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점점 亡國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고있고 2024년 이나라엔 보수우파정치인들은
단1명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회 입성한 여야정치인들 거의 다 '좌빨들입니다''
윤석열정부도 이젠 정체가 드러나잖습니까? 전문가들도 이젠 윤통과 윤정부는
우파가 절대 아닌 퍼팩트한 좌파대통령 좌파정부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책이 K-의료 완전히 박살내서 다시는 회복못시키게 하고 특정국가에서
임상경험없는 의사들을 3천명 수입한다고 하잖아요
백성들의 분노댓글보니 '우리 국민이 중X의사들의 마루타가 되는거니? 나치정부'
https://youtu.be/sbvx2CTXCXE?si=_NAcGQ1w5CfgQHqP
<의대교수 출신 이동욱안과전문의샘 방송>
[총대매고 사고 친 고위공무원 책임안지고 영전한다고?]
'총대매고 사고친 고위공무원들은 영전하면 안됩니다.'
'고위공무원, 관료들은 국가정책을 시행함에 본인 직을 걸고, 책임을 지고 하세요.
그냥 대형사고 치고, 시키는대로 말 잘들었다, 예스맨이니 나중에 영전시켜준다는
문화가 있으면, 그 조직은 그냥 망하는 겁니다.'
*유투브를 하면서 모르는 자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걸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찍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왜이렇게 자꾸 산으로 갈까?'
이것은 공무원들이 책임을 지지않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말단공무원들 말고
지시 내리는 '고위공무원들'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아예 모르거나
혹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넘 잘알면서도 결과가 어떻게 될지 넘 잘알면서도
대중들을 호도하고 막나가면서 대형사고를 치는 나라에 해를 끼치는 일을 해놓고도
가장 대표적인 예가 지난 IMF사태인데 당시 사고친 자들 영전했었죠
지금은 정말 그런 시대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냐하면 이젠 인터넷 매체가 워낙 발달한 시대 유투버들도 있고 인터넷에 기록이 그대로
남게 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나는 윗사람의 말을 잘들어서 나의 일을 했을 뿐이다'라는 인물이
큰 사고친 인물이 영전을 하게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싶은 건 '보건복지부 관료들 보건복지부 장차관'
*보건복지부가 법원에 자료를 제출했다? 이것 보도되고 있는데 이제 법원의 판결이
나오겠죠
그것과 상관없이 ''한국의 의료는 이미 붕괴되었다''는 것이구요
그리고 조만간 국민혈세 수천억을 때려붓는다고 해도 '대학병원들' 중에 몇곳은
분명히 부도가 나게 될 것이며 부도나는 병원들 숫자보다 더 많은 대형병원들이
'구조조정' 밀어붙일 것이기때문에 '대량의 실업자들 발생'할 것이며
협력업체를 비롯해서 엄청 난 파국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판사의 판결은 언론플레이 할 정도가 될 것이지 그것은 이미 선을 지나가 버린 상태
입니다.
*보건복지부장.차관에 관련 하마평 기사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고위공무원의 위치에서 아무리 병원 의사 의료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지금 이 의료사태의 현상황이 어떤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습니다
저분들이 입으로 털어대는 것도 이젠 한계가 있습니다
조만간 '대형의료붕괴'가 현실로 펼쳐지게 될 것인데
지금 보건복지부 장차관 관련 하마평 보도가 되는 이유는
'정부가 이들을 보호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 차관이 ''우리나라 의료개혁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
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책임을 져야하잖아요
고위공무원이라면 자신의 직에 대해 책임을 지고
'교체가 되더라도 이문제 마무리까지 해결하고 물러날 것이다'라고 해야잖습니까
당연히 정부도 그렇게 해야하는 겁니다
<의료대형붕괴로 대량실업자 터져나오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정부가 의료계를 향해 과학적 입증 자료를 내놓으라면서
자신들은 법원에 제출할 회의록 대신 '보도자료'가 자료라니 그게 과학적 자료가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입증을 할 수 있어야죠
어떻게 보도자료가 과학적 증거 입증자료가 될 수 있나요?
한마디로 무책임하게 모든 걸 회피하고 있는 겁니다.
<정부는 법원에 회의록 제출하지않았습니다>=비과학적인 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책임안진다는 겁니다
책임지게 되면 모든게 털리게 되니깐요
[대학병원 부도나고 대대적 구조조정으로 대량실업자 생겨나는 일이
이제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고위공무원들에 대한
하마평이 언론에 돌고 도망칠 사람 도망갈 준비 다 하는 겁니다
1. 보건복지부 차관이 총대를 가장 세게 맨 인물
2.보건복지부 장관?....그냥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인물이라는 느낌
3.교육부 장.차관도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알고있습니다
....의료시스템 붕괴는 물론 의과대학교 내년 입시 완전히 개판나는데!!
....당장 의과대학 교육을 그많은 인원갖고 어떻게 진행하냐구요
4.행안부장관은 의료에 대해 모르면 가만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최소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말해야하는 겁니다
제가 지금 유투브방송도 제 이름 걸고 하는 겁니다
<대학병원들 부도나는 병원들 생길 것이고 구조조정으로 수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겁니다>
현정부 고위직분들이 ''괜찮아 의료개혁 별 문제 없어 의사들만 때려잡으면 돼''
빈대잡겠다고 해놓고 이미 그 집에 불이 다 옮겨 붙었습니다.
이미 소화기로 불을 끌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상황에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체 관련 하마평 기사'가 뜨기 시작하는 걸 보고
정말 분노를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의료붕괴 현실로 벌어질 날이 코앞인데 지금 장난도 아니고 제정신인가요?
<도대체 누가 의료붕괴 기획을 했고 누가 X을 싸질렀고 역대급으로
누가 의료재앙을 불러왔는지>
역사에 누가 그런 기획했고 질러댔는지 다 나오고 역사에 남게 되겠죠
정부가 법원에 과학적 자료라고 제출한 3분의 2가 ''신문기사 보도자료'입니다
정부는 기각 될 것을 자신한다고? 기각이 되던 인용이 되던
<이미 의료대붕괴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체 하마평 기사가 터져나오는게 정말 말이 되나요?
의료개혁에 총대를 매겠다던 보건복지부 차관은요?
도대체 이나라의 행정은 누가 책임지나요?
현직 대통령도 임기가 3년 채 남지않았는데 선출직입니다
고위공무원들이 양심이 있다면 '이건 정말 안됩니다'라고 윗선에 말을 해야하는건데
총대매겠다고 해놓고 이제 의료가 다 불로 다 타버리자
'미안, 나는 내 할일 다 했으니깐 이문제 좀 조용해지면 난 영전하면 되는거야''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아래 공무원들은 보건복지부 장차관 눈치만 보고있을 겁니다
올바른 소리하는 자는 산으로 가버릴 것이고....
무슨 쌍팔년도 아니고 의사들한테 '너희는 왜 악하고 쓰러져야지 왜 안쓰러져?''
이게 말이 됩니까?
연세 드신 의사샘들은 쓰러지는 시늉은 하실지 몰라도 요즘 젊은 의사들 그러지않습니다
MZ세대 의사들은 그런 정부의 겁박질 두렵지않는겁니다
그래서 MZ세대들 의사들이 자기업도 내려놨잖습니까
''우리를 친다면 우린 안쓰러져, 오히려 사직할텐데'' 이겁니다.
결국 법원에 과학적 증거자료라는 걸 3분의 2 언론기사 보도자료라고 내놓은 정부.
이 의료붕괴 도대체 누가 책임질 건가요?
이 의료붕괴로 인해 의료계와 관련 된 수많은 다른업종의 사람들 실업자 되는 건
어떻게 할건가요?
<의대증원을 한다고 해도 의료계 전문가들과 상의하면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던 건데>
전문가들 의견 깔아뭉개고 의료붕괴 다 태워먹은 자가 도대체 누구냐구요?
''잡아내시고 책임져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이정부가 ''의사총파업을 노리고 짠 판''이라구요
의사들이 총파업하지않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머리가 나쁜 자들이 미련하게 무대책 무대보로 밀어붙여서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의료개혁 총대 맨 사람이 책임져야만 합니다>
'의료대란 의료붕괴로 인한 대량 실업자 발생'' '대학병원 대형병원 줄도산''
총대매겠다고 하신 그분 이름 걸고 책임지셔야합니다
어디 내빼겠다고 그리고 눈치봐서 영전한다?
보건복지부차관이 총대매겠다고 해놓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럼 그 윗선이 책임지셔야합니다!
보건복지부차관에게 명령내린 분이 책임지셔야합니다!
대중들이 이젠 알 것을 전부 제대로 아셔야하는 겁니다!
<국민댓글> 윤석열은 의료붕괴시킨 책임져서 하야해야합니다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김윤 김용익 대한민국의료 초토화시킨 의료농단 주범들!
윤석열은 반드시 의료농단으로 탄핵당해야하고 박민수는 반드시 쇠고랑차야하고
김용익 김윤은 자손대대로 천벌이란 걸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천벌받을 인간들.
멀쩡한 세계최우수 K-의료를 사망시킨 자들에게 마른하늘의 날벼락이!!
*박민수는 10년 전에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폭망시키고 파산한 산부인과 의사 5명 자살했을 때 이미 파면되고 감방에 넣었어야 했어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의사혐오증 환자들로 가득차 있어요.
보복부는 결코 국민보건 위한 조직 아닙니다.
*박민수뿐이겠습니까? 김윤 그작자도 국회의원직에서 끌어내리든
제발 어떤방법으로든지 이 두짐승만이라도 법적인 책임을 물어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2000명 정책 결정과정에 대해 국정조사 추진하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라도 외쳐주시길 쌩까는 민주당도 부역자들
김윤과 김용익 머리에서 나온 의료개악 의료초토화를 윤석열과 박민수가 목숨바쳐
밀어붙인거잖아
*박민수 절대 그만두면 안됩니다
끝까지 책임물어 감옥가야해요
이렇게 대한민국 의료를 망친 사람은 가만두면 안돼요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박민수’ 교체 하마평···후임에 ‘고득영’ 거론 < 제약/바이오 < 기사본문 - 시사저널e (sisajournal-e.com)
시사저널E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보도
<박민수 교체 하마평....후임에 '고득영 거론'>
박민수 제2차관 교체 거론, 일정 기간 휴식 가능성···후임에 고득영 비서관 하마평
고득영 비서관 후임자도 인사검증 진행···김현준 실장은 조만간 명퇴, 연쇄인사 불가피
복지부 공석 국장은 3자리, 향후 승진발령 예상···행시 43회와 44회 위주 인사 전망
그동안 의대 정원 확대 작업을 총괄했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교체 하마평이 확산되고 있다. 후임에는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 작업을 진두지휘한 고득영 보건복지비서관이 거론되고 있어 향후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내용의 재가를 할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과 복지부에 따르면 박민수 차관 교체와 후임자 임명 작업이 추진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박 차관 후임 하마평에는 고득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보건복지비서관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청한 정치권 관계자 A씨는 “그동안 의대 증원이라는 난제를 담당하며 고생한 박 차관을 교체해주고 후임에 고 비서관을 검토하는 방안이 대통령실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복지부에서는 지난주부터 이같은 하마평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고 비서관 후임으로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근무하는 B씨를 대상으로 인사검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것도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으로 발탁된 박 차관은 지난 2022년 10월 보건의료 담당 제2차관으로 복지부에 복귀한 후 의료개혁과 의대 정원 확대 작업을 총괄해왔다. 이 과정에서 ‘의새’와 ‘전세기’ 발언 등이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대통령실 신뢰 하에 개혁을 밀어붙였다는 평가다.
박 차관은 향후 복지부 장관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으로 영전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물러나면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한 후 복지부 유관기관장 등 다른 자리로 배려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분위기다. 관가 관계자 C씨는 “박 차관은 1년 7개월간 재임했기 때문에 교체를 해도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며 “제2차관으로 근무하며 의대 증원 작업을 한 것이 눈에 띄는 성과”라고 말했다.
박 차관 후임 하마평에 오른 고 비서관은 1966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84학번) 출신이다. 복지부에서 의료자원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 보건복지비서관실 행정관, 한의약정책관, 보육정책관, 인구아동정책관, 복지정책관, 인구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들어 박 차관으로부터 기조실장과 보건복지비서관을 인수인계한 사이다. 관가 관계자 D씨는 “고 비서관은 과장 시절 보건의료 업무를 많이 경험한 인물이어서 제2차관을 맡아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의대 정원 확대 작업은 대통령실에서 진두지휘했기 때문에 만약 발령을 받는다면 별도 보고 없이 바로 업무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1년 7개월 근무한 고 비서관은 재임기간 기준으로 현 대통령실 비서관 중 상위에 랭크돼있다. 고 비서관보다 근무기간이 긴 사례를 보면 최근 논란이 있었던 이기정 의전비서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비서관, 이병화 기후환경비서관, 황성운 문화체육비서관,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 등 소수로 파악된다. 이들은 현 정부 출범 직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해왔다.
만약 하마평 대로 발령이 나면 고 비서관은 복지부에 복귀한 뒤 기존 이기일 제1차관과 호흡을 맞춰 조규홍 장관 보좌에 주력할 전망이다. 이 차관과 고 비서관은 행시 37회 동기이고 같은 충남(이-공주, 고-금산) 출신에 성격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고 비서관과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잘 알며 서울대 84학번(전병왕-사회학과) 공통점이 있어 소통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비서관 후보 B씨도 고 비서관의 행시 동기다. 1970년생인 그는 복지부에서 장애인정책과장과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복지정책과장, 장애인정책국장, 주제네바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의료보장심의관, 인구아동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한 B씨가 인사검증을 통과해 발탁되면 서울대 출신이 3번 연속 보건복지비서관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관가 관계자 E씨는 “사람을 가리는 것으로 알려진 지영미 질병청장이 복지부에 요청, 청에 영입한 인물이 B씨이기 때문에 이 점만 봐도 그의 능력과 실력은 검증됐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지영미 청장은 윤 대통령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인이다.
또한 복지부에 따르면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이 조만간 명예퇴직하고 유관기관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행시 39회 출신 김 실장은 1965년생이다. 부산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삼수를 거쳐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스와힐리어과를 졸업했다. 그는 복지부에서 연금정책과와 공공의료팀장, 장관비서관, 장애인정책과장, 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지역복지과장, 미국 랜드연구소 파견, 보육정책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인사과장, 연금정책국장,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건강정책국장,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장애인정책국장, 의료보장심의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질병청 차장 등을 거쳤다.
관가 관계자 F씨는 “최근 인구정책실에 업무보고 자료를 준비하라는 지시가 떨어져 김 실장 명퇴는 확실하다”며 “일부 복지부 실국장이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경향이 있는데 김 실장은 아랫사람이 편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 실장 후임에는 복지부 G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G실장 후임에는 H국장 승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현재 복지부 본부에는 사회서비스정책관과 한의약정책관, 첨단의료지원관 등 국장급만 3자리가 공석이어서 순차적 승진인사가 예상된다. 신규로 국장 승진이 예상되는 행시 기수는 43회와 44회가 거론된다. 44회 출신 모 부이사관(3급)이 6월 공석이 예정된 감사관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가 관계자 D씨는 “고 비서관이 만약 복지부 차관으로 오면 시점은 내년 의대 증원이 최종 확정된 이달 말 이후일 가능성이 있다”며 “혹시 의대 증원 확정에 반발한 의료계가 총파업을 한다면 발령 시기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 : 시사저널e(https://www.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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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댓글>
*사고치고 어디 도망가니,
매국노보다 더 한 ㄴ 국민의 생명권은 망친 ㄴ
지가 잘옷 하고 남탓하는ㄴ
이런ㄴ이 차관이 이나라 망한다.
*박새는 사고 치고 도망가고.뒤에오는 사람도 도찐개찐이네
*최악의 대통령 최악의 정부 최악의 보건복지부 장차관 그리고 책임안지고 도주하는
의료농단 핵심 '박민새'
*민수차관 실적의 눈에 띄는 과오는 의대 증원 작업을 무대뽀로 한것. 이이가 어디를 가든 절대 잊어버리지 말자.
*차관의 이름을 걸고 전용기라도 띄운다고 하셨죠?의료 붕괴 상태는 전혀 아니라고 하셨죠?끝까지 대한민국의 의료를 책임지시길
*일을 이렇게나 벌였으면 책임을 끝까지 져야죠. 지금 상황이 끝난 것도 아닌데 어딜가나요. 마지막까지 결과 보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하세요. 도망치더라도 끝까지 이름 기억해둘겁니다.
*보건복지부는 모자라는 사람들이 가는곳 인가봐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자가 업적을 인정받는 세상이 온거네요.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몇 해 전 산부인과도 붕괴시킨 박민새, 이자 때문에 의사선생님 5명이나 구속되고
이자가 손대는 것마다 붕괴되고 부셔진다 박민새 감옥에 반드시 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