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 보아~ ♡
좋은 아침입니다.
커피 마시며 잠을 깨워봅니다.
2014년도에
대구 롯데백화점 샤넬매장에 다녀왔어요.
샤넬쟈켓이 600만원이고
샤넬가방이 최소 400만원이래요.
구경만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 버버리 매장에 갔어요.
버버리 트렌치코트가 300만원이고
버버리 서류가방이 200만원이더군요.
넉넉한 사이즈가 맘에 들어서 샀네요.
샤넬의 반값이더라구요.
샤넬은
30만원짜리 샤넬쟈켓과
80만원대 샤넬투피스와
40-60만원대 샤넬가방을 샀네요.
진짜샤넬은 아니고
그렇다고 짝퉁도 아니고
디자인이 비슷한 다른 브랜드입니다.
서민층을 위해 만들어주셨나봐요.
감사 드리지요.
(전주)롯데백화점에서
통밍크도 2개 구입했네요.
비싼거 아시죠?
삼성가에 1억4천만원 드리고,
롯데가에 4천만원 드렸네요.
아모레화장품은 천만원어치 샀고,
갤러리아백화점에서도 천만원어치 샀네요.
지역매장에서도 7천만 썼네요.
참 많이도 썼지요? ㅋㅋ
이제 돈줄이 말랐어요.
거액의 쇼핑은 못한답니다.
마트, 약국, 편의점, cgv, 병원...등등
소액지출만 가능해요.
주유비와 통신비도 꾸준히 쓰고 있구요.
그냥 소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D(doctor, daks, dior. . .)라인의 귀금속과
루이비통 귀금속이 있네요.
D는 의사와 약사를 상징하고,
루이비통은 교사와 공무원을 상징하네요.
예쁘고 행복하네요.
심하게 비싸진 않아요.
금값 오르기 전에 사두었거든요.
외로운 마음은 무엇으로 달래야할까요?
공부를 해도 좋을듯하고,
운동을 해도 좋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