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로는
삼촌의 오랜 친구가 표고 버섯 농장을 십년넘게 하시는중인데
여러 농장중 한개만 계약으로 다른사람에게 내주다가 이번에 계약이 끝났다고
자기가 사정사정해서 얻었다고함
월순수입 최소 5백정도라고
자기가 하고싶은데 자기는 더벌어서 하진 못한다고함 (무역 사업하시는중 월 1200정도 가져온다함)
첨엔 어무이가 안한다고 했다가 삼촌 삐져서 술드심 ㅋㅋ;;
안하면 가족농장으로라도 쓰자고 할정도로 아까워하심
사람도 안필요하고 일도 그렇게 안많아서 저랑 엄마랑 평상시하다가
시즌에만 일당주고 사람쓰면 된다는대
평택 시골생활 하기가 조금 걱정되서 ㅠㅠ
아, 그리고 삼촌이 그 버섯 종자? 무역해서 그건 공짜로 주기로함
첫댓글 하져!
와
표고버섯 맛있는뎁ㅋㅋㅋㅋ
제가 하죠?!
저라면 합니다
농사에 관심있으셨으면 좋을거같은데 안맞으면 돈만보고하기 힘들거같음ㅠ
와.. 걍 ㄱㄱ
최소500은 다 믿지마세요~
전 함ㄱㄱ
첫댓글 하져!
와
표고버섯 맛있는뎁ㅋㅋㅋㅋ
제가 하죠?!
저라면 합니다
농사에 관심있으셨으면 좋을거같은데 안맞으면 돈만보고하기 힘들거같음ㅠ
와.. 걍 ㄱㄱ
최소500은 다 믿지마세요~
전 함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