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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패러독스 기타 게임 질문/답변 얀웬리님 질문입니다.
성원제 추천 0 조회 405 08.05.01 19: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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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1 23:45

    첫댓글 상황을 보니 적자인 상태 + 계속적인 디플레이션 상태네요 저라면 지출을 좀 줄이고 수입을 늘리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안주는 쪽으로 건드려야 하는데 제가 정확한 사항을 아는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일단 현상태가 디플레이션 + 실업률 상승중이라서 일자리를 늘리고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저라면 일단 군사 쪽 지출과 자원 투자비를 약간씩 줄이고 복지도 약간 줄여 흑자로 만든 후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다시 지출을 늘리는 무한 반복을 합니다...

  • 작성자 08.05.02 00:20

    히유우.. 그냥 세금 올려서 다시 원래대로 복구중입니다. ....

  • 작성자 08.05.02 00:25

    글고 한마디 더한다면, ... 사실 군사비나, 복지쪽에 있는거 줄여봤자 적자 해결에 도움도 않됩니다. ㄲㄲ... 아.. 이거 수출이라도 늘려서 해결해야할듯 하네요. 다만 .. 자꾸 늘어나는 실업률은 정말..

  • 08.05.02 03:27

    초반 1년간은 Show me the Money^^와 '국제신용등급' 치트를 써서(이 게임이 졸라 빡셈-.,-) 진행해서 '시간' 을 벌어야 할수있습니다^^. 그리스 GNP를 보니 상당히 선진국이군요-.,- 저럴경우 생산비가 비사서 수출원가도 못건지죠^^ 미국처럼 각 물품이 경쟁력이 가질수 있도록 나라에서 품질개선비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원가가 상당히 줄어들고 품질도 좋아지죠. 그리스에 '석유' 나 '우라늄' 등 값어치 있는 물건을 수출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내수시장' 증산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오르면 국내 시장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물건 수요가 많아집니다(빅토리아 와 같음^^) 세금 소득 과 수출대금으로 번돈이 허락하는 한도안에서

  • 08.05.02 03:33

    국민에게 팍팍~투자해서 내수시장이 활성화하게 해야합니다. 월드마켓이 존재하는한 수출해서 버는돈은 한계가 있거든요-.,-...생산비+이윤 을 여유가 되시면 40%선에서 활성화 시켜 놓으시고 국민들의 생필품 부담이 너무 과하다 싶을땐 꾸준히 늘렸다 줄였다 해주시면 국민정치 지지도가 상승 밑 내수시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거 '레오파트' 독일제 전차군요-_-(독일제 전차 졸래 운영비 잡아먹습니다...)...저거 파십시오. 그리고 'T55' 같은 전차로 바꾸면 10%에 이르는 군사부담비가 줄어듭니다. 세금이 73%군요. 일단 45%정도로 낮춰주십시오. 세금비율이 너무 높으면 국민들이 소비심리가 얼어붙어서 물건을 적게 사기 때문에

  • 08.05.02 03:39

    물건이 안팔립니다^^(게임빅토리아 참조) 가장 가격올리기 좋은건 '자동차' 같은 민간소비재 국내판매가를 높여서 세수를 늘려 적자를 어느정도 완화 시키는 방안에 남는 돈으로 다른 경기부양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초반에는 '건설비' 도 부담이 높으니 초반에는 이미 건설된 건물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돈조정을 하는게 좋습니다.(건설비 허벌나게 부담됩니다-.,-...) 혹시나 데프콘 3로 돼있으면 그것도 데프콘 5로 바꿔주시고(이거 GNP 2% 돈들어감-0-) 최대한 돈 뜯어낼수있는 부문은 늘리되 '세금' 이나 '쌀가격' 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야 국내시장이 팽창됩니다. 보통 하루 4~5만원정도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나중에 엄청나진

  • 08.05.02 04:00

    국내시장규모 물건납품을 위해 국제시장 에서 싼값에 물건 수입을 하여 국민들에게 납품하면 아무리 인플레가 심해도 인건비 안들어가니 훨씬 이익이지요. 이때 GNP 가 줄어드는데(국내공장이 줄어드니까 당연한결과지만-.,-a...) 중국에서 수입한 싼 물건 으로 인해 생기는 차익으로 '연구기술' 비 에 투자하시면(국방과학연구소-0-a...) 그땐 하이테크 로 국가 경기가 유지되는 '강력한 나라' 가 탄생합니다. 여기서 얻는 연구는 군인 '방탄복' 등 '줄기세포연구-.,-a...' '청정석탄' 기술등 적은 돈으로 많은 수량의 전력을 또는 많은 양의 원자재 생산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GDP를 팽창시킵니다. 전력부문은 예산이 허락되는 한도안에

  • 08.05.02 03:50

    '수력' 발전소 를 많이 건설하세요(심시티2000처럼 한번 생산하면 추가로 돈 안들어갑니다-.,-...) 대부분 국가가 전력생산에 '석유를 많이 의존합니다. '수력' 에 의존하면 '석유' 수입자금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심시티2000에 나온 4만원짜리 '핵융합' 발전소는 너무 고효율의 고랩유저-.,-a...많이 생산 할수있고 터무니 없는 유지비가 들지요. 제 3세계국가에겐 부담이 큽니다. 당장 쓸수있는 기술과 전력에 우선적으로 투자 해서 어느정도 얻을수 있을까? 하고 연구... 아...그리고 수입란에 가셔서 '자동수입' 기능 이거 몽땅 취소하세요(빅토리아 자동수입기능임...ㅎㄷㄷ...) 전력에만 신경써도 상당한 국가지출을 줄여나갈수 있습니다

  • 08.05.02 03:57

    그리고 저거 벌목장 몽땅 스크랩 처리하세요^^(많이도 만들어 놓셨군요^^a...) 팔리지 않는 품목은 과감히 처리해서 비용을 아껴야합니다. 그밖에 국가에서 생산하는 물건 중 외국에 팔리는 물건가격이 터무니 없이 낮다!~ 라고 생각이 되시는 부문은 생산을 줄여서 지출을 줄여야합니다.(많이 생산해 봤자 다 팔리는 것도 아니공-.,-a...) 거기서 아끼는 세금을 불우이웃 또는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사회보조금으로 돌려서 일인당 국민소득을 높여주는게 나중에 더 많은 물건을 팔아먹는데 도움이 됩니다(제가 악덕상인이라-.,-a...)

  • 08.05.02 10:37

    실무교양으로 실무경제학 수업을 듣는데, 거시경제 관련해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08.05.02 12:13

    솔직히 말해서, 지금 무역적자중에..., 산업소비재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적자만 해도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 작성자 08.05.02 12:59

    얀웬리님 근데, 수력발전소는 좋은데, 그리스는 수력발전소 만들만한 지형이 못되요. 어차피 못만듭니다. ㄲㄲㄲ

  • 작성자 08.05.02 13:03

    아, 그리고, 내수시장을 증산시키려면, 다시 말해서 국민들의 수요를 올린다는 얘기인데, 1인당 국민소득을 올리라는 의미신지?

  • 08.05.02 13:56

    그럼 '태양열 발전소' 를 지어보세요^^ 1인당 국민소득이 하루천원정도 오르면 인구대비 천백만명 이니 하루에 1억1천만달러(1100억원 규모의 새 시장) 이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쌀' 과 '물' 은 최대한 낮은가격에 국민에게 납품해야 인건비 상승효과 밑 물가상승률을 최대로 억제합니다. 국내산업소비재 수요가 폭팔적으로 증가하죠. 간단히 말하면 GNP가 올라가면 올라가는 만큼 더 많은 물건을 팔아먹을수 있습니다^^ 초반에 국민들에게 '일자리' 를 충분히 줄수 없다면 허리가 휘는 국민연금료-.,- 등 대학등록금 부담을 줄여주면 일자리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가계부담이 줄어드므로 여기서 생긴 공돈으로 외식을 하는등(평면티비

  • 08.05.02 14:00

    를 구입한다거나- 3-) 너두나두 평소사고싶은 물건(호이, 빅토리아 게임같은-.,-a...)을 살수있는 경제적여건이 되므로 특히나 젊은 층의 폭발적인 정치지지도가 최대50%까지 상승 되므로 다음선거에서 다른정당을 누르고 싱가폴 같은 독보적인 장기집권 민주정치가 가능해 집니다^^ 이 부분은 게임 '트로피코' 하고 비슷합니다^^

  • 작성자 08.05.02 14:59

    태양열 발전소는 기술개발을 해야 지을수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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