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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춘천회원 박영감이 두번째 친 벙개.</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첫번째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좋았었는데</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두번째 역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역시 박영감이 이뻐서 그런거 같음)</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처음에 테이블 3개만 시작했던 것이 나중에 오신 분들까지 테이블이 5개나 붙여졌네요.</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오늘 생일이라며 노랑후리지아 한다발 선물해준 진홍이.. 알고 친하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챙겨준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마워.(꽃 받는 순간 울영감을 발로 뻥 차버렸어..ㅋㅋ)</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대리부를 작정으로 술 몇잔 하고 일어설 즈음 대리를 불렀더니 아저씨가 금방 오신이유로...</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가을이님식구, 보물은몽님식구분들 간다고 인사도 못하고 와버렸네요.. 나중에 볼링장으로 합세했더니 가시고 안계셨다는..</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먼데서 오셨는데 아쉬웠습니다. ㅎㅎ</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처음 뵌 레이서님.. 대전에서 올라와주셔서 감사했구요. (ㅎㅎ 대전 맞죠? 부산이랑 헛갈렸던...)</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경기에서 오셨던 분들... 특히 킬러언니.. ㅎㅎ 애들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것을... 담날이 갈토라... ㅎㅎ</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이래저래 모두들 너무 감사했구요...</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자공 회원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친하게 된 여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ㅋㅋ 경기정모때 뵙겠습니다. ㅎㅎ </FONT></SPAN></P>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004c5f>(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1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절대 그럴리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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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춘천벙개 개인후기
확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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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10.03.22 09:4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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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생일이셨어요?? 저는 몰랐어요...귀뜸해주셨으면 다같이 축하해드렸을텐데..죄송합니당...그날은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ㅋㅋ 모두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넘 감사드리고 부족한 점이 많아서 죄송함을 느낍니다^^
ㅎㅎ 주민등록상 양력생일... 난 음력챙겨먹어... 그래도 챙겨준 진홍이 고마워서.. ^^
음력^^;;; 언니가 양력으로 표시했길래 오늘인줄 알았다는... 그래도
드려여 
늦었지만
추카드립니다
마음의 
을
레이서 오라버니는 어디서 주무셨지
아마도 번만씨집이겠죠?? ㅎㅎ 3차 장소가 거기였었던듯.. 나야 2차 끝나고 집으로..
역시...솔로집으로 갔군요
다덜 거기서 주구장창
렸을 뿐이고
헤롱헤롱
다음에 또 오세용~ㅎㅎ
첨인데도 마니 챙겨주셔서 감솨함다....볼링 실력
이던데용 
담번에도 콜
좋아요.. 기회만 된다면... ㅎㅎ 근데 이날 평소보다 잘나오긴 했었음... ㅋㅋ
제 라인만 집중하는라 못봤는데ㅠㅠ 폼은 멋있더라구요ㅋ
ㅋㅋ 엉덩이 빠진 폼? 디스크가 있어서 자세도 바르게 안돼... ㅠㅠ
담에 참석 해 주세요.. ^^
나도 빨리 차나와라 ㅠㅠ 나도 모임이런데 가고싶은데~ㅋㅋㅋ
차 없어도 나와도 될껄요.. ㅎㅎ
킬러는 언니가 아니고 동생이여
ㅋㅋ 빨몽씨가 아니라 빨몽오라버니라 했으니 킬러동생이 아니라 킬러언니죠.. 순서가.. ㅎㅎ 우히~ 나도 언니라 부르는 사람이 생겼다아~~! ㅎㅎ
우리의 활동은 듀엣이 아니라 각각 솔로임
근데 왜 항상 뭉쳐서 다니시는거죠?? ㅎㅎ 그래도 킬러언니라고 할꺼임.. 킬러님, 킬러씨, 킬러야~ 그 무엇보다 킬러언니가 더 정감가지 않으심?? ㅎㅎ
언니
이러심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