달에 최소 100만톤 매장.

-> 1톤은 지구가 1년치 쓸 수 있는 에너지 (3천억 가치)

* 희토류- 첨단산업에 필수 (희토류의 90퍼 중국이 공급 -> 15-20년 뒤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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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탐사에서 자원 채취까지 필요한 기술은 기지를 만들어야하고 3D프린터, 로봇광부와 광물 저장 시설 등.

* 우리나라는 누리호 후속 차세대발사체를 개발 - 2032년 탐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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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올해부터 10년간 약 5300억원을 투입해

1.8t급 달 착륙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언젠가 달의 모양이 달빛이 지금과 다를 날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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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지구 저궤도에 위성을 올려놓기 위해 로켓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로켓 배기가스가 지구 성층권에 쌓이면서 성층권에 자리잡은 오존층이 파괴될 위험에 처했다고 전했다.

- 테슬라는 화성 갈 준비보다 지구환경 보호에 투자하는건 어떨지.

# 현대차·삼성전자, 제휴 3탄은 IoT 협력

카투홈(Car-to-Home)'·'홈투카(Home-to-Car)'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물인터넷(IoT)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 2025년 전 차종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SDV) 전환

* 커넥티드카

-> 달리는 컴퓨터 (lg전자-콘셉트카:ces2024 - 지드래곤 방문)

# 지난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사상 최초로 30만 대가 팔렸다. 2022년 21만1304대 대비 46.3% 증가했다.

전체 신규 국산차 중에서 하이브리드 차는 22.7%, 휘발유 차 58.6% 이다. (그랜저, 쏘렌토, 스포티지)

--> 전기차 자율주행의 길은 멀다. 하지만 사라질 산업은 아니다.

# 관세 25퍼 붙여도 싸다 - BYD의 순수전기차(BEV) 판매가 테슬라를 앞질러 세계 1위가 됐다.

지난해 4분기 BYD는 순수전기차 52만6409대를 판매하며 48만5000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앞질렀다.

미국의 평균 자동차 가격 약 4만8000달러- 중국 기존 25% 관세를 더해도 2만5000~2만6000달러

-> 가격 경쟁력으로 중국의 전기차 전성시대가 막을 올리기 시작했다.

#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발견된 리튬의 약 7%를 보유하고 있다.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미국, 칠레, 호주에 이은 세계 6위다.

가공 단계에서는 중국이 전 세계 리튬 정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싱크탱크인 중국 EV100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세계 전기차 배터리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 현대차 구매 계약

# "세계 1위 전기차시장 포기 못해" '中 액셀' 밟는 현대차, 세계 1위 시장 재공략 의지

-> 현대차 '중국 맞춤형' 전기차 만든다. 베이징현대, 新프로젝트 착수

# 현대차·기아 모두 역대 최대 실적…합산 영업익 26조원 돌파 (실적 pick out?, 지배구조 언제?)

--> 정부는 오는 2월부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 및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골자는 PBR 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ROE와 PER이 상승해야 한다.

(pbr 현대차0.5 현대모비스0.44 --> 자사주매입 or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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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명예회장이 보유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지분 가치는 4조원이 넘는다.

상속세율 60%를 적용하면 정 회장이 내야 할 상속세는 단순 계산으로 2조6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정의선 올해 배당금 1500억)

# 반도체 작년과 올해 반전 - 반도체 밴드 메가클러스터 조성 - 용인 - 시세 큰 흐름을 본다.

땅 시세 - 시군구 단위로 축소하면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6.66% 올라 가장 상승 폭이 컸다.

* "韓·中선 답 없다"…뭉칫돈 美·日로 대이동

국가별 1년 수익률 '극과극' / 中펀드 -27%, 美펀드 44% / 한달새 日펀드엔 808억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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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선 자금 이탈 가속

국장도 버벅인데 미장은.. 작년까지 국장의 의리를 지켰는데 갈수록 단타장 아니다 싶어서

이제서야 미장에 관심이 가요. 그런데 내가 미장 진입하면 왠지 조정 쎄게 올거 같은ㅎㅎ

* 매그니피센트 7 :

애플, MS,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로 구성된 7개의 대형 기술주를 말한다.

--> 실적장세 주도

# 오픈AI의 인공지능 앱스토어인 GPT스토어 출시 (작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올해 초로 연기)

-->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처럼 이용자가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LLM(거대언어모델)인 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양한 챗봇을 개발하거나 골라 쓸 수 있는 곳.

# 갤s24 - 온디바이스 AI가 상용화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 사용이 가능하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나갔을 때 와이파이를 연결하거나 로밍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AI 번역, 검색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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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24 사전예약 개통 중이죠. 데이타 사용없이 AI동시 번역, 음성 문자변환, 사진ai자동편집 등

바꾸고 싶었는데 150안팍. 비싸.

25년 이후에는 유료로 구독료 있을수도 있다는 찌라시가.

일찍 경험해보고도 싶지만 갤25는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기다려봅니다.

갖고 싶다 힝.

[주식은상상력이다]

와..... 대단한 내용들이네요.
근데 국장을 좀 지켰으면.... ㅠㅠ

[애니멍]

달나라에 태극기 꽂아주세요

[밤의 피크닉]

간만이시네요. 가즈아!

[애니멍]

우연히 재드래곤을 만났는데 오빠 멋져요 했더니 갤24를 던져주는 기적은 없겠죠 힝

[우리가족 우상향하는 2024년을 소망]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미장으로 가시는군요.
저도 아들껀 애플로 사둘껄 이제 후회 되네요. 국장도 못하는데 알아먹지도 못하는 뭔 미장이냐 그랬는데...

[애니멍]

작년 토스에서 받은 애플 주식
그리고 그때 삼전1주를 샀어요
그런데 삼전 수익률이 더 좋아요ㅎㅎ
미장은 내가 가면 떨어질테고 안갈테니 오르려나요 @@

[황금백수지원자]

감사합니다 가즈아아아아

[애니멍]

내 불쌍한 대형주들 가즈아흑흑

[블랙마이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현대차 좀 달렸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봐도 너무 싼데.

[애니멍]

우리 장이 참 매력없어보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겠죠 흑

[이사]

이게 얼마만이에요.. 멍님.. 잘 지내셨쥬~ 현차랑 모비스 진짜 올라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