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정모에 참석하고 거의 매일 방문하고 있는 박대선입니다.
2007년 10월29일의 인터뷰 전후를 통해 한달간의 캐나다 답사여행을
본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그 결과를 이민일기(여행기)에 게시한바 있습니다.
그간 얻은 정보에 대해 항상 빚진 마음으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봉사기회가 된다면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저는 회원규모 약 300여명인 라마다서울 센트랄 호텔수분양자 모임 비공개 카페의 카페지기로서
2006년 8월부터 활동하고 있기도 하여 정보의 공유와 운영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2008. 1. 8 박대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