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나무위키 박민수차관 후임으로 거론되는 '고득영'
현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인구정책실장으로 승진'''하였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최선임 실장인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되며 중용되었다.
2022년 11월, 기획조정실장에서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같은 코스(기조실장-비서관)를 밟은 행시 1기수 선임 박민수 제2차관의 선례를 보았을 때 고 비서관 역시 보건복지부 복귀시 차관 승진 가능성이 높다.
1966년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에서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1984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84학번)를 졸업하였다. 1986년 7월 18일 육군에 입대하여 1989년 1월 26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직하였고, 1994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주로 보건복지부에서 재직하였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의료자원정책과장, 2014년 보험정책과장,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한의약정책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보육정책관, 2019년 인구아동정책관, 2020년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등 과장, 국장급 보직을 거쳤다.
<네티즌들의견> 의료농단 윤석열은 탄핵되야하고 박민수 조규홍은 구속시켜야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윤은 국회의원 자격 깨부셔셔 박탈시켜야하고!
보건복지부가 '종합병원협의회 40명 쩐주들에게 놀아나서 의료붕괴'된건데
이자들 정말 국민들 앞에 그야말로 '인민재판'을 받게 해야한다.
*온통 문재인정권때 사람들'박민새 고득영' MB위장우파'이주호'
민주당 국회의원 된 '김윤'도 문재인의 사람 '김용익'이야 노무현정권 핵심인물이고.
*윤석열은 고득영과 박민수를 정부 시작부터 곁에 둔 걸로 봐선 의료붕괴시켜
의료민영화시킬 플랜을 갖고 있었던거네 그때만 노리고 있다가 올해 개박살낸거구
*의료계 전문가들의 말엔 귀닫고 뭉개버리고 적폐취급한 윤오쩌둥독재정부의료농단!
*윤석열의 실체는 다 드러났음'문재인 시즌2정부 문재인의 충신 從中정부'
*석열아 우파국민을 등신으로 아는구나 그만 우롱하고 국민담화 발표해라
'저는 사실 극좌이며 중X공산당과 손잡은 종중정부이며 문재인대통령께 충성다하는
문대통령께서 이루지못한 의료민영화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요 저는 문재인대통령의
충신입니다 이정권은 사실 극좌 정부이며 문재인정부시즌2입니다''커밍아웃해라
**우파 둥지에다 주사파들이 극좌뻐꾸기 좌파트로이목마 윤석열 한동훈을 집어넣은것
대성공을 거둔것, 국힘당 좌경화 좌파정당만들어 총선완패시킨 한동훈미션완료
윤석열은 文이 이루지못한 의료개악 의료민영화 밀어붙어 의료초토화에 성공
*박민새 고득영 같은 문재인세력들이 윤석열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에 눌러앉아
한국의료 완전히 초토화시켜 의료민영화 공공의료사회주의시스템 밀어붙일
기회만 엿보고 있다 2024년 2월부터 개박살을 낸거네
의료 초토화시킨 자들의 우두머리가 윤석열 김윤 김용익이구 맞지?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박민수’ 교체 하마평···후임에 ‘고득영’ 거론 < 제약/바이오 < 기사본문 - 시사저널e (sisajournal-e.com)
['박민수'교체 하마평...후임에 '고득영' 거론]시서저널e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보도
박민수 제2차관 교체 거론, 일정 기간 휴식 가능성···후임에 고득영 비서관 하마평
고득영 비서관 후임자도 인사검증 진행·
··김현준 실장은 조만간 명퇴, 연쇄인사 불가피
복지부 공석 국장은 3자리, 향후 승진발령 예상···행시 43회와 44회 위주 인사 전망
<국민댓글>박민수를 반드시 감방에 보내야한다 의료개악 의료농단 핵심!
**몇 해 전 산부인과도 붕괴시킨 박민새, 이자 때문에 의사선생님 5명이나 구속되고
이자가 손대는 것마다 붕괴되고 부셔진다 박민새 감옥에 반드시 구속시켜야한다
**사고치고 어디 도망가니,
매국노보다 더 한 ㄴ 국민의 생명권은 망친 ㄴ 지가 잘옷 하고 남탓하는ㄴ
이런ㄴ이 차관이 이나라 망한다.
*박새는 사고 치고 도망가고.뒤에오는 사람도 도찐개찐이네
*최악의 대통령 최악의 정부 최악의 보건복지부 장차관 그리고 책임안지고 도주하는
의료농단 핵심 '박민새'
*민수차관 실적의 눈에 띄는 과오는 의대 증원 작업을 무대뽀로 한것. 이이가 어디를 가든 절대 잊어버리지 말자.
*차관의 이름을 걸고 전용기라도 띄운다고 하셨죠?의료 붕괴 상태는 전혀 아니라고 하셨죠?끝까지 대한민국의 의료를 책임지시길
*일을 이렇게나 벌였으면 책임을 끝까지 져야죠. 지금 상황이 끝난 것도 아닌데 어딜가나요. 마지막까지 결과 보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하세요. 도망치더라도 끝까지 이름 기억해둘겁니다.
*보건복지부는 모자라는 사람들이 가는곳 인가봐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자가 업적을 인정받는 세상이 온거네요.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기사본문>
복지부 공석 국장은 3자리, 향후 승진발령 예상···행시 43회와 44회 위주 인사 전망
그동안 의대 정원 확대 작업을 총괄했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교체 하마평이 확산되고 있다. 후임에는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 작업을 진두지휘한 고득영 보건복지비서관이 거론되고 있어 향후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내용의 재가를 할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과 복지부에 따르면 박민수 차관 교체와 후임자 임명 작업이 추진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박 차관 후임 하마평에는 고득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보건복지비서관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청한 정치권 관계자 A씨는 “그동안 의대 증원이라는 난제를 담당하며 고생한 박 차관을 교체해주고 후임에 고 비서관을 검토하는 방안이 대통령실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복지부에서는 지난주부터 이같은 하마평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고 비서관 후임으로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근무하는 B씨를 대상으로 인사검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것도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으로 발탁된 박 차관은 지난 2022년 10월 보건의료 담당 제2차관으로 복지부에 복귀한 후 의료개혁과 의대 정원 확대 작업을 총괄해왔다. 이 과정에서 ‘의새’와 ‘전세기’ 발언 등이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대통령실 신뢰 하에 개혁을 밀어붙였다는 평가다.
박 차관은 향후 복지부 장관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으로 영전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물러나면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한 후 복지부 유관기관장 등 다른 자리로 배려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분위기다. 관가 관계자 C씨는 “박 차관은 1년 7개월간 재임했기 때문에 교체를 해도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며 “제2차관으로 근무하며 의대 증원 작업을 한 것이 눈에 띄는 성과”라고 말했다.
박 차관 후임 하마평에 오른 고 비서관은 1966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84학번) 출신이다. 복지부에서 의료자원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 보건복지비서관실 행정관, 한의약정책관, 보육정책관, 인구아동정책관, 복지정책관, 인구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들어 박 차관으로부터 기조실장과 보건복지비서관을 인수인계한 사이다. 관가 관계자 D씨는 “고 비서관은 과장 시절 보건의료 업무를 많이 경험한 인물이어서 제2차관을 맡아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의대 정원 확대 작업은 대통령실에서 진두지휘했기 때문에 만약 발령을 받는다면 별도 보고 없이 바로 업무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1년 7개월 근무한 고 비서관은 재임기간 기준으로 현 대통령실 비서관 중 상위에 랭크돼있다. 고 비서관보다 근무기간이 긴 사례를 보면 최근 논란이 있었던 이기정 의전비서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비서관, 이병화 기후환경비서관, 황성운 문화체육비서관,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 등 소수로 파악된다. 이들은 현 정부 출범 직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해왔다.
만약 하마평 대로 발령이 나면 고 비서관은 복지부에 복귀한 뒤 기존 이기일 제1차관과 호흡을 맞춰 조규홍 장관 보좌에 주력할 전망이다. 이 차관과 고 비서관은 행시 37회 동기이고 같은 충남(이-공주, 고-금산) 출신에 성격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고 비서관과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 잘 알며 서울대 84학번(전병왕-사회학과) 공통점이 있어 소통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비서관 후보 B씨도 고 비서관의 행시 동기다. 1970년생인 그는 복지부에서 장애인정책과장과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복지정책과장, 장애인정책국장, 주제네바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의료보장심의관, 인구아동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한 B씨가 인사검증을 통과해 발탁되면 서울대 출신이 3번 연속 보건복지비서관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관가 관계자 E씨는 “사람을 가리는 것으로 알려진 지영미 질병청장이 복지부에 요청, 청에 영입한 인물이 B씨이기 때문에 이 점만 봐도 그의 능력과 실력은 검증됐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지영미 청장은 윤 대통령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인이다.
또한 복지부에 따르면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이 조만간 명예퇴직하고 유관기관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행시 39회 출신 김 실장은 1965년생이다. 부산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삼수를 거쳐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스와힐리어과를 졸업했다. 그는 복지부에서 연금정책과와 공공의료팀장, 장관비서관, 장애인정책과장, 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지역복지과장, 미국 랜드연구소 파견, 보육정책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인사과장, 연금정책국장,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건강정책국장,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장애인정책국장, 의료보장심의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질병청 차장 등을 거쳤다.
관가 관계자 F씨는 “최근 인구정책실에 업무보고 자료를 준비하라는 지시가 떨어져 김 실장 명퇴는 확실하다”며 “일부 복지부 실국장이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경향이 있는데 김 실장은 아랫사람이 편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 실장 후임에는 복지부 G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G실장 후임에는 H국장 승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현재 복지부 본부에는 사회서비스정책관과 한의약정책관, 첨단의료지원관 등 국장급만 3자리가 공석이어서 순차적 승진인사가 예상된다. 신규로 국장 승진이 예상되는 행시 기수는 43회와 44회가 거론된다. 44회 출신 모 부이사관(3급)이 6월 공석이 예정된 감사관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가 관계자 D씨는 “고 비서관이 만약 복지부 차관으로 오면 시점은 내년 의대 증원이 최종 확정된 이달 말 이후일 가능성이 있다”며 “혹시 의대 증원 확정에 반발한 의료계가 총파업을 한다면 발령 시기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