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적자가 엄청납니다. 아까 까지만 해도 8000M에 달하던 국가 총재정이 보시는바와 같이 줄었습니다. 이유는, 각 자원부문마다의 세금겉는 양을 줄이신 얀웬리님의 글을 보고, 저도 따라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혹시 얀웬리님께서 저번에 적으신 그 경제공략본 처럼 하기 위해선, 뭔가 조건이 필요한가요? 적자가 너무 심각하네요.
첫댓글상황을 보니 적자인 상태 + 계속적인 디플레이션 상태네요 저라면 지출을 좀 줄이고 수입을 늘리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안주는 쪽으로 건드려야 하는데 제가 정확한 사항을 아는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일단 현상태가 디플레이션 + 실업률 상승중이라서 일자리를 늘리고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저라면 일단 군사 쪽 지출과 자원 투자비를 약간씩 줄이고 복지도 약간 줄여 흑자로 만든 후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다시 지출을 늘리는 무한 반복을 합니다...
초반 1년간은 Show me the Money^^와 '국제신용등급' 치트를 써서(이 게임이 졸라 빡셈-.,-) 진행해서 '시간' 을 벌어야 할수있습니다^^. 그리스 GNP를 보니 상당히 선진국이군요-.,- 저럴경우 생산비가 비사서 수출원가도 못건지죠^^ 미국처럼 각 물품이 경쟁력이 가질수 있도록 나라에서 품질개선비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원가가 상당히 줄어들고 품질도 좋아지죠. 그리스에 '석유' 나 '우라늄' 등 값어치 있는 물건을 수출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내수시장' 증산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오르면 국내 시장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물건 수요가 많아집니다(빅토리아 와 같음^^) 세금 소득 과 수출대금으로 번돈이 허락하는 한도안에서
국민에게 팍팍~투자해서 내수시장이 활성화하게 해야합니다. 월드마켓이 존재하는한 수출해서 버는돈은 한계가 있거든요-.,-...생산비+이윤 을 여유가 되시면 40%선에서 활성화 시켜 놓으시고 국민들의 생필품 부담이 너무 과하다 싶을땐 꾸준히 늘렸다 줄였다 해주시면 국민정치 지지도가 상승 밑 내수시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거 '레오파트' 독일제 전차군요-_-(독일제 전차 졸래 운영비 잡아먹습니다...)...저거 파십시오. 그리고 'T55' 같은 전차로 바꾸면 10%에 이르는 군사부담비가 줄어듭니다. 세금이 73%군요. 일단 45%정도로 낮춰주십시오. 세금비율이 너무 높으면 국민들이 소비심리가 얼어붙어서 물건을 적게 사기 때문에
물건이 안팔립니다^^(게임빅토리아 참조) 가장 가격올리기 좋은건 '자동차' 같은 민간소비재 국내판매가를 높여서 세수를 늘려 적자를 어느정도 완화 시키는 방안에 남는 돈으로 다른 경기부양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초반에는 '건설비' 도 부담이 높으니 초반에는 이미 건설된 건물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돈조정을 하는게 좋습니다.(건설비 허벌나게 부담됩니다-.,-...) 혹시나 데프콘 3로 돼있으면 그것도 데프콘 5로 바꿔주시고(이거 GNP 2% 돈들어감-0-) 최대한 돈 뜯어낼수있는 부문은 늘리되 '세금' 이나 '쌀가격' 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야 국내시장이 팽창됩니다. 보통 하루 4~5만원정도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나중에 엄청나진
국내시장규모 물건납품을 위해 국제시장 에서 싼값에 물건 수입을 하여 국민들에게 납품하면 아무리 인플레가 심해도 인건비 안들어가니 훨씬 이익이지요. 이때 GNP 가 줄어드는데(국내공장이 줄어드니까 당연한결과지만-.,-a...) 중국에서 수입한 싼 물건 으로 인해 생기는 차익으로 '연구기술' 비 에 투자하시면(국방과학연구소-0-a...) 그땐 하이테크 로 국가 경기가 유지되는 '강력한 나라' 가 탄생합니다. 여기서 얻는 연구는 군인 '방탄복' 등 '줄기세포연구-.,-a...' '청정석탄' 기술등 적은 돈으로 많은 수량의 전력을 또는 많은 양의 원자재 생산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GDP를 팽창시킵니다. 전력부문은 예산이 허락되는 한도안에
'수력' 발전소 를 많이 건설하세요(심시티2000처럼 한번 생산하면 추가로 돈 안들어갑니다-.,-...) 대부분 국가가 전력생산에 '석유를 많이 의존합니다. '수력' 에 의존하면 '석유' 수입자금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심시티2000에 나온 4만원짜리 '핵융합' 발전소는 너무 고효율의 고랩유저-.,-a...많이 생산 할수있고 터무니 없는 유지비가 들지요. 제 3세계국가에겐 부담이 큽니다. 당장 쓸수있는 기술과 전력에 우선적으로 투자 해서 어느정도 얻을수 있을까? 하고 연구... 아...그리고 수입란에 가셔서 '자동수입' 기능 이거 몽땅 취소하세요(빅토리아 자동수입기능임...ㅎㄷㄷ...) 전력에만 신경써도 상당한 국가지출을 줄여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거 벌목장 몽땅 스크랩 처리하세요^^(많이도 만들어 놓셨군요^^a...) 팔리지 않는 품목은 과감히 처리해서 비용을 아껴야합니다. 그밖에 국가에서 생산하는 물건 중 외국에 팔리는 물건가격이 터무니 없이 낮다!~ 라고 생각이 되시는 부문은 생산을 줄여서 지출을 줄여야합니다.(많이 생산해 봤자 다 팔리는 것도 아니공-.,-a...) 거기서 아끼는 세금을 불우이웃 또는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사회보조금으로 돌려서 일인당 국민소득을 높여주는게 나중에 더 많은 물건을 팔아먹는데 도움이 됩니다(제가 악덕상인이라-.,-a...)
그럼 '태양열 발전소' 를 지어보세요^^ 1인당 국민소득이 하루천원정도 오르면 인구대비 천백만명 이니 하루에 1억1천만달러(1100억원 규모의 새 시장) 이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쌀' 과 '물' 은 최대한 낮은가격에 국민에게 납품해야 인건비 상승효과 밑 물가상승률을 최대로 억제합니다. 국내산업소비재 수요가 폭팔적으로 증가하죠. 간단히 말하면 GNP가 올라가면 올라가는 만큼 더 많은 물건을 팔아먹을수 있습니다^^ 초반에 국민들에게 '일자리' 를 충분히 줄수 없다면 허리가 휘는 국민연금료-.,- 등 대학등록금 부담을 줄여주면 일자리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가계부담이 줄어드므로 여기서 생긴 공돈으로 외식을 하는등(평면티비
를 구입한다거나- 3-) 너두나두 평소사고싶은 물건(호이, 빅토리아 게임같은-.,-a...)을 살수있는 경제적여건이 되므로 특히나 젊은 층의 폭발적인 정치지지도가 최대50%까지 상승 되므로 다음선거에서 다른정당을 누르고 싱가폴 같은 독보적인 장기집권 민주정치가 가능해 집니다^^ 이 부분은 게임 '트로피코' 하고 비슷합니다^^
첫댓글 상황을 보니 적자인 상태 + 계속적인 디플레이션 상태네요 저라면 지출을 좀 줄이고 수입을 늘리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안주는 쪽으로 건드려야 하는데 제가 정확한 사항을 아는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일단 현상태가 디플레이션 + 실업률 상승중이라서 일자리를 늘리고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저라면 일단 군사 쪽 지출과 자원 투자비를 약간씩 줄이고 복지도 약간 줄여 흑자로 만든 후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다시 지출을 늘리는 무한 반복을 합니다...
히유우.. 그냥 세금 올려서 다시 원래대로 복구중입니다. ....
글고 한마디 더한다면, ... 사실 군사비나, 복지쪽에 있는거 줄여봤자 적자 해결에 도움도 않됩니다. ㄲㄲ... 아.. 이거 수출이라도 늘려서 해결해야할듯 하네요. 다만 .. 자꾸 늘어나는 실업률은 정말..
초반 1년간은 Show me the Money^^와 '국제신용등급' 치트를 써서(이 게임이 졸라 빡셈-.,-) 진행해서 '시간' 을 벌어야 할수있습니다^^. 그리스 GNP를 보니 상당히 선진국이군요-.,- 저럴경우 생산비가 비사서 수출원가도 못건지죠^^ 미국처럼 각 물품이 경쟁력이 가질수 있도록 나라에서 품질개선비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원가가 상당히 줄어들고 품질도 좋아지죠. 그리스에 '석유' 나 '우라늄' 등 값어치 있는 물건을 수출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내수시장' 증산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오르면 국내 시장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물건 수요가 많아집니다(빅토리아 와 같음^^) 세금 소득 과 수출대금으로 번돈이 허락하는 한도안에서
국민에게 팍팍~투자해서 내수시장이 활성화하게 해야합니다. 월드마켓이 존재하는한 수출해서 버는돈은 한계가 있거든요-.,-...생산비+이윤 을 여유가 되시면 40%선에서 활성화 시켜 놓으시고 국민들의 생필품 부담이 너무 과하다 싶을땐 꾸준히 늘렸다 줄였다 해주시면 국민정치 지지도가 상승 밑 내수시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거 '레오파트' 독일제 전차군요-_-(독일제 전차 졸래 운영비 잡아먹습니다...)...저거 파십시오. 그리고 'T55' 같은 전차로 바꾸면 10%에 이르는 군사부담비가 줄어듭니다. 세금이 73%군요. 일단 45%정도로 낮춰주십시오. 세금비율이 너무 높으면 국민들이 소비심리가 얼어붙어서 물건을 적게 사기 때문에
물건이 안팔립니다^^(게임빅토리아 참조) 가장 가격올리기 좋은건 '자동차' 같은 민간소비재 국내판매가를 높여서 세수를 늘려 적자를 어느정도 완화 시키는 방안에 남는 돈으로 다른 경기부양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초반에는 '건설비' 도 부담이 높으니 초반에는 이미 건설된 건물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돈조정을 하는게 좋습니다.(건설비 허벌나게 부담됩니다-.,-...) 혹시나 데프콘 3로 돼있으면 그것도 데프콘 5로 바꿔주시고(이거 GNP 2% 돈들어감-0-) 최대한 돈 뜯어낼수있는 부문은 늘리되 '세금' 이나 '쌀가격' 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야 국내시장이 팽창됩니다. 보통 하루 4~5만원정도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나중에 엄청나진
국내시장규모 물건납품을 위해 국제시장 에서 싼값에 물건 수입을 하여 국민들에게 납품하면 아무리 인플레가 심해도 인건비 안들어가니 훨씬 이익이지요. 이때 GNP 가 줄어드는데(국내공장이 줄어드니까 당연한결과지만-.,-a...) 중국에서 수입한 싼 물건 으로 인해 생기는 차익으로 '연구기술' 비 에 투자하시면(국방과학연구소-0-a...) 그땐 하이테크 로 국가 경기가 유지되는 '강력한 나라' 가 탄생합니다. 여기서 얻는 연구는 군인 '방탄복' 등 '줄기세포연구-.,-a...' '청정석탄' 기술등 적은 돈으로 많은 수량의 전력을 또는 많은 양의 원자재 생산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GDP를 팽창시킵니다. 전력부문은 예산이 허락되는 한도안에
'수력' 발전소 를 많이 건설하세요(심시티2000처럼 한번 생산하면 추가로 돈 안들어갑니다-.,-...) 대부분 국가가 전력생산에 '석유를 많이 의존합니다. '수력' 에 의존하면 '석유' 수입자금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심시티2000에 나온 4만원짜리 '핵융합' 발전소는 너무 고효율의 고랩유저-.,-a...많이 생산 할수있고 터무니 없는 유지비가 들지요. 제 3세계국가에겐 부담이 큽니다. 당장 쓸수있는 기술과 전력에 우선적으로 투자 해서 어느정도 얻을수 있을까? 하고 연구... 아...그리고 수입란에 가셔서 '자동수입' 기능 이거 몽땅 취소하세요(빅토리아 자동수입기능임...ㅎㄷㄷ...) 전력에만 신경써도 상당한 국가지출을 줄여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거 벌목장 몽땅 스크랩 처리하세요^^(많이도 만들어 놓셨군요^^a...) 팔리지 않는 품목은 과감히 처리해서 비용을 아껴야합니다. 그밖에 국가에서 생산하는 물건 중 외국에 팔리는 물건가격이 터무니 없이 낮다!~ 라고 생각이 되시는 부문은 생산을 줄여서 지출을 줄여야합니다.(많이 생산해 봤자 다 팔리는 것도 아니공-.,-a...) 거기서 아끼는 세금을 불우이웃 또는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사회보조금으로 돌려서 일인당 국민소득을 높여주는게 나중에 더 많은 물건을 팔아먹는데 도움이 됩니다(제가 악덕상인이라-.,-a...)
실무교양으로 실무경제학 수업을 듣는데, 거시경제 관련해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무역적자중에..., 산업소비재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적자만 해도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얀웬리님 근데, 수력발전소는 좋은데, 그리스는 수력발전소 만들만한 지형이 못되요. 어차피 못만듭니다. ㄲㄲㄲ
아, 그리고, 내수시장을 증산시키려면, 다시 말해서 국민들의 수요를 올린다는 얘기인데, 1인당 국민소득을 올리라는 의미신지?
그럼 '태양열 발전소' 를 지어보세요^^ 1인당 국민소득이 하루천원정도 오르면 인구대비 천백만명 이니 하루에 1억1천만달러(1100억원 규모의 새 시장) 이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쌀' 과 '물' 은 최대한 낮은가격에 국민에게 납품해야 인건비 상승효과 밑 물가상승률을 최대로 억제합니다. 국내산업소비재 수요가 폭팔적으로 증가하죠. 간단히 말하면 GNP가 올라가면 올라가는 만큼 더 많은 물건을 팔아먹을수 있습니다^^ 초반에 국민들에게 '일자리' 를 충분히 줄수 없다면 허리가 휘는 국민연금료-.,- 등 대학등록금 부담을 줄여주면 일자리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가계부담이 줄어드므로 여기서 생긴 공돈으로 외식을 하는등(평면티비
를 구입한다거나- 3-) 너두나두 평소사고싶은 물건(호이, 빅토리아 게임같은-.,-a...)을 살수있는 경제적여건이 되므로 특히나 젊은 층의 폭발적인 정치지지도가 최대50%까지 상승 되므로 다음선거에서 다른정당을 누르고 싱가폴 같은 독보적인 장기집권 민주정치가 가능해 집니다^^ 이 부분은 게임 '트로피코' 하고 비슷합니다^^
태양열 발전소는 기술개발을 해야 지을수 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