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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산다는건 나이들수록 힘이드네요
정희야 파주 추천 0 조회 88 24.03.28 20: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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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에구 에구!
    앞으로 살아갈날이 구만리인데 그 체력으로 어찌시려구요.
    체력관리에 최선을 다 하세요.

  • 작성자 24.03.29 19:44

    그러게요
    장뇌삼도 부지런히 챙겨 먹고 나름대로 면역성도
    키운다고 했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 24.03.28 21:25

    고생하셨네요
    추운 날에는 바깥외출도 따습게 입으시고 조심조심하셔야지요 앞으로는

  • 작성자 24.03.29 19:45

    친구농장 갔을때 무슨 태풍급 바람이 불더니
    감기가 와 버렸어요

  • 24.03.28 21:31

    나이가 들수록 무리하면 안됩니다

  • 작성자 24.03.29 19:46

    그러게요
    이제는 무리는 죽음이네요

  • 24.03.28 21:32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몸에 조금만 이상신호가 오면 미루지 말고 병원으로
    가서야됨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24.03.29 19:47

    아파도 아파도 그렇게 아픈건 첨 이였어요
    열이 오르니까 온 삭신과 덜덜 떨린다 못해 입안이 말라서
    정말 힘들었어요

  • 24.03.28 21:49

    넘많이 고생하셨네요.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데
    ~건강 잘챙기시고
    빠른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4.03.29 19:48

    네 이제는 조금 살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 24.03.28 21:53

    빠른회복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9 19:48

    네 감사 합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 24.03.28 22:10

    아이고...
    엄청 무리했군요...
    요럴땐
    따끈한 황토방에서
    땀좀 흘리면
    엄청 도움이 될텐데요... 😀
    얼른
    쌩쌩해지시길요 🙏🏻

  • 작성자 24.03.29 19:49

    땀은 옷을 짤 정도록 흘렸습니다
    땀도 그리 많이 나는데도 쉰내가 안 나는게 신기 했어요 ㅎㅎ
    감사 합니다

  • 24.03.28 22:27

    오모나ㅡㅡㅡㅡ
    생신이 오늘 이시라구요?
    워메ㅡㅡㅡㅡ
    뭔일이래유ㅡㅡㅡ
    나두 오늘이 생일인디유ㅡㅡ
    내년에는 축하를 해드려야겠구먼유ㅡㅎㅎ
    아프지 마시고 내건강 챙기셔유ㅡ
    생신 축하드려유

  • 작성자 24.03.29 19:53

    네 양력은 3월 27일이고 음력은 2월 19일인데 하루차이로 양력과 음력이더라고요
    올해는 아무것도 못 하게 통장으로 돈만 받았습니다 ㅎㅎ

  • 24.03.28 22:44

    고생 많이했내요 아직도 자신의 몸에 투자를 게을리 하시는것 같내요 더 회복이 되면 활동을 하셔도 늦지 않아요 내가 쓰러지면 모두 허사 입니다 딱해라

  • 작성자 24.03.29 19:54

    오늘 첨으로 마당 청소 정리좀 했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 24.03.28 22:45

    얼른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29 19:54

    참 회복이 더디네요
    감사 합니다

  • 24.03.28 23:11

    만병의 근원은 감기입니다 건강관리 면역력 높이는데 신경쓰셔요 60대부터는
    관리안하시면 체력이 급격히 뚝뚝 떨어져요

  • 작성자 24.03.29 19:55

    좋다는건 다 먹는데도 어찌 한번씩 몸살이 오면 이러네요
    올해는 10년만에 감기가 온것 같아요 ㅎㅎ

  • 24.03.29 00:19

    누님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리고 빠른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3.29 19:56

    네 감사 합니다
    그래도 내손으로 미역국은 끓여 먹었습니다 ㅎㅎ

  • 24.03.29 00:30

    아이고 많이 아프셨군요~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쉬어야 합니다.
    몸의 신호를 무시하셔서 고생많이 하셨군요.
    입에 맛는거 잘 드셔야 해요.
    회복도 중요하니까요~

  • 작성자 24.03.29 19:58

    파주에서 오자마자
    아프니까 어찌 할 틈도 없었어요
    정말 많이 아파요
    입안이 쓴맛이라
    암것도 맛을 모르겠듸라고요
    사탕도 쓴 맛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 24.03.29 03:48

    건강이 젤인디요 다 제껴두고 놈서 운동 흠서만 사셔유 9988하셔야쥬 골골 안돼잖아유 늦은 생일 감축드리고유~~~

  • 작성자 24.03.29 19:59

    이번에는 잠도 원없이 잤습니다 ㅎㅎ

  • 24.03.29 05:29

    저런....
    얼른 나으세요
    부지런 하신것도 탈이 납니다 ㅠㅠ
    적당히 하시길
    나이를 생각 해야 합니다...

  • 작성자 24.03.29 20:01

    넘넘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파도 어쩜 그렇 게도 아픈지 감기가 그렇게 아픈것 첨 이였어요

  • 24.03.29 06:00

    생신축하드려요.무리하지마시고.살살하시고.건강은빠른회복하실겁니다,화이팅

  • 작성자 24.03.29 20:02

    감사 합니다
    이제 조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 24.03.29 06:11

    생신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ㅠㅠ
    감기에 40도에 기운내세요 ㅠㅠ

  • 작성자 24.03.29 20:03

    네 감사 합니다
    열이 안 내려가서 병원에서도 난리 쳤습니다 ㅎㅎ

  • 생신 축하드려요 생신날 많이 아파 병원신세까지ㅠㅠ
    고생많으셨네요 ^^
    힘내시구요 ~~
    건강잘챙기세요 ~~^~^

  • 작성자 24.03.29 20:04

    그래도 지금은 좋아 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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