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2/21(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에 혼조 마감… 다우 +48.44(+0.13%) 38,612.24, 나스닥 -49.91(-0.32%) 15,580.87, S&P500 4,981.80(+0.13%), 필라델피아반도체 4,446.36(-0.24%)
* 국제유가($,배럴), FOMC 의사록 주시 속 상승... WTI +0.87(+1.13%) 77.91, 브렌트유 +0.69(+0.84%) 83.03
* 국제금($,온스), FOMC 의사록 발표 속 하락... Gold -5.50(-0.27%) 2,034.30
* 달러 index, FOMC 의사록 발표 속 하락... -0.05(-0.05%) 104.03
* 역외환율(원/달러), -0.28(-0.02%) 1,334.22
* 유럽증시, 영국(-0.73%), 독일(+0.29%), 프랑스(+0.22%)
* 미국 1월 연준 의사록 "섣부른 금리인하 경계…지표 더 봐야"
* '신중론' 재확인한 의사록…美 국채가↓
* 美 천연가스 가격, 체서피크 생산 감축 예고에 13%↑
* 배당주 사기 좋은 시점…전문가 '수익률 너무 높지않은 주식으로'
* 美 상무장관 "美, 세계 반도체 선도 위해 지속적 투자 필요"
* 엔비디아 또 어닝서프라이즈.. 시간외 거래서 6% 급등
* 美 인텔 "1.8나노 공정 연말 양산 시작…MS 개발 칩 생산"
* 손정의와 통신사업 일군 日 소프트뱅크 회장 4월 퇴임
* 러·이집트 외무장관, 가자·중동 상황 논의
* 우크라 공군 "이란 탄도미사일 러 공급설, 공식 정보는 없어"
* 러 대법원, '反푸틴' 후보 대선 출마 금지 판결 유지
* 트로이 목마?…美, 중국산 크레인 등 항만시설 사이버보안 강화
* 비·눈 점점 그치거나 약해져…낮 최고 1~8도
[기업/산업]
* "폴더블폰 시장 성장률, 작년 25%에서 올해 11%로 둔화"
* 메타도 손짓…삼성 'AI동맹' 린치핀 된다
* 전기차시장 정말 "피바다"? 줄줄이 가격인하, 바이든 변수까지
* "1000만원 깎아줄게" 포드도 '재고떨이'…전기차 '공포 확산'
* 현대차·기아에 유리한 보조금? 전세계가 "우리 기업 먼저"
* 장인화號 포스코…'김학동·정탁' 물러나고 '이시우·이계인' 체제로
* 보조금 기다리는 삼성 반도체, 美테일러 고교생 인턴 뽑는다
* 中 물량 공세에 TV 시장 4위로 추락한 LG… 프리미엄 TV 수익성마저 하락세 ‘비상’
* 현대백화점, 1천500억 회사채 수요예측에 '2조' 넘게 몰려
* 매일 2회, 07시 18시에 전송되는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 가입
* 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 회사채 시장 데뷔한다
* 인텔 '1.4나노 파운드리' 치고 나갔다
* "TSMC서 만든 칩도 패키징 해주겠다"…인텔, 정반대 승부수
* 삼성전자의 반격…ARM과 협력해 기술 경쟁력 키운다
* 한국에 ‘안방’ 뺏길라… 방산 생산·성능 높이는 유럽
* 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손실 1965억원…적자 폭 줄여
* 부실금융사 신속처리 … '엄지런' 막는다
* 토스뱅크 차기 대표에 이은미
* 시동 건 기아 광명공장, EV3 6월 양산
* 현대차·기아, 차세대 자율주행 '눈' 개발한다
* 피 한 방울로 암 예측…글로벌 빅파마, 너도나도 '액체생검'
* '해양 산업 솔루션' 원스톱으로..HD현대마린솔루션에 시선집중
* 다시 불거진 ‘상폐 악몽’… 위믹스, 코인 상승장 속 나 홀로 약세
* ‘몸값 고평가 논란’ 크리에이츠, 결국 상장 철회
* 통신사 갈아타면 단말기 지원금 더 받는다
* 내달 '사우디판 CES' 네이버 경영진 총출동
* 삼성SDS 의약품 항공운송 인증
* AI가 학폭 막는다…에스원 솔루션 '특수'
* 창업자 지분에 '복수의결권' 첫 부여
* SK온, 구성원 전원에 가상주식 준다…연봉 30% 수준
* SK에너지, 스마트 플랜트 솔루션 사업 속도
* "부르는 게 값"…'하루 1억' 이용요금 10배 폭등한 곳
* OCI-한미 통합 법정 공방 시작 …“신주발행 특정인 사익 목적” vs “신약 개발 자금 조달 목적”
* "도쿄행 티켓이 9만원"…항공권 특가 경쟁에 '관심 폭발'
* OTT에 밀린 IPTV, 脫방송 러시…데이터센터 짓고 메타버스 구축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AI는 이제 시작…새 혁신 기능 나올 것"
* PF 부실 '비상'…농·신협 부동산 대출 옥죈다
* 신생아 특례대출, 3주 만에 3.4조 신청
* 코스피 10조원 판 개미…초전도체·원격의료엔 18조원 '빚투'
* 건설채 시장 '썰렁'…HL디앤아이한라 수요예측 0건
* 케이뱅크 상장주관사에 NH투자·KB증권·BofA
* 판 키우는 네이버웹툰…웹툰, 증시 주도업종 되나
* 잘 고른 '판매권' 덕에…실적 대박난 코스닥 상장사
* 이달 6.7조 산 외국인…자동차株에 꽂혔다
* PER 230배 넘었다… ‘제2의 에코프로’ 엔켐에 3000억 베팅한 개미들
* 미래에셋 美ETF 운용사 '글로벌엑스' CEO에 오코너
* 상폐후 IPO 재도전…오상헬스케어 흥행할까
* "통신株중 가장 저평가"… LG유플 고배당 주목
* 볕든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 올 첫 플러스
* 고공행진 이더리움 삼성전자 시총 눈앞
* "금리인하 대체 언제…" 美 장기채ETF 투자자 울상
* 'IP 무한확장' 닌텐도…시총 10조엔 재돌파
* 아마존, 美 다우지수에 편입
* 100억파운드 주주환원에 환호…'유럽 최대 IB' 바클레이스 급등
[경제/증시/부동산]
* 금리인하 기대감에 1월 회사채 발행 67% 급증
* PF부실에…기업 체감경기 41개월來 '최악'
* "낸 만큼 받을 수 있다"…KDI가 '신연금' 도입을 주장한 이유
* 금감원, 올해 24개사 정기검사…“홍콩ELS·부동산PF 집중”
* 기재부, 해외보다 높은 배당소득세 인하 검토
* 거래소, 밸류업 참여 상장사 매달 공표…기업가치 제고 압박
* 외국인 투자자 '마이너스 통장' 허용
* 스트레스 DSR, 26일 시행… 연봉 1억이면 대출 1억 줄어든다
* 서울도 수억원 떨어졌다 '패닉'…"분양 받았더니 애물단지"
* 부동산 침체에 공매 시장도 ‘한파’… 2년 새 낙찰률 77%→37%
* 현대차그룹, GBC 최고 55층 6개동으로 짓는다
* 강남 개포서 최대 27억 '로또 줍줍' 나온다
*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국토위 소위통과 … 5만가구 숨통
* 그래도 믿을 건 아파트…작년 매매비중 74% 역대최고
* 집값 떨어지니…확 늘어난 부동산 증여
* "이젠 수원 국평도 10억" 영통자이 청약 최고 19대1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울산은 산업심장 조선·車 전폭적 지원"
* 그린벨트에 '산단' 가능…1·2급지까지 개발 허용
* 1층 딸기, 2층 버섯…'아파트형 수직농장' 농지에 설치 허용
* 與 공관위, 김현아 등 3명 단수 추천… ‘EBS 레이나’ 김효은·박진 등 4명 우선 추천
* 野 첫 경선 뚜껑 열어보니…호남서 현역 의원 무더기 '탈락'
* 민주당 공천파동 점입가경 원로들 '李 마이웨이' 발끈
* 민주 “가상자산 투자수익 연 5천만원까지 비과세”
* 윤재옥 "총선 이기면 중대재해법 개정"
* 전공의 사직 9000명 육박…정부 "불법행동 주동자 구속수사"
* 열 펄펄 끓는 아기가 무슨 죄 … 진료지연에 미어터지는 대기실
* 개혁신당 6억 먹튀 논란에 "안 쓰고 법 바뀌면 반납"
* 'K방산 숙원' 수은法 국회소위 통과
* '테라' 권도형, 한국 아닌 미국으로 송환 결정…도피 22개월만
* "딥페이크 유해 콘텐츠입니다"… 네이버, 경고문 붙인다
* 서울 월평균 임금 1112만원…"의사 늘면 의료비 급증" 진실은?
* 로스쿨 도입 이후…변호사 2배 늘었지만, 법률시장도 2배 커졌다
* 엄습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 공포 “5년 만에 5배 증가… 의료 현장도 두렵다”
* 강원에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만든다
* 전기차도 미세먼지 규제 가벼운 車에 보조금 더줘
[국제/해외]
* 美 1월 경기선행지수, 2020년 4월이후 최저
* G20 외교장관회의 앞두고 가자전쟁 갈등 '점입가경'
* 지지율 뒤졌지만 … 바이든 '쩐의 전쟁'은 앞섰다
* 美 민간 달 착륙선 달 궤도 진입…한국시간 23일 달 착륙 시도
* 베이조스, 1년 공언 지분 매각 9거래일만에 마무리…11조원 실탄 확보
* 경쟁사 주식 사도 내부자거래? 美 SEC 첫 제재
* 1년새 연체 3배 급증…美 빌딩 대출 부실공포 커졌다
* 경제 제재 폭격에도 … 러, 요새작전·反서방연대로 '錢세 역전'
* 테슬라, 독일공장 확장 ‘암초’…주민투표 부결
* 깡통車 잘 팔린다 제재 비웃는 푸틴
* 나발니 사망한 교도소 책임자 6명에 영국, 입국금지 및 자산동결
* 외신 입 막는 러시아
* 美 항공사, 수하물 요금 40달러로 올린다
* 인니, 동남아 최초 OECD 가입절차 착수
* 中 당국 증시 개·폐장때 주식 매도제한 초강수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미 식민지 일본은 시종일관 제로금리를 고수한 덕분에 경제성장율이 한국을 추월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4반세기 25년만에 일본에 추월당했습니다. 양국 금리정책 하나 때문입니다
중국도 미제 눈치 안보고 금리를 며칠전 인하 했습니다
일본은 전쟁에 패해 미제 식민지가 되었지만, 한국은 핵우산 때문에 미제 식민지로 사는데
우리도 금리를 내려야 합니다.
금리인상은 실물경기가 폭발할때 인플레 잡기위해 취하는 경제금리정책인데
언제 한국이 초호황 경기을 누린적 있나요? 그런데 단지 미 보조 맞춘다고 금리 올린다고 한은총재놈이
씨부리던데 그럼 일본은 왜 제로금리에도 끄떡 없냐고요? . 오히려 일본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데...
우리도 사대 식민 근성을 추방해야 합니다
금리 인하 윤통가카께 건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