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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호남방 다심원 땡초 도사님 번개 후기 / 2011.5.9 (월)
송하 추천 0 조회 267 11.05.10 09:4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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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0 12:41

    첫댓글 정성드려 만들어진 사진잔치와 익살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은은히 울려퍼진 음악과 오월의 금비가 어울려짐은 참으로 흐믓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0 16:17

    글과 나무님과 함께한 하루가 참 좋았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열어 공유한다는게 그렇게 쉽지 않드군요.
    좋은 벗을 가까이에 두고 길동무처럼 남은 길 걷는건 결코 외롭지 않지요.
    다심원 번개 동행한 길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5.10 13:10

    송하 형님 수고로움 맨 먼저 댓글로 보답하려 했는데 또 실기를 했습니다. 시작도 중요하고 과정도 중요하지만 마무리의 중요함만 할까요? 모임 때 마다 추억 보따리 채울 준비하시느라 잡수시는 것도 제대로 못 챙기고 디카 들고 이리저리 다니시면서 멋있는 그림 잡으시는 송하형님의 열성을 누가 따르리오. 장만한 반찬 행여 맛 떨어질까봐 온갓 양념 다 첨가하여 감칠 맛 나는 진수성찬으로 꾸며 내신 우리의 대들보 송하 형님의 열정은 가히 국제적 수준을 뛰어 넘고도 남습니다.
    그냥보면 한 컷의 사진에 주석이 달리니 사진 전시회장을 방불케 합니다. 형님 수고 많으셨고 덕택에 많은 시간 머무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5.10 16:25

    구름한점님 동행했든 하루가 몇날이고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
    이룰수 없는 상상은 언제나 자신의 편속에서만 그려지고 말지요. 그런대로 다시 더듬어 보는 맛이 있지요?
    과분하신 말씀에 쥐구멍이라도 ... 자주 뵙고 싶은 아우님 건필하시고 좋은 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 11.05.10 13:56

    형님! 이것 저것 놓치지 않으시고, 담으시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먼길 되돌아가는 길 멀어 일찍 나옴을 용서하세요. 고마웠습니다. 항상 반가운 웃음으로 맞아주심에..

  • 작성자 11.05.10 17:41

    미수가님 귀가 잘 하셨지요. 노래소리도 못들어보고 이야기도 못하고 아쉬었습니다.
    아우님 마음이 항상 이어저 있으면 그 마음으로 불꽃 팅길날 있겠지요?
    하시는 일 잘 이루시고 즐거운날 하늘에 보살핌이 늘 함께 하길 기도 드립니다.

  • 11.05.10 14:23

    정성이 가득 담기 후기글 작품 감상 하듯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음미합니다.
    비오는 날 다심원의 5월 잔치 정말 싱그럽고 좋았습니다. 장면 장면 놓치지 않으시고
    이렇듯 멋진 작품으로 올려주시니 너무 행복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0 16:30

    영지님 차분하고 겸손하신 품성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디주는 제가 반은 마신것 같아서 취할것으로 알았는데 괜찮드라구요.
    모처럼 공중에 뜬 기분이어서 아주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 뵙기로 합시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1.05.10 14:26

    5월의 애잔한 푸르름속에 끈끈한 정이 흐르는 화목한 님들의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마당에 핀 핑크빛 철쭉꽃에 홀딱 반했습니다.

  • 작성자 11.05.10 16:46

    금별님 잘 지내시지요. 받아논 일정이 있었나 봅니다. 해피맘님께 안부는 살폈지만 ...
    자유스럽게 맘껏 먹고 마시고 놀수있는 휴식 공간 다심원의 하루가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게 갖추어저 있어서 편리했고 마음이 통하는 형제자매같은 벗이 많으니 금상첨화 그대로였습니다.
    야생화며 꽃들이 널려 있어 눈도 즐거웠고요. 금별님 다음엔 결참 하지 마세요 ㅎㅎㅎ 늘 건강 하세요

  • 11.05.10 14:35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을...
    한 장 한 장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이럴때 한마디.
    "사람 우습게 보일려면 남의 스냅사진에 찍혀라. 그러나 예외가 있다. 그 예외는 바로 Songha가 찍는 스냅사진이다." - 소석.

  • 작성자 11.05.10 16:58

    요즘은 쥐 보기가 힘들어 쥐구명 찾기도 힘들어요. 아무리 보아도 없네요.ㅎㅎㅎ
    하루 즐긴 1회용 사진으로만 전할 수밖에 없는 송하 아닌가요. 칭찬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사진이래도 소석님 덕이 아닙니까? 좋은 사진 기다릴께요. 고마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11.05.10 15:39

    송하 형님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5.10 16:58

    도사님1 有口無言(유구무언)이요. 아우님 건강만 지키세요. 꼭이요.

  • 11.05.10 16:01

    솧하오빠는 어쩜 편집을 이렇게도 잘 하셔요 한수 배우고 싶어요
    사진편집에 에고 귀죽어 음악은 또 한번 귀죽어~~~~~~~~

  • 작성자 11.05.10 17:09

    초연인님 김서방 서울가서 골목길 찾는 것 뿐 초연인님은 더 잘하실 겁니다.
    찰떡에 단꿀만 찍어 먹는다고요? 오리고기에 꿀청 찍어 소금 살짝 간을 맞추니 더 맛이있든데요 ㅎㅎㅎ
    먹거리 찰떡에 꿀청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 속알이가 없나?
    노래는 언제적부터 불렀소 잘도 부르시니 ... 항상 싱글벙글 환한 웃음이 너무 좋아
    가까이 있으면 20세 소녀의 모습으로 보입디다. 늘 즐거운날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5.10 16:44

    Stalker 도 아닌데 젠~~장~~나는 왜 항상 호남방만 쫄쫄 따라다니며 여기저기 들여다 보는지~~~ 아마도 이렇게 재미있게 사람 사는것처럼
    사시는 호남방님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재미있었던 하루의 후기글과 사진들~~이럴때마다 향수병에 가슴앓이 하는 저 송하님 언젠가는
    책임 지셔야 겠습니다~~~~ ㅎㅋㅎㅋㅎㅋ

  • 작성자 11.05.10 17:36

    에고 어쩌나 Stalker가 되어선 안되는데 ... 다 던지고 훌훌털고 비행기 타고 오시면 다심원 별장 있겠다.
    우르르 번쩍 아주 쎈 번개 때리면 우르르 번개맞고 몰려오겠다. 근디 한가지 걱정은 있는데 ...
    도사님이 심통이 나서 송하는 절대 못온다 그러면 큰일인데 ... 도사님이 질투가 좀 심해서 ...ㅎㅎㅎ
    유달산님이라면 모르긴해도 다심원 별장에 모셔놓고 다른사람 근접도 못하게 할까 걱정이요 ㅎㅎㅎ
    여하튼 책임은 저야지요. 향수병은 고처야 하니까요. 다심원 하루가 참 즐거웠습니다. 즐거운날 잘 보네세요.

  • 11.05.10 17:58

    다심원 가고 싶었지요.그러나 못가는 저는 신세타령 팔자파령만 ......언제나 모임 후기글과 사진은 송하님의 몫이 되어 버렸네요,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 작성자 11.05.10 19:38

    행여 했지만 살부치 동생의 간병이 더 큰일이지요. 전해 들었습니다. 좋아저야하는데 ...
    하지만 실망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경우 기적 같은일이 일어나긴 하든대요. 심려 크시지요.
    사람사는게 근심걱정 없는이도 있을까 그러다보면 종말이 오고 ... 현실만족으로 살아 갑시다 소현님 !
    건강 잘 챙기시고요. 고맙습니다.

  • 11.05.10 18:37

    분위기 흐릴까 봐 조용히 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했습니다.늘 그렇지만.죄송해요. 허지만 형제자매님들을 보고 왔더니 한결 기뻣답니다.

  • 작성자 11.05.10 19:48

    분위기가 왜 흐립니까 온고을님 모습보니 모두들 반가운 마음이었는데요.이리 저리 하다보니 대금소리님도 안보이고 ... 밝은 모습에 사진 한장도 못 남겼으니 아쉬웠어요. 건강 더 정진하시고 다음에는 이야기도 많이 해야겠어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어요. 기회는 또 오겠지요 고마워요 온고을 아우님!

  • 11.05.11 04:50

    눈치 못채게 슬쩍 가시어 서운했지요~비 맞는다고 가방을 챙겨 주시던 오라버니 같던 대금소리님과 다음에 오시면 ~멋진 노래 한마당 보여주세요

  • 11.05.10 19:34

    동참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다심원에 있었답니다 이시간에야 행사 끝내고 마음 편히 컴에 와서 님들의 즐거웠던 만남을 연상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송하님의 그날 흥겨웠던 모습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0 19:59

    로잔님 시제 잘 모시었소 복 받으려면 조상님들 잘 모셔야지요. 시제때 며느리가 빠저 나오면 보따리 싸가지고 ...ㅎㅎㅎ 지금이야 많이 달라젔지만
    로잔님이 없으니 춤 출사람도 없고 막춤도 못추고 노래방 기기가 좋아서 노래들 많이 불렀어요.
    로잔님 100점 노래 못들어 아쉬었답니다. 다음 기회가 오겠지요. 오가피주는 틀렸다 했드니
    영지님이 오디주를 가저와서 많이 마셨어요. 참 재미 있었구만요. 언제 만나서 산행? 감사합니다. 로잔님!

  • 11.05.10 19:39

    왕 오라버니 항상 감사하구요 수고하셨읍니다 ~~
    헌디요 내꼬 사진은 안보여요 ~~ ㅎㅎㅎ 내사진도 올려주셔요 ...
    그라고요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은희에 꽃반지끼고 ~ 루루루루루루
    잘듣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 감사합니다 ~ 굽신 굽신

  • 작성자 11.05.10 20:05

    막네님 삼학도 오라버니 모시고 귀향 잘 했지요. 밝고 명랑한 막네님
    긴시간 보낼수 없어서 사진도 노래도 못 듣고 아쉬웠지 ...
    다음엔 모델이 되어 이리 저리 예쁜 모습 많이 담을거구만 좋은날 즐겁게 보네세요. 막네님 ! 고마워요

  • 11.05.10 21:27

    바다는바다대로 산은 산대로 매력이 있듯이.. 풀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집 다심원~!!
    단비가 내려 물오른 나무 연두색이 녹색푸름으로 이여지는 다심원!
    핑크빛 미소을 머금고 닦아오는 좋은 우리님들~!
    수고를 마다하지않고 아름다운 모임을 꽝하신~ 도사님~!
    전국다심원이 세계적인 다심원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송하,소석두형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소서

  • 작성자 11.05.10 22:38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 ... 장거리 여행은 힘이 들어서 젊은날하곤 다르데요.
    특히 장거리 여행중 제일 힘든여행이 비행기 여행이고 제일 편한 여행이 큰 배로 여행하는게 제일 자유스럽데요.
    비행기 내에서 11시간 작은 공간에서 버티기란 야간 비행기 무척 힘이들어요. 오스트리아까진 10시간 이상
    비행할건데 삼학도님 각오 단단히 하시요. 처음이면 ㅎㅎㅎ 딸 내외 본다니 최고의 기분이긴 하여 낮 비행이면
    하늘 구름 바다 대지 내려다 보는 맛도 있긴한데 ... 여하튼 즐거우시겠소 잘 다녀 오십시요. 좋은 여행길 빌면서

  • 11.05.10 21:42

    "두분 정상회담 나누는 장면 같다 / 소석님과 삼학도님의 환한 모습 무슨 말이 오고 같길래" ......???
    가만히 물어 보셔요 ~가만히~ 아름다운 모임의 광장 다심원~! 참으로 좋아 보이네요
    저두 직원들과 한번 다녀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5.10 22:43

    다심원 참 좋은 휴양지 입니다. 기회되면 다녀 오세요. 도사님이 반기실 겁니다.
    특이한건 여흥시간을 다양하게 보낼수 있도록 갖추어 놓았다는겁니다. 먹거리는
    준비만 해 가지고 가면 되고요. 참 좋은 곳입니다. 뎃글 주심에 고마움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 11.05.10 23:35

    모든분들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매우 번잡하하고 복된날 ..이제 마무리하고
    잠이 오질않아 컴에 출근했습니다 모임장소 의 아름다운 님들의모습 보기 좋아요 ..

  • 작성자 11.05.11 01:34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 부처님 오신날 자비의 세상이 되길 합장 했습니다.
    산처녀님은 큰 행사 치루셨네요. 진불암에 부처님의 자비가 펼쳐 복 많이 받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어서 좋은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5.11 06:53

  • 11.05.11 09:54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글과 사진으로나마 그분위기 상상을 해봤습니다. 비가와서 좀 그랬겠지만...나름대로 또 다른 분위기는
    느낄수 있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1.05.11 11:19

    비는 소나기 두어줄 오히려 분위기가 좋았다면 괘변일런지 모르지만 실내 공간이 충분하여 불편이 없었습니다.
    소나기 내리는 다심원의 전경이 또 다른 맛을 느끼도록 하늘이 만들어주었으니까요. 함께 할수있는 기회
    희망하면서 뎃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1.05.11 10:11

    멋진 작품 감상하면서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에 빠져 봅니다.추억은 아름다워!~~~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5.11 11:23

    화신님 순간 순간의 시간이 바로 추억이 되고말아요.
    아름다운 추억이 살찌면 늙지 않은데요. 오늘은 종일 비가 올것 같습니다. 즐거운 날 보내세요.

  • 11.05.11 10:13

    형님 ! 지금 컴을 열고 인사드립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서 죄송합니다. 형님이 계셔서 호남방이
    정겹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11 11:46

    대금소리 아우님 ! 만나서 반가웠는데... 일찍 출발하시는걸 몰랐어요. 여러사정이 있음을 알고 있어서
    긴시간 못나눈 이야기 항상 고마운 정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 다음달 전주 대사습놀이 한마당
    준비하시느라 여러모로 바쁘시겠어요. 크든 작든 행사준비는 성공해야하니 신경 많이 쓰일 겁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11.05.11 12:12

    녹색 불빛님은 뎃글에 답글을 못달겠네요.
    항상 긍정과 여유로 살아가시는 녹색불빛님의 젊은 모습을 보면서
    한수 아니라 여러수를 배우게 됩니다.1세기를 한살로 불가 신들의 나이 그 경지에 몰입 하시는 의지
    저도 따라 볼까 합니다.비법은 가장 가까운곳에 있느걸 ...ㅎㅎㅎ 지금처럼 영원하시길 ...

  • 11.05.11 13:02

    함께 하지못했어도 사진으로 즐감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5.11 16:58

    반디불님은 일정이 맞지 않아서 불참하셨군요. 함께 하였으면 좋았을걸 ... 기회는 다음에도 많이 있겠지요.
    여친님들이 여러분 일정이 맞지않아서 ... 다음에 뵙기로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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