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짐 오리온스의 2군경기를 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분명 허일영은 기대주고 로터리픽에 지명됀선수입니다. 하지만 오리온스 3번이 어떻게 보면 슈터보다는 실질적은 올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나올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남기감독도 오리온스 3번을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키울것으로 예상됍니다.. 물론 김용우가 얼리로 나와서 여러모로 저평가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군리그를 통해서 기량도 좋아졌고 리바운드에 강점이 많은선수입니다. 허일영 같은 경우는 2군경기를 보면서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사실 이 오리온스3번은 실질적으로 김용우와 허일영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오리온스는 3-4번라인의 호흡이 아직 밎춰지지 않았습니다 시즌전까지 완성됄것으로 예상됍니다..... 요즘 크블추세가 포워드는 슈팅력도 인정을 하지마 여러부분으로 다재다능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볼핸드링,시야여러부분들을여...
허일영은 스크린을 받아서 드리볼한후 그 중거리 슈팅과 3점이 좋은선수입니다. 다만 스크린에 잘걸리고 스피드가 빠른선수인 경우에는 종종뚫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6월 u대표시절에 연대와의 연습경기때 그런장면을 많이 봤었구여 아직은 볼핸드링이 부족해 돌파쪽에서는 자제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김용우같은 경우는 장점이 많은선수입니다 리바운드에 상당히 강점이 많은선수입니다. 리바운드에 강점이 많다라는 것은 그만큼 위치선정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슛셀렉션이 다양합니다 3점은 약할지 모르지만. 중거리풀업점퍼나,돌파,포스트업공격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중거리 풀업점퍼는 상대수비수들이 막기 힘든 공격입니다... 이 두선수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거가 예상이 돼구여.. 하지만 2군리그를 통해서 가장 유력한 3번은 김용우라고 생각하네여 시즌돼봐야 알것 같습니다..
LG는 이현민(김현중)-강대협(전형수)-그렉스티븐슨(조상현,이지운)-기승호(박규섭,백인선)-알렉산더(브래드쇼) 이렇게 될 것 같네요. 전형수는 1-2번 조상현, 이지운은 2-3번, 그렉과 기승호는 3-4번을 왔다갔다 할수도 있을 것 같구요.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크지 않아 로테이션을 돌리거나 전술에 따라 출전여부가 나뉠것 같아요
이현준 백인선 이창수 박규섭 이런 빅맨들을 영입한 이유가 있습니다..물량공세..파포자리는 돌려막기죠...!! 강한 파포는 없지만..어느정도 해줄선수를 많이 영입해서..lg 강을준 감독님은 이번시즌 이후부터의 1인 용병출전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했고 다른팀보다 빠른 대응을 했기에 현명한 선택이라고 !!!!!! 봅니다..
첫댓글 감히 예상해 보자면, 모비스는 양동근-김효범-김동우-함지훈-던스톤 일듯....
이정석-강혁-이규섭-이승준-레더~
백업으론 이상민, 차재영, 김동욱, 매튜 :)
욕먹을 각오로 댓글올립니다... 오리온스 김승현(정재홍,김태우)-김강선-김용우(허일영)-이동준(정훈)-허버트힐이구여 참고로 2군경기를 보면서 오리온스 색깔이 나온것 같아 라인업으로 생각했습니다..
허일영은 로터리픽 선수이고 기대주인데 김용우를 기용할까요? 허일영 부분만 빼고는 동감합니다^^
현재로서는 짐 오리온스의 2군경기를 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분명 허일영은 기대주고 로터리픽에 지명됀선수입니다. 하지만 오리온스 3번이 어떻게 보면 슈터보다는 실질적은 올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나올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남기감독도 오리온스 3번을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키울것으로 예상됍니다.. 물론 김용우가 얼리로 나와서 여러모로 저평가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2군리그를 통해서 기량도 좋아졌고 리바운드에 강점이 많은선수입니다. 허일영 같은 경우는 2군경기를 보면서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사실 이 오리온스3번은 실질적으로 김용우와 허일영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오리온스는 3-4번라인의 호흡이 아직 밎춰지지 않았습니다 시즌전까지 완성됄것으로 예상됍니다..... 요즘 크블추세가 포워드는 슈팅력도 인정을 하지마 여러부분으로 다재다능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볼핸드링,시야여러부분들을여...
아직까지 김용우에대해 저평가를 내리는것 같아 안타깝네여... 김남기감독이 가장 중요시하는 오리온스는.. 1. 팀플레이 수행능력 2. 패스겜이해도 3. 리바운드가담능력 4, 앞선수비강화와 다양한존디펜스입니다.. 그래도 김용우같은 경우는 고교시절 대학시절에 잘나가던선수였습니다.. 프로에 일찍들어온것 때문에 저평가를 받은것도 있지만.. 일단 3번부분은 치열한 경쟁이 됄것 같습니다.. 오리온스는 12인농구가 돼어야 하지만 담시즌 좋은성적을 거둘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김용우는 올2월에 드랩에 나왔다면 로터리픽에 들선수였습니다.. 일찍 프로에 들어온이유는 정말 연대시절에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어 그랬습니다 짐 오리온스포워드는 1라운드 지명선수만 무려 3명만 있습니다 김강선,허일영,김용우 이렇게 말이져...
허일영은 1번 픽 선수고 유니버시아드 대표 선수라 초반에는 먼저 기용되지 않을까요? 역대 1번 픽 선수가 주전에서 밀린적이 있나요?^^;; 김남기 감독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허일영이 밀릴 거 같지는 않아서요.
하늘바람님/허일영의 1라운드에 지명됀픽인것은 알지만... 여러모로 넘 오리온스팬들이 김용우를 저평가한 사실에 그리 맘이 아프네여.. 그렇다면 오리온스팬들이 이번2군경기를 제대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용우와 허일영은 여러모로 플레이스타일이 다른선수입니다...
허일영은 스크린을 받아서 드리볼한후 그 중거리 슈팅과 3점이 좋은선수입니다. 다만 스크린에 잘걸리고 스피드가 빠른선수인 경우에는 종종뚫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6월 u대표시절에 연대와의 연습경기때 그런장면을 많이 봤었구여 아직은 볼핸드링이 부족해 돌파쪽에서는 자제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김용우같은 경우는 장점이 많은선수입니다 리바운드에 상당히 강점이 많은선수입니다. 리바운드에 강점이 많다라는 것은 그만큼 위치선정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슛셀렉션이 다양합니다 3점은 약할지 모르지만. 중거리풀업점퍼나,돌파,포스트업공격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중거리 풀업점퍼는 상대수비수들이 막기 힘든 공격입니다... 이 두선수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거가 예상이 돼구여.. 하지만 2군리그를 통해서 가장 유력한 3번은 김용우라고 생각하네여 시즌돼봐야 알것 같습니다..
김용우를 저평가 하는게 아니라 1번픽의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전자랜드는 박성진(황성인)-정영삼-김성철-서장훈-다니엘스 아닐까요? 물론 영삼선수의 복귀가 언제쯤 될려는지는 모르지만요.....백업선수로는 임효성, 송수인, 이한권, 이상수 이렇게 될것 같네요....
정영삼선수가 내년1월은 되야 출전이 가능하다고 본것같은데.... 진짜 아쉽네요 ㅜㅜ 정영삼선수의 대체로 송수인선수를 기용할것같네요.
안양은 은희석-원하준-전병석-정휘량-딕슨 일것같군요
LG는 이현민(김현중)-강대협(전형수)-그렉스티븐슨(조상현,이지운)-기승호(박규섭,백인선)-알렉산더(브래드쇼) 이렇게 될 것 같네요. 전형수는 1-2번 조상현, 이지운은 2-3번, 그렉과 기승호는 3-4번을 왔다갔다 할수도 있을 것 같구요.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크지 않아 로테이션을 돌리거나 전술에 따라 출전여부가 나뉠것 같아요
오리온스 정재홍 - 김강선 - 허일영 - 이동준 - 하버트 힐이라고 생각하고...동부는 박지현 - 이광재 - 챈들러 - 김주성 - 김명훈... 첸들러가 본포지션이 스포 이겼기 때문에 스포에 집어 넣었습니다...
kt&g는 원하준-황진원이 1,2번 보지 않을까요..원하준이 리딩이라던데..
점프볼 7월호 보니까 리딩가드 아니래요 그리고 슛이 좋으니 슈팅가드로 쓰고 포가는은희석, 옥범준이 보는 것이 더 나아 보이네요(둘다 슛이 좋은 선수는 아니니까요)
토니 애킨스...죠 앨런이나..케빈 미첼은 포인트 가드 출신이에요..3점슛이 좋아서 슈가로 쓸지 포가로 쓸지는 모르겠네요 !!!
그렇다고 황진원이 주전이 아니라는건....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에 2번 특화 선수는 강혁과 황진원 정도라고 보거든요..김병철도 이제 노쇠했고..
kt- 신기성 박태양 김영환 박상오 스팀스마 동부 - 박지현 이광재 챈들러 윤호영 김주성
오리온스는 정훈이 슈팅가드를 보지 않을까요? 김효범처럼
정훈은 백업일듯해요...서머리그에도 전혀 활약이 없어염 ㅠㅠ
정 주장 백업을... ㅜ ㅠ OTL
주장이 백업이란 게 좀 맘에 걸리는군요...ㅠ
작년 이현준도 주장인데 백업ㅠ
sk도 주희정 - 이병석 - 방성윤 - 김민수 - 워커로 나올 것 같네요
이병석보단 변변수가 주로 나오지 않을까요?
변현수 선수 아직 몸상태가 정상도 아니고... 이병석 선수를 중용할듯~^^
그렇군요 :)
KT - 신기성, 박태양, 조성민, 박상오, 스팀스마 로 예상합니다. 백업은 양우섭, 김도수, 김영환, 이상일정도 예상합니다. 슈팅력때문에 윤여권이 과거 손규완처럼 백업으로 기용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전자랜드는 정영삼 후반기 부상복귀전까지....황성인(박성진)-김성철-이한권-서장훈-아말(크리스 )
정영삼 선수의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가요? 국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인데...OTL 차라리 군대를 가는게 더 나을 걸 그랬네요
내년 1월에나 복귀한다던데요.
엘지는 서장훈이나 김주성 막을 한국 요원이 있나요? 송창무, 현주엽도 없고..백인선?이창수?
오룐스 시절 백인선이 쏠쏠하게 막아줬으니 백인선이 막지 않을까요. 백병장 투지 하나는 乃 !
이현준 백인선 이창수 박규섭 이런 빅맨들을 영입한 이유가 있습니다..물량공세..파포자리는 돌려막기죠...!! 강한 파포는 없지만..어느정도 해줄선수를 많이 영입해서..lg 강을준 감독님은 이번시즌 이후부터의 1인 용병출전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했고 다른팀보다 빠른 대응을 했기에 현명한 선택이라고 !!!!!! 봅니다..
역시 물량공세네요. 창원에는 자주 가는데 좀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SK는 주희정 - 방성윤 - 김민수 - 김우겸 - 샤마키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