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 and higher, it's burning through to my soul Girl, girl, girl, girl, you're gonna set me on fire My brain is flaming, I don't know which way to go Your kisses lift me higher Like the sweet song of a choir You light my morning sky With burning love Ooh, ooh, ooh, I feel my temperature rising Help me, I'm flaming, I must be a hundred and nine Burning, burning, burning, and nothing can cool me, yeah I just might turn to smoke, but I feel fine 'Cause your kisses lift me higher Like a sweet song of a choir And you light my morning sky With burning love (With burning love) It's coming closer, the flames are now licking my body Won't you help me, I feel like I'm slipping away It's hard to breathe, my chest is a-heaving Lord have mercy, I'm burning a hole where I lay Your kisses lift me higher Like the sweet song of a choir And you light my morning sky With burning love With burning love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I'm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I'm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I'm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I'm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I'm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http://cafe.daum.net/PopsMusics
첫댓글 민지님! 신청하신 Elvis Presley의 'Burning Love' 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지 사실은 제가 며칠전 시고모님 돌아가셔서 장지에까지 보내 드리느라 감기에 편도선까지독한 약때문에 비몽사몽 ,,그래서 힘내려고 이곡을 석님께 부탁 했답니다
@민지 두분덕분에 제 귀가 호강하네요
저도 흥겹게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 좋지요 그럼 하시구요
애궁 민지님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네 그러셨군요 이 노래 들으시구 얼릉 건강 챙기십시요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코난탄노아님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 먹는 사이에 진경님이 민지님 신청곡을 올려 주셨군요..두분 덕분에 잘 듣습니다..사실 요즘 민지님이 컨디션이 안좋거든요
아~이런곡엔 개다리춤이라도 춰야하나~ㅎ앗싸!!~~버닝 러브 ~^*^
국딩 육년때 지아이 블루스 하운드 독 비바 라스 베가스 세호출판사 팝송잡지 한글로 밑에 발음데로 쓴걸보구 한참 불렀던기억이 생생 하네요 이땐엘비스와비틀즈 노랠 외삼촌 카세트로 같이 많이 들었어요 ~ㅎ 하까 하카 버닝러브^^
한쪽다리 흔들면서 노래하는 프레슬리가 연상, 석진경님 감사요.
오늘 다시와서 또 들으며 기분 업시켜봅니다
첫댓글 민지님! 신청하신 Elvis Presley의 'Burning Love' 입니다.^^*
@민지 사실은 제가 며칠전 시고모님 돌아가셔서 장지에까지 보내 드리느라 감기에 편도선까지
독한 약때문에 비몽사몽 ,,그래서 힘내려고 이곡을 석님께 부탁 했답니다
@민지 두분덕분에 제 귀가 호강하네요
저도 흥겹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 좋지요 그럼 하시구요
애궁 민지님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네 그러셨군요 이 노래 들으시구 얼릉 건강 챙기십시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코난탄노아님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 먹는 사이에 진경님이 민지님 신청곡을 올려 주셨군요..
두분 덕분에 잘 듣습니다..
사실 요즘 민지님이 컨디션이 안좋거든요
아~이런곡엔 개다리춤이라도 춰야하나~ㅎ
앗싸!!~~버닝 러브 ~^*^
국딩 육년때 지아이 블루스 하운드 독 비바 라스 베가스 세호출판사 팝송잡지 한글로 밑에 발음데로 쓴걸보구 한참 불렀던기억이 생생 하네요 이땐엘비스와비틀즈 노랠 외삼촌 카세트로 같이 많이 들었어요 ~ㅎ 하까 하카 버닝러브^^
한쪽다리 흔들면서 노래하는 프레슬리가 연상, 석진경님 감사요.
오늘 다시와서 또 들으며 기분 업시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