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할~ 보아~ ♡
퇴근해서 밥 먹고 쉬는중이예요.
후식으로 요플레와 요구르트도 먹었어요.
달달한 설탕도 먹고,
우유의 칼슘성분도 먹었으니,
신경이 안정되고 숙면할 수 있겠죠?
오늘은 회사에서 점심에 소고기를 사주셨어요.
소금에 찍어서 꼬기 많이 먹었어요...ㅋㅋ
기름기를 많이 먹어서
차와 아메리카노도 마셨네요.
탄수화물은 조금만 먹었어요.(다이어트)
일이 없어도 힘들죠.
적당한 노동은 오히려 쾌감을 줍니다.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 가방에
녹차티백을 넣어뒀어요.
녹차는 구강건강, 당뇨예방, 체중조절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갖고 있죠.
녹이 슨 자동차, 일명 중고차는
일감을 많이 주는 순기능도 있긴해요.
너무 깨끗해도 할 일이 없죠.
포도주를 하루에 1-2잔 마시면,
전혀 마시지 않는것보다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다고 해요.
혈관에 지방(기름), 나트륨이 쌓이면,
혈관벽이 막혀서
동맥경화, 뇌졸중 등이 생깁니다.
차나 포도주가 이를 완화해주죠.
프랑스브랜드 지방시 가방엔
자일리톨(롯데) 사탕을 넣어두었어요.
혈당 농도가 0.1%로 유지되지 않으면,
저혈당으로 쓰러질 수도 있어요.
포도당 농도가 높으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으로 전환, 저장되죠.
인슐린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저혈당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일리톨은 포도당은 아니지만
단맛과 포만감을 줄 수 있고,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겠죠.
프랑스 가방에 녹차와 사탕을
넣어두시는건 어떨까요?
녹차는 혈관건강, 구강건강, 당뇨에 좋고,
사탕은 저혈당시 먹으면 회복됩니다.
서로 찰떡궁합이죠...ㅋㄷㅋㄷ
반대로 영국 가방엔
프랑스 샴푸, 헤어젤, 바디샤워를 넣으면 좋죠.
영국 가방은 엄청 쎄게 일하게 하니까,
프랑스 브랜드로 잡아주는거죠...ㅋㅋ
보아씨,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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