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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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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비빔밥 해먹고 산으로~~
광명화 추천 0 조회 232 23.08.25 12: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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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12:11

    첫댓글 참 부지런 하시네요
    하루도 안빼시고 열심히 움직이시는군요
    그러시니 건강 하신가봐요
    저는 옷 바꾸러 갈 생각만 해도 걱정이 되어 잠도 안오더군요
    오늘 가야되는데 왜이리 걱정부터 되는지요
    큰 것을 사서 줄이려 하니 차라리 다른것으로 바꿔 입으라 하네요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싱싱한 깻닢에 비빔밥이 먹음직 해 보여요
    저는 1시간 자고 이제 일어났아요

  • 작성자 23.08.25 12:10

    의자에 앉아 한참 쉬었다 글쓰고보니 오타가 있어 폰들고 수정하는데 아우님 댓글 올라오네요

    이쁜 옷을 산거같은데
    수선하려면 더 골치아플때 있어요
    날씨가 좀 선선해졌어니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 23.08.25 12:10

    그러네요
    부지런하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네요
    힐링하고 오셔요

  • 작성자 23.08.25 12:12

    잠시 앉았는데
    모기가 우루 달려듭니다
    땀내는 기차게 잘맞나봐요 ㅎ
    모기도 산 높이 올라가면 없을텐디 아래는 습기많아 더그러네요
    감사해요

  • 23.08.25 13:09

    와우 ! 부지런 하십니다
    산으로 들로 체력에 큰
    박수 보냅니다
    흙염소탕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전 오늘 홈쇼핑에서 찜 했는데
    맞이 어떨지 은근히 걱정 되요 ㅎ

  • 작성자 23.08.25 13:34

    잘하셨네요
    저도 티브이 보다 주문했어요
    지난번 주문때도 맛이
    있었고 이번것도 맛이
    괞찮어네요
    먼저는배추시레기와 나중은 무우시레기 다른점입니다

  • 23.08.25 14:59

    건강한 비빔밥 이네요..
    뜨거운데 산에 가신다구요?
    흑염소탕 팩도 있네요....

  • 작성자 23.08.25 15:09

    예 티브이보다 주문
    두번째 했어요
    이제 많이 더위가시고
    산은 선선했어요
    다녀와서 꿀잠 ~~ㅎ

  • 23.08.25 15:13

    건강식이군요? ,오 늘은 산 바람이 제법 살랑살랑 비빔밥 맛이 꿀맛일것같아요 ~~~ ㅎ

  • 작성자 23.08.25 15:16

    비빔밥먹고 동네가게서 삶은 옥수수들고 올라가서
    맛나게 먹으며 푸르럼 감상하려는데 모기들이 달라들어 해방을 놓았네여 ㅎ~~
    많이 선선해졌어요

  • 23.08.25 15:29

    좋으섰겠네요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8.25 15:31

    방가워요
    더운 무더위 잘지내셨지요?
    9월에 길상사에서 한번 뵈요()

  • 23.08.25 15:48

    와 ㅡ우 비빕밥색깔 넘이뻐요 침이 꼴깍딱 넘어가네요 ㅎㅎ
    더운데 산으로 밖에 날씨보니 에이구 더워라소리나오는데요 ㅎㅎ
    산에 까만모기 물면 따가워요 조심

  • 작성자 23.08.25 16:05

    방가!
    맞어요 까만모기 ㅎㅎ

    마니 올라가버리면 모기가 없는데 아래는 습기가 많아서요
    며칠 비오더니 더 그러네요
    잣나무밭까지는 가야는데 요즘은 다리보담 숨이 차서
    무리는 안하려구요

    그나저나 무더위 잘 지내셨지요
    넘 멀어서 서로 만나지기도 힘이 드네요
    함 봐야는데~~♡

  • 23.08.26 06:38

    옥상에 올라가면
    금밭이네요.ㅎㅎ
    요즘 채소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서 시장가기
    겁이 나요.
    언니는 옥상에 텃밭이 있으니 골고루
    심는것도 큰일인데
    수확하는맛은
    얼마나
    달콤할까요.ㅎㅎ
    저도 오늘은 비빔밥 해먹어야 겠어요.
    엊그제 화천 사돈댁에서 얻어온 금채소가 냉장고 가득 있거던요. ㅎ ~~~

  • 작성자 23.08.26 08:01

    우~~사돈댁에서 금채소도 다보내주시구요

    우리 수영님 복많어셔요
    비빔밥 맛있게 해드세요
    좀 일찌감치 뒤산 운동갑니다 ㅎㅎ

  • 23.08.26 14:01

    전 토요일 딸집에
    아기 봐 주러 와서
    우는 아기 간신히 재웠어요.^^

  • 작성자 23.08.26 14:03

    소이가 잠자고 있네요
    손주 봐줄때가 좋을때예요

  • 23.08.26 14:03

    @광명화 울때는 작은 악마예요.^^

  • 작성자 23.08.26 14:04

    @파란여우 ㅎㅎ
    맞아요
    말못하는 인간이라 어디가 아픈지 우짠지를 알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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