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모집 두근합니다. 이전 모집 기회때 고민했던 저가 후회스러웠던 그동안!! 이였는데요... 진짜 안되겠어, 나의 길은 포레스텔라 맴버 외길이야 를 외치며 기다리고만 있었던 모집 소식^^
대체 왜!!!!? 라고는해도 당시에는 노래만 즐겨왔지 가수 한그룹? 한명한명? 에 대한 애정도가 쌓이게되는 모든게 처음이라 깃수 모집의 가입한다 라는게 무슨 개념인지, 가입시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었던 때였답니다. (첫 사람덕질이 포레라 감사해- 나의 막귀가 고퀄리티가 되어가는중)
팬카페에도 가입하게 될줄 몰랐던 그 시절 이제는 당당히 "사랑합니다" 외치며 한명한명 응원하고 있어요. 음원플레이어에 다른 노래가 왠말이냐하고 도배된지는 오래.. 하루도 빠짐없이 홀린듯 듣고있는 저를 보면~ 맴버들 노래가 중독성이 엄청나긴하죠 ^^
('u')/ 앞으로도 쭈욱 응원하고 좋아할거지만 2.5기라는 특별한 숫자가 숲별분들에게도 의미있게 다가가길 함께 바라며 🙏 4일만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4일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덕질 역사는 길지만 공식 팬클럽 가입은 포레가 처음이었는데 선예매 혜택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