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검색에서 우연찮게 올라온 내용인데 가장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생각하여
방송 프로그램을 올려 보아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즈음 시청하여 보세요
https://mbnmoney.mbn.co.kr/program/vod?program_no=1000144&menu_no=559&broadcast_no=54334
매경의창 :: 매일경제TV TV 프로그램
mbnmoney.mbn.co.kr
방송예고 ...KBS 시사기획 창
https://tv.kakao.com/channel/3480068/cliplink/445152606
삼성 잃어버린 10년 ㅠㅠ ..왜 이런 타이틀을 했을까 ??
조금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야 합니다 2014년 박근혜/최순실 국전농단 사건이 떠지게 되죠. 여기에 삼성전자 이재용 꼬이게 되죠
박근혜 탄핵 이후 문정부 집권 이후 이재용 법원 내집을 가듯 바빠지죠. 시청을 하게 되면 어떤 내용이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추론은 이럴것 같내요
윤석렬 정부 기업들 그 나마 힘내라고 하지만
의대 정원 매년2천명 늘린다고 합니다 그럼 반도체 인력에 필요한 이공계 누가 지원할까요 ??
반도체는 기술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인재 이죠. 근데 현정부 의대 정원을 늘린다 .
국내 이공계 학과들 의대 정원 늘린다는 소식으로 서울/수도권 대학들 정원 미달
https://v.daum.net/v/20240216110129542
[단독]서울대마저 ‘가르칠 선생이 없다’… “한국, NO희망… 차라리 구글”[이공계 엑소더스①
우리 사회 인재 무게 추가 기울고 있다. 어느샌가 이공계는 ‘기피’의 대상이, 의약학계는 10년을 걸려서라도 가야만 하는 ‘선망’의 대상이 됐다. 의대 2000명 증원도 단기적으론 이 현상에 기
v.daum.net
과거 학급에서 공부 좀 한다고 학생들은 모두 이공계로 지원을 했지요 ( 제가 학교 다니고 졸업할때)
그 학생들이 지금 네이버.카카오.엔씨.등등 수많은 IT기업을 창업 했지요 .
삼성전자..과거에는 대만TSMC 만 경쟁하면 되었지만 국정농단 이후 SK 하닉에도 사실 밀리고 이제는 대만/일본/미국(AMD/인텔 파운드리공장) 과도 새로운 기업과 경쟁을 해야 하는데요. 삼성에는 가장 어려운 시기가 아닐까 ?? 생각 합니다.
삼성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SK 최태원 공경적인 투자로 계열사를 늘린것을 보면 대단하죠
특정 정치적인 의도는 없으니 참고로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