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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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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교실 손절과 익절 사이 (단타 & 쓸데없이 긴 잡담)
逍遙遊(전설의 레전드) 추천 3 조회 1,427 24.04.05 11:3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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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5 15:46

    친구 만나 청국장 먹고 왔어요. ^^
    풀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일인데
    단타 차트 하나 올리다 보니
    생각나서 투덜 거렸네요.
    최근의 삼전 상승을 보며
    제 계좌 아니라도
    아 부인님 드뎌 회복했겠구나...
    앗...이젠 수익이 꽤 많이 나셨겠구나...
    생각하며 랜선 동지애 느끼고 있습니다.
    전 그런게 게시판의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 ^^

  • 24.04.05 11:53

    누가 또 뭐라 했나 보군요. 주방이 이래서 망해가는 겁니다. 꾸준히 수익 내시는 분들 공격 당하고 다 떠나셨죠.
    수익 글 올라오면 저 사람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내가 배워 얻어갈 부분이 있을까 고민해보고 안 맞으면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컷 하면 그만이지 뭘 글을 써라마라...
    위화감 느끼는 글 다 싫으면.. 만날 물린 사람들끼리 모여서 신세 한탄이나 하던가.. 그런 카페를 원하시나요들?

  • 24.04.05 13:01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이 좋은 글 많이 있고 딴지 거는 글 한개 있는데 그 한개의 글때문에 글쓰기 싫어지더라구요.
    저도 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굳이 내가 시간 내서 글쓰고 이런 대접 받을 필요 있나 생각하는 중요..
    정작 본인들은 틀린 말이라도 글 한줄 쓰지 않으면서 말이죠..

  • 작성자 24.04.05 15:48

    뭐라 해봤자 내가 어디 갈 건 아닌데
    글이 긍정적 영향을 주네 마네 훈장질 하는 게 좀 웃겨서...

  • 작성자 24.04.05 15:52

    @비실이22 저야 별 읽을 거리 없는 글을 쓰니
    대접 받고 말고도 없는데
    싫으면 안 읽으면 그만이지
    내가 누구한테 해꼬지를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 것도 아닌데
    뭘 훈수 씩이나....

  • 24.04.05 11:56

    글을 써라마라 감놔라배놔라
    마녀사냥하는 인간들 참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죄값을 받고 폭망했는지 잘 안보이더라고요
    전설님도 그럽다 하시고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셨음 해요^^
    그런분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배울거면 돈내고 정당하게 배우라고~^^

  • 24.04.05 13:03

    사실 전설님이 대인배 이신 거죠..
    딴지거는 누님들 다들 무시하시고 꾸준히 글 쓰시면서 재능 나눔 해주시니..

  • 24.04.05 13:18

    @비실이22 전설님 여자분임^^

  • 24.04.05 14:48

    @찌게몰지갠당 앗 깡통의 전설님 생각하고 쓴 글인데 원글님도 전설의 레전드 시네요.. 전설의 아이디가 고수분들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24.04.05 15:54

    저야 아량이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ㅎㅎㅎ

  • 어떤분이 그랬을까요. 개인적으로 고수님글은 제게 동기부여? 자극? 을 굉장히주셔서 꼭 챙겨보는데. 싫으시다면 그냥지나가실일이지. 꼭 그런섭섭한댓글을 쓰실까요

  • 작성자 24.04.05 15:54

    저도 마음님 단타 글 보며 자극 받고 있으니
    자주 써주세요. ^^

  • 24.04.05 12:44

    글 잘보고 제게는 주방의 엔돌핀인데.. 왜?
    스트레스 어여 날리시고 마음의 상처는 없었음해요..

  • 작성자 24.04.05 15:55

    어이쿠 감사합니다.
    마상은 전혀 없어요.
    싫으면 니가 오지 마세요..정도?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5 15:56

    그러니까요.
    요즘 공짜로 가르쳐 주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 24.04.05 14:19

    가끔 올려주는 글 잘보며 부러워하는 중년 아짐입니다.

  • 작성자 24.04.05 16:00

    딱 10년 전에
    여기 주방에서
    월백회(?) 아무튼 한달에 백만원 수익 올리자는
    모임이 있었어요.
    게시글로 뭉개다 따로 카톡방 차렸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저 역시 10년 전에는
    한달 백만원도 높디 높은 고지로 보일 때가 있었어요.
    매매 하는 세월이 쌓이면
    어느 날 누군가 행복님을 부러워 하는 그런 순간이 올거예요 ^^

  • 24.04.05 18:22

    @逍遙遊(전설의 레전드) 전설님도 한달에 백만원 수익 어려웠던 시절이 10년전이었군요. ^^
    10년후면 나도 전설님 만큼 되있어질라나? 희망을품어봅니다^^

  • 24.04.06 22:11

    @逍遙遊(전설의 레전드) 와!!!~~~10년이나 ㅋㅋㅋ20년 7월 주식 입문한 저에게는 그저 대단하신분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네요. 월 백이 아직 안됩니다. ㅎ

  • 24.04.05 14:20

    다양함을 왜 인정하지 못할까요? 그나저나 민현진린님 글 본지도 오래된거 같아요. 전 댓글도 잘 못달고 와~와! 이러면서 봤었는데..ㅎ

  • 작성자 24.04.05 16:00

    정말 그 분이야 말로
    전설의 포켓몬...아니 전설의 고수 시죠. ^^

  • 24.04.05 14:52

    이런일이 있었나요? 에긍 ㅠㅠ 전설님 짜징나셨을듯...주식은 나도 하수라 잘은 모르지만 누군가 가르쳐줄수 있는분야는 아닌거 같아요. 심지어 같이사는 가족도 성격이나 가치관이 달라서 안될듯요. 다만 잘하는 사람들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한테 맞는 방법을 깨져가면서 배우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피철철 흘리는중임당...그래도 포기하고 싶진않네요. 전설님 힘내세요~^^
    갑닥 생각나서 첨부하자면 전설님 가끔 올리는글에서 보석같은 비결 은근 많아요~다만 내공이 아직 부족해서 우리가 따라가지못할뿐...전설님 주식 엄청 오래 하셨다자나요

  • 작성자 24.04.05 16:02

    저도 스윙 계좌 오늘 박살나서
    아..저걸 살려...잘라내....
    고민 중입니다...끙.....

  • 24.04.05 15:04

    그져 부럽기만 하네요........ 자극되고 좋아요~

  • 작성자 24.04.05 16:02

    10억 갑시다!!!

  • 24.04.05 15:33

    좋은 단타 강좌 감사합니다.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

  • 작성자 24.04.05 16:03

    엥..강좌 아니라니까요. ㅎㅎ
    아주 가끔 쓰는 매매 일지 정도?
    흥한 매매와 망한 매매 극과 극 체험?? ㅎㅎ

  • 24.04.05 16:12

    전설의 레전드님 글 눈팅하면서 재밌기도 배우기도 하고 언제 또 글 올라오나 기다리는 사람인데 ...
    기분은 언짢으시겠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전설님 글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아요~~^^

  • 작성자 24.04.05 16:31

    아고 감사합니다. ^^
    제가 매매 꼬이는 거 말고는 대체로
    멘갑이라 기분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

  • 24.04.05 17:05

    꼬꼬마1인 손 살짝 듭니다 ㅎㅎㅎ
    근데 오늘은 왜이리 하락이 심하대요..
    수익은 못내도 시장 구경도 공부라 생각하고 있음당..

  • 작성자 24.04.06 12:03

    그래도 죽으러 가는 장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 잘 견뎌보아요!!

  • 24.04.05 23:47

    수익인증 글
    물고 늘어지는 글 있었나요. 못봤네요.
    눈앞에 수익나는 글 보면
    희망이 생겨 좋은데 왜 꼬아서 볼까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06 12:04

    항상 감사합니다.

  • 24.04.05 18:16

    저도 댓글 보태야겠어요 ㅎ
    레전드님처럼 경력자시면서 스토리가 있는 글이... 저는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재미지기도 하고요^^ 담주도 성투 응원드려요!

    추신) 부동산 교실도 열어주세요 왜 거긴...

  • 작성자 24.04.06 12:05

    별 도움이 안 될건 알고 있지만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 ^^
    열정님도 담주 홧팅!!

  • 24.04.05 18:18

    전설님~ 꼬꼬마 시절의 모습이 저 같아요. 전 나이는 50후반이지만ㅋㅋㅋ 전설님글 좋아해요. 답글은 자주 안달아도 , 나도 언젠간 저리 되고 싶다는 롤모델같은 분이셔서리
    저는 아직은 매달 수익이 작긴해도 성실하게 내고 있거던요.
    언젠간 전설님 만큼, 웃으며달천님 같른 수익을 꿈꾸며 읽는 독자도 많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사연도 생각도 다들 다른데 어느장단에 맞출 필요도 없지요
    내스타일의 수익이고 자세히 설명도 어렵고요^^

  • 작성자 24.04.06 12:07

    매달 수익이 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요.
    너무 너무 잘 하시는 겁니다.
    저처럼 길~~게 꼬꼬마 였던 사람도 있는데요 ^^

  • 24.04.05 18:46

    저도 전설님 닮고싶은 꼬꼬마1인! 글 자주자주 써 주세요ㅎㅎ

  • 작성자 24.04.06 12:08

    닉넴이 ㅎㅎㅎㅎ 너무 내 취향입니다.
    감사합니다. ^^

  • 24.04.05 19:18

    매너없이 댓글다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은 있기 마련인데, 인터넷은 익명성이 있으니 더한 것 같아요. 레전드님은 꾸준히 승리하는 롤 모델을 보여주시고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4.06 12:18

    블마님처럼 조용히 지내는 고수분들도 있는데
    넘 촐랑촐랑 글 썼나봐요. ㅎㅎㅎ
    그래도 말씀처럼
    10년넘게 꼬꼬마로 지내던 별 재능없는 사람도
    버티고 공부하다보면 주식으로 수익이 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보여 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 24.04.06 10:32

    님글에 자극받고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06 12:18

    넘 감사합니다. ^^

  • 24.04.06 18:58

    소중한글올려주시는거 참으로감사한데 감히누가 딴지를거는건가요! 노여움푸세요

  • 작성자 24.04.08 12:05

    노여움 그런 건 아니구요. ^^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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