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밤에우는 새]

                      나에게 ..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누군가 ..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해당화]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밤에우는 새]

서로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하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글 하나에 마음을 엮는 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해당화님

[곰나루]

긍정의 사고관에 끄덕이며 즐감했습니다

[밤에우는 새]

오늘 하루는 다시는 오지 않겠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꽉 채우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곰나루님

[숨은꽃]

봄꽃이 날 유혹하는 아름답디 아름다운 계절에 작은 풀꽃 한송이에도 행복느끼며 감사함 또한 잊지 않으며 살고 싶네요

밤새님!
언젠가 이놈의 세상 확 죽어버리고 싶다며
가슴앓이하고 열병앓듯
사랑하고 이뻐했던
내딸이 대학을 포기하고
만화에 미쳐 딩굴던 때가 있었답니다

내 지나친 욕심이였단걸 요즘에 왔어야 알았구요
비록 대학은 안갔어도 지앞가름 잘하고 직장의 오너로 아주 이쁘게 살고있는걸 보면서
감사 또 감사한 맘으로 산답니다
하루도 축받으시는 시간들 되세요~~^♡^

[밤에우는 새]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우리네 인생살이
맑았다..흐렸다
비 오고.. 눈 오고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ㅎ
이렇게 해를 만나는것 처럼..

우여곡절이 있다면
당연지사 가 있지요

열심히 살았으니
행복은 당연지사 입니다

평범한 것이 가장 소중한 행복
이라 여기며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그대 고운 마음도
언제나 무지개빛이라는걸 믿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숨은꽃님

[민준할미]

비오는 아침~
비를 많이 좋아하는데~
밤~~에님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네요~이제까지의 삶에서 얼마나 감사하며 살았는지~
지금이라도 나를 뒤돌아보게하는 글 고맙습니다
즐건일 많은 하루되세요~

[밤에우는 새]

한 공간에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것..
그 마음이 잉크처럼 선명하게
각인 된다는것..
참 귀한 행복이라 여겨지네요
많이 기다렸던 봄
어느새 사월의 끝을 잡고
마지막 봄을 노래하고 있네요
참 고마운 봄이었습니다
민준할미님처럼..

절반의 하루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바쿠스(가짜솔로몬)]

긍정적인 글을 읽게 해 주시는 새님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아주 쪼끔만~~~ㅋ

[밤에우는 새]

그렇지요?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사는것 같아요
평범한 하루의 안녕
감사는 아주 소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되지요
행복하세요..
바쿠스님
쪼끔이라도 감사드려요 ㅎ

[바쿠스(가짜솔로몬)]

감사인사를 해 주시기에는 너무 쪼끔 인데요~ㅋ

[밤에우는 새]

님 하하
쪼끔받았으니
저도 쪼끔이라구요ㅋ

[바쿠스(가짜솔로몬)]

그래도 저는 밥은 많이 먹으러 가려 합니다.ㅎ

[밤에우는 새]

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 오후되셔요

[큰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밤에우는 새]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이겠죠~~
항상 밝은 마음을 간직하며
사시는 큰솔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느 루]

늘 감사하는 하루하루죠
특히 들에 가면
반겨주는 듯한 자연의 섭리에
감사가 저절로~
또한 신약세에서는
새님의 좋은 글에 힐링하며
감사 드립니다~
아시죠?
제 맘...

오늘도 늦었지만
마음 전하며
흔적 남깁니다~~~♡

[밤에우는 새]

아휴 ~~
그냥 지나치셔도 되는데
버선발로 마중합니다 .
하루치 햇살은
똑 같은 분량으로 받았지만
어느길에 내려 놓을지
내가 선택하는것 처럼
인연도 선택이라면
그대와의 인연에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밝은그대
꽃무더기 들판을 보듯
행복해 지는 마음입니다.ㅎ
피곤해도 화이팅
힘들어도 화이팅
언젠가 응원합니다
수고하신 하룻길
편안히 쉼 하시어요
늘,
고맙습니다
느 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