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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orning 3AM (수요일 오전 3시)
I can hear the soft breathing
Of the girl that I love
As she lies here beside me
Asleep with the night
And her hair in a fine mist
Floats on my pillow
Reflecting the glow
Of the winter moonlight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나긋한 숨소리를 들을 수 있죠
여기 그녀가 내 옆에 잠들어있어요
그녀의 머리카락은
마치 옅은 안개처럼
베개위에 흩어져 있네요
ㅡ겨울 달빛 받아 더욱 빛나고 있어요
She is soft she is warm
But my heart remains heavy
And I watch as her breasts
Gently rise gently fall
For I know with the first light of dawn
I'll be leaving
And tonight will be
All I have left to recall
그녀는 푸근하고 따뜻해요
하지만 내 마음은 납덩이처럼 무겁네요
잠든 그녀의 가슴이
부드럽게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죠
여명이 밝아오면 떠나야 하기에
오늘밤이 내가 품고 지낼 추억을 만들
마지막 밤이군요
Oh what have I done
Why have I done it
I've committed a crime
I've broken the law
For twenty-five dollars
And pieces of silver
I held up and robbed
A hard liquor store
아 내가 무슨 짓을 한걸까요
도대체 왜 그랬던걸까요
나는 범죄를 저질렀어요
ㅡ법을 어겼죠
25달러와 은조각 몇 개
나는 작심하고
술가게를 털었어요
My life seems unreal
My crime an illusion
A scene badly written
In which I must play
Yet I know as I gaze
At my young love beside me
The morning is just a few hours away
내 인생이 진짜같지 않아요
내 범죄도 다 환상같아요
사건이 아주 나쁘게
진술된 모양이에요
하지만 나는 아직
그녀가 내 옆에 있는것을 가만히 봅니다
이제 아침도 멀지 않았어요
첫댓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을 가진 노래네요...
아래비님 잘들었고요..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언제나 웃는 모습의 부다강님!~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부다강님은 100:1의 경쟁률을 뚫고 某기관 파견근무에 합격 됐다는거...
아드님은 20:1의 경쟁률을 뚫고 국내 최고 某회사의 인턴십에 합격 했다는거.....
부자간에 경사인지라 조만간에 기둥 뿌리 뽑아 잔치 할거라는거~~~~~~~~~`ㅋㅋㅋㅋㅋ
우아!~부다강님 축하해요~
기둥뿌린 뽑지마시고 쪼끔만 흔들죠^.~
일요일만 날 잡지 마소소....^^
아마도 토욜루 잡으실껄요 부다강님은 쎈스있는 분이시니까~
경사가 났네요~~ㅎ
축하드려요~~^^
이노래는 수요일 오전 3시에 올려야 되는 아녀요? ㅎㅎㅎ
문득 생각나길래 아무생각없이 올렸는데...
그런 쎈스까지 있음 최고죠 ㅎ~
클릭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뭔다...???잘못 된것 같은대요 ㅎ~
천상의 하모니를 듣습니다
부러운 마음으로 들지요
정갈한 목솔이 편한게 듣기 좋아요,,,ㅎ
행복한 한주 보내구요...^^
정말 잘어울리는 사람들이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잠이 안와요...
사랑받는 한주되세요 가을언니...
난 수요일 오전 3시경 모하고 있을까나..
아마도 디비 자고 있을듯..ㅎㅎ
고운밤 되시구요^^
아마도,,,주무시고 계시겠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
부드럽습니다... 달콤합니다~
솜사탕 맛나는 사람들 같죠
너무 좋습니다. 멜로디만요~^____________^
ㄷ ㅓ...무얼... 기대하셨는지요 ㅎ~
올만에 이들의 음색을 감상합니다
늘 부드럽다는 거,,,유리상자 생각나요~~
고맙습니다~~^^*
노래잘하고 부드러운 사람들 너무 많죠~
늘...제가 감사하지요 블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