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별기획 봄맞이 테마여행 3월06일(금,23시25분)~07일(일) 1무1박3일 경주-부산 명소안내 | |
| | | 특별기힉 봄맞이 테마여행 경주-부산 명소 안내 수익금 없는 저렴한 참가비로 유명 관광지에 여러분을 초대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주(주상절리-불국사-국립박물관-첨성대) *부산(해동용궁사-오륙도스카이워크-이기대 해안산책로-태종대)
(울산-경주-부산)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든여행사가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행 인솔대장은 봉사자 입니다. 상호간 예의를 갖춰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출발일시 | 2020년 3월06일(금요일,23시20분)~08일(일요일) 1무1박3일 | 참가회비 | \99,000원 (왕복전용버스, 부산코인호텔 2인1실 & 1인1실, 식사3식, 입장료, 등 포함) 불포함 : 발전기금 및 기사팁(1인/3만원)외 일체없음 추첨 상품권: 50.000원 1명 / 30.000원 1명
| 탑승장소 | 1구간 ※귀경시에는 경남상가 까지만 운행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좌진주@(신한은행앞) 22시20분-경남상가(30분)-부평구청역4번출구(35분)-구산초교(40)-소풍터미널(45)- 송내남부까스충전소(50분)-만수감리교회건너편,SK주유소(23시)-작은구월사거리(02분)-길병원사거리,하이마트(05분)- 동양장건너,하이마트(10분)-선학역,4번출구(15분)-선학공용주차장(17분)-원인재역,3번출구(18분)-동춘역4번출구- 동막역,3번출구(23시25분) | 예약문의 | 032)888-8304~6 / 010-5244-0833 / 카페꼬릿글예약 / 예약과 동시에 선입금순 입금계좌: 국민은행 010-5244-0833 해든산악회(김광선) | 준비사항 | 신분증 필히 지참 간식(과일,초고렛,초코바,사탕,온수,생수), 여벌옷, 세면도구, 상비약, 등
| 여행코스 | - 일 정 표 - 첫째날(3월06일,금요일) 23시25분 : 인천 동막역3번출구 출발
둘째날(3월07일,토요일) 05시30분 : 경주 주상절리(파도소리길)도착 트레킹 및 일출 관망 09시00분 : 경주 해장국거리 도착 (조식)자유식 10시00분 : 불국사 도착 관광(입장료 포함) 11시30분 : 경주 국립박물관 관람 12시30분 : 중식(경주맛집 밀면+떡갈비)제공 13시30분 : 경주 첨성대 관망 16시30분 : 해동용궁사 18시30분 : 부산 토요코인호텔 도착(룸 배정 2인실 및 1인실) 및 석식(자유식) 자유시간 = 자갈치시장 - 남포동거리 - 국제시장 - 영도다리 - 용두산공원(야경), 등
셋째날(3월08일,일요일) 06시30분 : 조식(호텔식)제공 07시30분 : 호텔 출발 08시40분 : 오륙도 스카이워크 & 이기대 해안산책로(약 1시간30분~) 10시20분 : 오륙도 스카이워크 출발 11시00분 : 태종대 도착 관광(유람선료 15.000원 불포함) 13시30분 : 중식(매운탕 & 김치찌게,제공)
14시30분 : 태종대 출발 20시00분 : 인천 도착 예정
| - 필 독 - *음주 및 가무행위를 금하오니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산행을 하실때에 스틱과 무릅 보호대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심장질환 & 혈압에 이상이 있는 회원은 절대 NO !!! 책임 못짐. *산행중 개인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경주 주상절리(파도소리길)
*불국사
*경주국립박물관
*첨성대
*해동용궁사
*이기대
*오륙도스카이워크
*태종대
아침 햇살에 붉은빛을 띠는 태종대 지질 여행은 땅의 역사를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이다. 바위에는 지구의 시간이 새겨졌다. 수천만 년 세월을 견딘 바위를 쓰다듬다 보면 오늘의 작은 고민쯤 대수롭지 않게 여겨진다. 더 먼 미래를 위해 지구를 좀 더 아껴야겠다는 기특한 다짐도 한다. 부산국가지질공원을 대표하는 태종대 부산 태종대는 공룡이 지배하던 백악기에 만들어졌다. 공룡의 제왕 티라노사우루스가 살던 시대다. 태종대 앞 푸른 물이 그때는 바다가 아니라 호수였다니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백악기 말 부산 일대에서 화산활동이 격렬했고, 휴식기에 들어가면 호수에 퇴적물이 쌓였다. 퇴적층이 굳어 바위가 되고,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오랜 시간 물과 바람에 씻기고 깎여 지금의 태종대가 탄생했다. 그 오묘한 모습에 반해 신라 태종무열왕이 한동안 머물며 활을 쏘았다고 하여 ‘태종대’라는 지명이 생겼다.
해운대 엘레지/조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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