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싫어......도와줘....제..발...
<br>
<br>
<br>
-..... 형...........님......?
<br>
<br>
<br>
- 더이상은...더이상은...싫어... 제발........누구라도 좋아.........
<br>
<br>
<br>
- 혀.형님!
<br>
<br>
<br>
- . 이젠... 무서워.... 나...가고 싶어.....꺼내줘.... 이곳에서.....
<br>
<br>
<br>
- 형님!!!!!!!!!!!!!!!!!!!
<br>
<br>
<br>
- .....................플....라티나........
<br>
<br>
<br>
<br>
<br>
<br>
-6-
<br>
<br>
<br>
<br>
" 형님!!!!!!!!!! "
<br>
<br>
" 프.플라티나님? "
<br>
<br>
<br>
<br>
차가운 이질감과. 비라도 온듯-. 무거운 압박감에 눌려 급하게 밝힌 시
<br>
<br>
야에는 가득히-. 걱정만이 담긴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제이드
<br>
<br>
의 찰랑이는 구름이 깔린 녹음빛 머리카락 뿐이었고.
<br>
<br>
어두워 멀어지는 알렉을 향해 뻗었던 손이라 생각되는 플라티나의 그 하
<br>
<br>
얀손만이 허전하게도 침울히 깔려있는 공중에 혼자 떠 있을 뿐이었다.
<br>
<br>
<br>
" ..꾸....꿈.........이야....? "
<br>
<br>
<br>
커다란-. 정말로 하늘을 가득 가릴만큼 커다란- 초록 잎사귀들이 나른거
<br>
<br>
리는 등나무 아래. 꿈인지 현실인지 겨우 분간한 듯- 몽환적인 분위기
<br>
<br>
의 플라티나를 바라보는 제이드는 한차례 악몽을 겪은 듯. 삐질삐질 식
<br>
<br>
은땀만을 흘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 플라티나의 얼굴을 지나가
<br>
<br>
는 손길로 쓰다듬었다.
<br>
<br>
<br>
분명히. 분명히.... 인정하고 싶지는 않아도.. 플라티나는 알렉에 대한
<br>
<br>
악몽을 꾼 것이 분명할 것이다.
<br>
<br>
<br>
" ........ 후우.... 플라티나님... "
<br>
<br>
<br>
" ......? "
<br>
<br>
<br>
<br>
잠시 비가 올 듯 꾸물꾸물 거리며 어둡게 흘러가는 구름 덕분에.
<br>
<br>
플라티나와 함께 창창한 인재 들을 찾으러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던 발
<br>
<br>
걸음을 저지하고 전편에 사피루스와 알렉이 머물렀었던 커다란 에메랄
<br>
<br>
드 빛의 등나무 아래 앉아 기다렸다는 듯. 세차게 쏟아지기만 하던 비
<br>
<br>
를 피하고 있었던 중 이었었다.
<br>
<br>
그리고. 비가와도 가시지 않는 나른한 봄 기운에 플라티나는 잠시 고개
<br>
<br>
를 깜빡깜빡 거리다 은근슬쩍; 슬그머니 끌어당기는 손길에 이상하게 흐
<br>
<br>
물거리는 제이드의 어깨에 고개를 묻으며 잠에 심취하였고.
<br>
<br>
잠시 끙끙-. 거리는가 싶더만 곧이어 형님- 형님- 소곤거리며 악몽을 꾸
<br>
<br>
는 듯- 삐질삐질 식은땀을 흘려대기만 하였으니-.
<br>
<br>
<br>
정말 식은땀을 흘리며 비명을 꺅꺅 질러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인데.
<br>
<br>
<br>
아직도 현실과 꿈이 오락가락 하는듯-. 어리둥절한 플라티나는 평소 살
<br>
<br>
어름 경계모드와는 달리 순진무구 큐티와방-_-모드 였기에.
<br>
<br>
질투+욕망의 화신 제이드는 실로 오랜만에 보는 주군의 아방모드에 그
<br>
<br>
저 한숨만을 폭폭- 내쉴수 밖에 없었다.
<br>
<br>
<br>
"그러니까.... "
<br>
<br>
<br>
플라티나가 악몽에 시달리고.. 눈물까지 흘릴 수 있는 존재는 오직-_-
<br>
<br>
미운꼬마 왕자뿐 인건가.
<br>
<br>
어차피 그따위-_-; 나락왕이 만든 존재들이니 보이지 않는 요상한 운명
<br>
<br>
의 실에 서로가 얽매여 있다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br>
<br>
<br>
' 제 1의 왕자님.. 알렉산드로 파스툴님께서 실종되셨습니다..'
<br>
<br>
<br>
정말 비가오는 날에 딱- 어울리는 전령병의 기가막힌 소리였다.
<br>
<br>
플라티나가 제이드의 어깨에 기대고 색색- 잠이 들자마자 어디선가 불길
<br>
<br>
한 두두두- 뛰어오는 발걸음 소리가들리기 시작하였고. 마치 몽글몽글
<br>
<br>
구름이 퍽-퍼진 구름으로 변화하는 한순간인 것 처럼 무서운 속도로 달
<br>
<br>
려와 헥헥- 거리며 속달편지를; 전하는 전령병의 뛰어난 직업의식을 짝
<br>
<br>
짝- 칭찬할 사이도 없이. 예측했던 대로 우울한 소식을 전달하는 전령병
<br>
<br>
을 저 멀리- 폭주하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제이드는 땅속 깊이 도룡
<br>
<br>
뇽 화석과 친구하도록 전령병을 골로 보내버렸다고.
<br>
<br>
<br>
멍청한 사피루스는 도대체 '왕자님~' 하면서 엄청 챙겨대더만은-. 어디
<br>
<br>
서 흘리고 돌아다니길래 이쪽편까지 자기내들 소식을알게끔 하는것이냐-
<br>
<br>
제이드는 보내버린 전령병의 잔해들을 보며 계속 궁시렁궁시렁- 잘못하
<br>
<br>
다 잠든 플라티나가 깨지 않도록 투덜투덜거렸지만. 내심 미운왕자라 하
<br>
<br>
지만은 어쨋든 플라티나와 같은 쌍둥이 형제라 하여 은근히 걱정이 되
<br>
<br>
는 것도 사실이었고. 플라티나가 비록 형님-형님 하면서 끙끙 앓아버리
<br>
<br>
더라도, 마음을 비우고 거의 괴물수준에 도달한 폭주 사피루스를 도와
<br>
<br>
미운왕자를 찾아볼까 생각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br>
<br>
"... 어째서 형님이..."
<br>
<br>
".......-_-+"
<br>
<br>
그래도. 그래도. 어차피 서로가 적이고. 경쟁하는 관계속에서 플라티나
<br>
<br>
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존재는 자신뿐이니. 잠시동안. 왕위 계승
<br>
<br>
일 전까지는 미운 꼬맹이 보단 나락세계에서는 알아주는 마법 최강자에
<br>
<br>
어느어느 동인 싸이트에서 안아보고(...;) 싶은 남자 1위에 선발되고.
<br>
<br>
또 지적인 카리스마가 하늘높이 상승하는 보랏빛 눈에 팔랑 거리는 진
<br>
<br>
한 초록빛 머리카락의 소유자와 잠시동안만 그렇고 그런 쿵짝쿵짝-_-;
<br>
<br>
거리는 관계가 되어보면 좀 어떠냐고 아까에 이어 계속 꿍시렁- 꿍시렁-
<br>
<br>
<br>
" .. 제.제이드.... 무슨일이 있는건가...? "
<br>
<br>
" ...하아.. 정말-.... 그러니까 플라티나님....."
<br>
<br>
".........? "
<br>
<br>
알렉측의 소식을 꿀꺽- 먹어버리고 싶지만. 어떻게 일이 잘못되어 후에
<br>
<br>
플라티나가 알렉측의 일을 제이드가 일부러 쌩했다, 라는 사실을 알게
<br>
<br>
된다면. 참모니 뭐니- 하는 제이드의 변명을 듣지도 않고 허리춤에 숨기
<br>
<br>
고 있는 푸르딩딩한 광선검으로 '스릉' 할것임이 분명한 것이니(옆에는
<br>
<br>
분명 왕비가; 되어 오호호- 하고 있는 미운왕자가 있을터;) . 제이드는
<br>
<br>
어떻게 피해버릴수 없는 현실을 저주하고 저주하며 약간의 습기를 먹어
<br>
<br>
푸른빛으로 돌고있는 플라티나의 결좋은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한숨을 푸
<br>
<br>
욱-- 내쉬었다.
<br>
<br>
<br>
정말- 플라티나의 광선검만이 아니면.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무래도
<br>
<br>
그 알렉왕자는 제이드에게는 미운왕자임이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다-
<br>
<br>
<br>
" ... 알렉님께서... 행방불명이라...."
<br>
<br>
" 무.뭐?!!!!!!!!!"
<br>
<br>
<br>
정말- 이런 반응이 싫었다 이거였다. 제이드에게는.
<br>
<br>
<br>
알렉의 일은 무슨 손바닥 뒤집기 처럼 너무나 쉽게 본능적으로 알아버리
<br>
<br>
는 제이드의 군주(?) 플라티나 였기에. 아직 행방불명이라는 말밖에 꺼
<br>
<br>
내지 않았는데, 제이드가 말할려고 벙끗- 했던 내용들을 좔좔- 알아버린
<br>
<br>
건지-. 플라티나는 제이드가 찡그러 지던 말던 축축히 공기속을 떠다니
<br>
<br>
는 습한 기운를 받아 푸른빛으로 빛나는 머리카락을 흔들-흔들 거리며
<br>
<br>
그 허연 얼굴은 금새 걱정이 함뿍 담긴 찌질한 인상으로 바꿔 버리었고-
<br>
<br>
남몰래 플라티나를 향한 암흑의 계획을 설계중이던 제이드로서는 정말
<br>
<br>
이럴때 마다 플라티나와 알렉을 만든 그 변태 싸이코 동인 대마왕인 나
<br>
<br>
락왕을 화악-!! 먹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br>
<br>
<br>
" 제.제이드! "
<br>
<br>
"...-_-+ "
<br>
<br>
<br>
그리고. 플라티나의 저 망울망울한 눈빛을 보면 한없이 약해져 버리는
<br>
<br>
자기 자신도 화악-! 먹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br>
<br>
<br>
걱정이 담긴 얼굴색을 하고 불연듯 등장하는 전편의 지도 쪼가리를 양손
<br>
<br>
에 챙기며 사납게 찢어진(-_-;) 눈을 보드랍게 빛내며 제이드를 바라보
<br>
<br>
는 플라티나의 머릿속. 즉 이제부터 동료모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알렉
<br>
<br>
을 찾으러 가자는- 요런 찝찝한 미래를 예상한 제이드는 잠시 지끈거리
<br>
<br>
는 관자를 짚으며 요리조리 부들부들- 플라티나의 눈빛을 피해보려 하였
<br>
<br>
지만. 역시나 이기는 쪽은 정해져 있었기에 제이드는 오만가지 인상을
<br>
<br>
다 찡그리고는 어쩔 수 없이 플라티나의 눈빛에 고개를 끄덕- 거릴수 밖
<br>
<br>
에 없었다.
<br>
<br>
<br>
" ..... 가자-. "
<br>
<br>
<br>
-사락..
<br>
<br>
<br>
뒤를 돌아서는 순간.. 왠지 모르게 바람이 타는 듯한.. 이상한 기운이
<br>
<br>
드는것은 어쩐지...
<br>
<br>
<br>
" 프.플라티나님!!!!!! "
<br>
<br>
" .......?!!!!! "
<br>
<br>
<br>
끄덕거렸는 제이드가 만족스러운듯 슬그머니 히쭉- 웃어본 플라티나는
<br>
<br>
다시 평소모드인 살얼음 경계모드로 돌아가였고. 그에반해 언제나 생글
<br>
<br>
생글- 느끼만땅모드였던 제이드는 찌글찌글 우울모드로 돌입해 버리고
<br>
<br>
마는 순간이었다.
<br>
<br>
<br>
나락세계의 최고 마법실력자라 자부했던 제이드 조차 알지못하게 그림자
<br>
<br>
를 틈타 숨어들어온 베일에 싸인 존재. 플라티나가 알렉을 향해 옮기려
<br>
<br>
했던 발 밑에서 순간적으로 튀어나와 플라티나의 가슴을 노렸던 그 인물
<br>
<br>
은 제이드의 외침에 등을 돌려 목적했던 곳을 달성하지 못한 마력의 담
<br>
<br>
긴 손을 살짝- 혀끝으로 축이고는 불완전하게 존재하던 자신의 존재를
<br>
<br>
그림자에서 벗어나 확실하게 플라티나의 앞에 나타내었다.
<br>
<br>
<br>
바람에 흔들리는 물빛의 머리카락.
<br>
<br>
몸을 감싸며, 미미하게 남아있는 마력의 진동.
<br>
<br>
살짝. 얼굴만 어둡게 그늘진 효과 덕분에 누군지 전혀 알수없지만.
<br>
<br>
분명한 것은 제이드와 플라티나가 찾던.......강한자임이 틀림 없었다.
<br>
<br>
<br>
" 너.넌 누구냐?!!!!!!! "
<br>
<br>
<br>
" ...제 2의왕자..플라티나 파스툴...왕자님... 찾았습니다..당신을..."
<br>
<br>
" 뭐..뭐......으읍!!"
<br>
<br>
<br>
생긋- 웃는 웃음 뒤에는 역시나 검고 날카롭게 서있는 차가운 칼날같은
<br>
<br>
공격이 존재하고 있었더란것.
<br>
<br>
<br>
갑작스런 공격에 그 존재로 부터의 속박을 당한 것인지. 아무런 대처도
<br>
<br>
하지 못한 채 멀뚱히 서있던 플라티나를. 갑작스레 나타난 존재는 부랴
<br>
<br>
부랴 방어막을 치고 플라티나를 보호하던 제이드를 아주 간단하게 지나
<br>
<br>
쳐 플라티나의 앞에 섰고. 어린아이가 쉽게 나무토막을 쌓는 모양처럼
<br>
<br>
플라티나의 턱을 잡고 입을 맞추어 버렸고. 갑작스런 존재의 행동에 두
<br>
<br>
눈만이 크게 떠진 플라티나는 제이드가 한가득 건네주었던 교과서;에서
<br>
<br>
'그것'을 할때는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절대 헤어나오고 싶지 않다고 하
<br>
<br>
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런 대처도 할수도 없고.. 무언가-. 무언가 힘이
<br>
<br>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br>
<br>
<br>
" 프.플라티나님!!!!!!!!!! 너.너.. 지금 나도 못해본것을!!!!!!"
<br>
<br>
<br>
".........후후후후......... 다..능력..입니다.. 그럼.."
<br>
<br>
"제길!!!!!!! 이딴것을... 이리 내려오지 못해?!!!
<br>
<br>
<br>
<br>
<br>
저 멀리.. 멀어져 가는 의식 사이로 무언가에 화가 난듯- 습기를 가득
<br>
<br>
먹은 바보 ;제이드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고. 역시나 생긋- 웃고
<br>
<br>
있다 추정되는 그 존재와 함께 몸이 부웅- 뜨는 기분이었다.
<br>
<br>
<br>
속박을 당한 두손의 손목이 너무나 따끔거려 눈이 축축한 듯 하였지만
<br>
<br>
빌어먹을 육체는 이미 모든 힘을 아까의 그 '행동' 으로 인해 다 빼앗겨
<br>
<br>
정신을 무시할 듯- 가물거리기에만 바쁜 것 같았고. 정신없이 감겨오는
<br>
<br>
눈꺼풀 사이로는 귓가에 속삭이는 그 존재의 목만이 자리잡고.더이상 바
<br>
<br>
보처럼 떠들어 대던(-_-) 제이드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듯 했다.
<br>
<br>
<br>
" 나랑... 같이 가줘야 겠어요... 제 2의 왕자님.."
<br>
<br>
<br>
울고있었던 알렉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속박을 당한듯- 다급하기만
<br>
<br>
했던 제이드의 비명이 귓가에 울리고..손안 가득히 천사의 그 더러
<br>
<br>
운 '그것' 이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br>
<br>
<br>
그 존재로 인해 속박을 당한 듯. 비명만 지르고 있는 제이드가 걱정되
<br>
<br>
고. 역시나 같이 속박을 당한 손목이 아프기는 하지만.
<br>
<br>
그렇지만 이렇게 알수없는 존재에 이끌려 알렉처럼 유괴라는 것을 당하
<br>
<br>
는 지금 이 순간.
<br>
<br>
<br>
'........형......님....'
<br>
<br>
<br>
<br>
꿈속에서 울고만 있던 알렉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건.
<br>
<br>
역시나 이상한 것일까..?
<br>
<br>
<br>
<br>
<br>
<br>
<br>
* * *
<br>
<br>
<br>
<br>
<br>
"호.혹시.. 금발에 줄무늬 호박바지를 입고 귀엽게 빵실- 웃는 소년. 못
<br>
<br>
봤습니까?!!!!!!!"
<br>
<br>
<br>
" 아야야!! 갑자기 왠 멱살인고?!!! 아프다 안카나!!니는 누꼬?! "
<br>
<br>
<br>
<br>
<br>
<br>
-------------------------------------------------------------------
<br>
<br>
우와우와-!! 저.정말로 오랜만의 아즈동 입니다!!ㅠ0ㅠ
<br>
매일매일 학교 생활+ 학원생활에 찌들려 시들시들 하던 순간에.. 어흐흐
<br>
흐흐-- 어쨌든 감격감격 모드 입니다!!
<br>
<br>
세상에- 그나마 재방송으로 보고있던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와 눈의 요정
<br>
슈가가.. 오늘 보려니까 안나오더군요ㅠ-ㅠ 언제 끝난거야?!! 언제!!!
<br>
끝을 아시는부운-- 소녀에게 결말을... 으흐흐흑..
<br>
<br>
어언- 1달반 만인가요? 에에.. 3월초쯤에 사삭- 사라졌던.. 에에.. 아닌
<br>
가? 혹시나 혹시나 이렇게 나타나서 반가워 해주는 이가 있다면.. 감격
<br>
스러워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를지도 모르는데.. 우우-
<br>
<br>
요즘 시험기간 인가요? 에에- 저는 수학여행 기간이라는..; 덕분에 저
<br>
희 학교는 무지무지 뒤늦게.. 5월 중순쯤에 시험을 봐서.. 헤헤- 시험기
<br>
간이신분들- 모두모두 힘을 내시구요!
<br>
<br>
요번편- 엄청나게 허접스러운것 같아요..ㅠ-ㅠ 사실 올라갈 날짜는 저-
<br>
번주였지만.. 글쎄 한글 97이 홀라당 다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망할 컴
<br>
퓨터 마왕님이십니다.. 우우우.. 다시썼더니만 차마.. 용서해 주세요..;
<br>
<br>
다음편은.. 아마 5월말이나 6월쯤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br>
지금 쓰는 속도로 봐서는... 아마도요..ㅠ0ㅠ 누가누가 나 글좀 잘쓰게
<br>
해달란 말이야!! 우우우우!!!
<br>
<br>
어째 왜이리 할말이 많은거야?!! 바보바보!
<br>
<br>
-Thanks to☆-
<br>
<br>
아카바네님★
<br>
<br>
감상 남겨 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br>
뒤늦게 감상 남겨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헤헤- 저는 그런것 조차도 너
<br>
무나 감사드리는 걸요~ 헤헤-
<br>
보.본편은..열나게 싸우게 되는 그 장면들은 아마도 여름방학이 조금 지
<br>
나서야 나올것 같아요..ㅠ-ㅠ 엄청난 글솜씨(?!)와 학교생활덕분에.. 뭐
<br>
뭐- 기다려 주신다면 달려가서 뽑뽀라도.. 에에- 자제하겠습니다..ㅠ-ㅠ
<br>
에에- 그래두- 그래두.. 기다려 주세요!! 부디![ 비굴모드-]
<br>
<br>
감상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처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br>
<br>
靑の王子님★
<br>
<br>
뒤늦게 靑の王子님의 소설을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잠깐 뜸한 사이
<br>
고맙게도 많이 올리셨군요! 흐흐흐- 저같이 숨어있는 독자에게 靑の王
<br>
子 님은 언제나 감사드릴뿐 이라니까요~ 으으음.. 뒷내용.. 흐흐흐-
<br>
靑の王子님의 말대로 '잘먹겠습니다-'라는것을 아주 진지하게 고민하고
<br>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시면.. 흐물흐물- 이대로 가다간 19금이 되지.
<br>
암암- 그렇고 말고- 지금도 12금이 되는것 같건만-
<br>
<br>
<br>
이렇게 감상밥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靑の王子님두 언제나 좋은
<br>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또 봐요![뭔소리?]
<br>
<br>
페렛 :D님★
<br>
<br>
사실- 사실- 전편의 그 빌어먹을 메이드는 잘 찾아보시면 주위에서 알
<br>
짱알짱- 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을실 꺼예요~ ^-^ 차마 저라고는..
<br>
흐물떡- 다음 동료들을 보고 싶다는 페렛 :D님의 감상 덕분에 전 꿋꿋
<br>
히 노력하여 언제나 버닝 모드 이지만- 왜왜- 글솜씨가 안따라가주는 걸
<br>
까요ㅠ0ㅠ 저도 다른 분들처럼 폭탄이라는 것을 내보내고 싶다고..우우;
<br>
루비카롤 문제는 지금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어째 카롤루비도 이젠
<br>
끌리고 있고오.. 에휴휴휴- 끝까지 봐 주시면... 콜록콜록!!!
<br>
<br>
헤헤- 이렇게 감상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페렛 :D님두 언제
<br>
나 좋은하루 보내세요~!
<br>
<br>
Tirr님★
<br>
<br>
카롤루비☆라는 것에 처음은 조금 거리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만..우
<br>
움- 사람 취향이라는 것은 변덕스럽습니다. 아하하- 당황스러워ㅠ0ㅠ
<br>
제이드씨 수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사피씨는 아줌
<br>
마 역이 잘 어울린다고- 이놈은 그렇게 확정 지어버렸습니다..ㅠ0ㅠ 죄
<br>
송할 뿐이예요오...우우..
<br>
그렇지만- 언젠가 나올 번외편에 제이드씨가 여리여리 모드로 등장할 터
<br>
이니- 기다려주시면..[돌맞고 쓰러지기-]
<br>
<br>
에헤헤- 이렇게 감상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Tirr님두 언제
<br>
나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br>
<br>
斌ㅣ빈ㅣ님★
<br>
<br>
혹시나 닉넴이 이름이신가요? 처음에 이름인줄 알고- '너무 이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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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했던 놈입니다- 흐흐- 침뱉어 방향 정하기라.. 저는 해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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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친구 얘기를 듣구 써먹어 본것이다만.. 확률이 높다는 말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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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에- 코믹가서 써먹을까나?'아포회지코너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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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고 해서...콜록! 개구리 소녀는 무섭습니다- 알고지낸 사람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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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는것은 싫어요!!부디부디- 길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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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렇게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斌ㅣ빈ㅣ님두 언제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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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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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시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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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이렇게 감상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비부비- 러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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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모드로.. [칼맞고 피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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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편은 제이드씨의 아름다운 보부(?)사랑이 눈물겨운 장면들이 많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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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다만- 뭐뭐- 질투에 불타오르는 제이드씨두 아름다워요~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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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해 주신다면.. 흐믈흐믈- 녹아버릴지두 몰라요-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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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그리구- 저는 머리가 좋지않는 놈이라서.. 카이시야님의 말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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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에 하나둘씩 들어가고 있는 징조입니다- 감상을 모티브로 삼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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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보-! 냐하하하- 용서해 주세요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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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감상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카이시야님두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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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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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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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이노님에게 저는 맞을 운명인... 우우.. 메이드 사랑해주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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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맞고 혼절하기] 알렉짱을 납치해간 보스는 '루비'인지 '진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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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말장난이예요 말장난~ 그건 노코멘트! 루비씨 사랑모드인 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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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비굴비굴..헤벌쭈우우욱--! 용서해 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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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재미있다구 해주셔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저두 이노님의 감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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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힘이 불끈불끈!!! 이노님이 있어서 아즈동이 그리웠던것 같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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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헤- 하트날려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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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상 날려주셔서 너무나아-- 감사드리구요!! 이노님두 언제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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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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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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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제이 지지자이신 Blue☆님에게.. 너무나 죄송스럽지만..콜록!!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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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사피제이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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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 바보바보- 사피제이도 좋고- 제이사피도 좋은 이놈은..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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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끝까지 봐야 아는거예요~ 특히 변덕심한 저같은 놈거는..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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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주아주 고마웠던 독촉을 해 주셨다만.. 이렇게 뒤늦게 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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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ㅠ_ㅠ 독촉도 못지키는 바보바보- 그렇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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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편에도 독촉을 날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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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헤헤- 이렇게 감상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Blu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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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언제나 언제나 좋은하루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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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알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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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웃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오ㅠ_ㅠ♡ 웃어주시는 분은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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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사랑스런.... 에에- 아무튼!!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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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알렉짱이 침뱉는 모습을 보더니만 '아무튼 쓰는사람이 더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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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쯧쯧-'거렸는데.. 귀엽다구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우후후후-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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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알렉짱이 쇼타공기술을 선보일지도 모르니- 기대해 주시면 안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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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아.. 그래..그렇겠지..? 난.. 허접 글쟁이- 라라랄랄랄라~[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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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효과는 무서워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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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알렉님의 소설- 기대하고 있는데에- 얼른얼른- 쓰시와요~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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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알렉님의 소설이 올라가는 순간.. 저도.. 에에- 잡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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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상 남겨주셔서 언제나 처럼 감동감동 이구요오~ 꽃수알렉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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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좋은하루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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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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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기다려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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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에에- 음치는 여기서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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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루스씨를- 저는 아마 제이드씨에게 곱게 주지 않을꺼예요>__<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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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튕기는 맛이 있어야! 그렇죠? 그렇죠? 그렇다고 믿고 버-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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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짱이 납치를 당해 어떠한 상황에 처해질까나아- 역시나 마이너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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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향으로는..후후후후- 라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걸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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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이 잠시 등장했지만- 약간은 진지했던 요번편에 비해 다음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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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믹으로... 루비님 덕분이예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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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니엘님의 다음 소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저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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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죽어라!!] 후후후후- 얼른얼른 쓰세요!! 저는 인내심같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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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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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이렇게 감상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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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님두 언제나 건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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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D [페렛입니다.]소설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칭찬이라도 바라는거냐!; 루비형아의 등장이군요/사투리만세!!<-[요즘 사투리쓰는 사람들이 귀여워 보여요;] 제형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에 제이드씨는 상당히 불쌍한[웃음] 모 동인사이트의 안아보고싶은남자 1위라니요;무슨사이트람:D 다음편 기대입니다!
읽기는 전에 읽어놓고 늦게 리플을 다네요^^;; 제이드 사마..한 번 안아보고 싶은 남자셨습니까;; 역시 제이드사마>_<(그런 이유로 컴 온~![타탕!]) 언제 봐도 귀여운 왕자님들을 어쩝니까../// '잘 먹겠습니다.' 고려해 주신다니..>_<b 12금만이 아니라 19금이라도 오케이입니다. 에에..좀 곤란하려나^^;
첫댓글 이번 편도 너무 재밌었어요^^ 오랫만에 뵙네요. 하핫;; 제가 고3인지라 다음 글은;; 후훗.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오랫만입니다:D [페렛입니다.]소설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칭찬이라도 바라는거냐!; 루비형아의 등장이군요/사투리만세!!<-[요즘 사투리쓰는 사람들이 귀여워 보여요;] 제형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에 제이드씨는 상당히 불쌍한[웃음] 모 동인사이트의 안아보고싶은남자 1위라니요;무슨사이트람:D 다음편 기대입니다!
처음으로 감상을 남겨봅니다만, 너무 재밌...(<-뒤집어졌다;) 아.. 아니, 이번편은 그래도 진지함이 좌르르 흐르는데, 어찌 나란 인간은...-_-;;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와아아아아아아 >ㅆ< 멋집니다;ㅁ; 번외편이라도 써주세요;ㅁ; 제이플라로오오오오오오오오오;ㅁ; 쿨쩍;ㅁ;그나저나 이번편도 좋아요;ㅁ;다음 편 기대 할꼐요 >_< 건필!!하세요;
와아 멋집니다 멋져요~♡ 나이쓰으 다음편 기대할게요오
와아~ 오랜만이예요>ㅁ< 요즘, 저희집 컴이 맛이 가서 한동안 못왔더랬죠;ㅁ; 아아~나이스인겁니다요!!! 하트!!! 좋죠!!!마음껏 날려주세요♡(맞는다) 다음편도 기대입니다!!!
읽기는 전에 읽어놓고 늦게 리플을 다네요^^;; 제이드 사마..한 번 안아보고 싶은 남자셨습니까;; 역시 제이드사마>_<(그런 이유로 컴 온~![타탕!]) 언제 봐도 귀여운 왕자님들을 어쩝니까../// '잘 먹겠습니다.' 고려해 주신다니..>_<b 12금만이 아니라 19금이라도 오케이입니다. 에에..좀 곤란하려나^^;
저기....그런데 큰왕자님 대체 무슨 일을 당하고 계신겁니까--;;(무슨 생각하는 거니?) 하여간 다음편 기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